조코비치, 프랑스오픈 100승 채우고 8강행···세계 1·2·3위 넘어야 우승 전망 작성일 06-03 107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44/2025/06/03/0001043957_001_2025060312561531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노바크 조코비치. 게티이미지코리아</em></span><br><br>노바크 조코비치(6위·세르비아)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(총상금 5635만2000유로·약 876억7000만원)에서 남자 단식에서 통산 100승을 올리며 8강에 올랐다.<br><br>조코비치는 2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4회전에서 캐머런 노리(81위·영국)를 3-0(6-2 6-3 6-2)으로 완파했다. 이날 승리로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 단식에서 100승을 달성했다.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통산 100승은 112승을 거두고 은퇴한 라파엘 나달(스페인)에 이어 조코비치가 두 번째다.<br><br>또 조코비치는 이 대회에서 통산 19번째 단식 8강에 진출, 단일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8강 진출 기록도 세웠다. 이 부문 종전 기록은 로저 페더러(은퇴·스위스)가 윔블던에서 달성한 18회였다. 나달이 프랑스오픈에서 무려 14번이나 우승했지만 8강 진출 횟수는 16번이다.<br><br>조코비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남녀를 통틀어 메이저대회 단식 2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. 조코비치의 앞에는 세계 랭킹 1∼3위가 버티고 있다. 8강 상대는 알렉산더 츠베레프(3위·독일)다. 조코비치는 츠베레프를 넘으면 4강에서 얀니크 신네르(1위·이탈리아),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(2위·스페인)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.<br><br>대회 무실 세트 행진을 이어가는 조코비치는 “100승도 좋지만 101승이 더 좋겠다”며 다음 경기 승리에 대한 의욕을 내비쳤다. 조코비치는 츠베레프와 상대 전적에서 8승5패로 앞서 있다.<br><br>올해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이 완성됐다. 조코비치-츠베레프전 외에 신네르-알렉산드르 부블리크(62위·카자흐스탄), 알카라스-토미 폴(12위·미국), 로렌초 무세티(7위·이탈리아)-프랜시스 티아포(16위·미국)의 경기로 펼쳐진다.<br><br>이정호 기자 alpha@kyunghyang.com 관련자료 이전 6일 현충일 경륜 정상 운영 등 6월 경주 일정 발표 06-03 다음 ‘금주를 부탁해’ 공명, 자타공인 ‘찐 최수영 편’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