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클라우드, AI 반도체 기술 연구개발 가속···값싼 AI 컴퓨팅 정조준 작성일 06-03 11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2vkTnUbYGD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ccf257386698df329f908a6c9e6d35b0c6d676a2c39357a0a99f79d4cb7e850" dmcf-pid="VTEyLuKGZE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2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[사진= 류태웅 기자]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etimesi/20250603134005843espw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by1ld3zT5m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etimesi/20250603134005843espw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2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[사진= 류태웅 기자]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74639470a1d278fde448bbac919b77e83b77fd4df315fc4398f84c043dba97f" dmcf-pid="fyDWo79Htk" dmcf-ptype="general">네이버클라우드가 값싼 인공지능(AI) 컴퓨팅 환경 구축을 위해 AI 반도체 기술 연구개발을 가속한다. 거대언어모델(LLM) 비용 절감을 최소화해 경쟁사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8ce6239a5474850cb95dbbf7eaf0669a9f48a4961ca2cd245ed661874a3a3be8" dmcf-pid="4WwYgz2X1c" dmcf-ptype="general">3일 업계에 따르면,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추론에 특화된 반도체 설계, 저전력 IP(지식재산) 솔루션 연구, 클라우드용 시스템 통합 설계 등 연구개발을 동시 진행한다. GPU 인프라가 가진 고비용·고전력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다.</p> <p contents-hash="c11320aa4bb787aa4ccc61b7775e44dd79ea556caa0367d18e420b48f520160c" dmcf-pid="8YrGaqVZYA" dmcf-ptype="general">이 중 네이버클라우드가 경량화된 AI 연산에 특화된 자체 저전력 IP 솔루션 개발에 착수한 것은 이례적이다. LLM 일부 연산 과정을 경량화하고, 모바일이나 에지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는 연산 블록을 정의해서 다양한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.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ebbf4cad692f2532e966838568c4ac96e001fef015af951870c8f3a0f3b0669" dmcf-pid="6V3fYoc6Yj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네이버클라우드 CI. [사진= 네이버클라우드 제공]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etimesi/20250603134007198ogry.pn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9Qbe3DIiGw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etimesi/20250603134007198ogry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네이버클라우드 CI. [사진= 네이버클라우드 제공]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cb429d2350ed5c2ca4665a9b6f9d789591d5d9e34e46b3e2f766926052faf04" dmcf-pid="Pf04GgkPYN" dmcf-ptype="general">네이버클라우드는 IP 솔루션을 통해 고성능 연산이 필요하지 않은 업무에 저비용 LLM을 활용한다는 구상으로 파악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886899a666f6f5d64b8439e81339d21ddd1295c2cc579d7c01b20da2701d819a" dmcf-pid="Q4p8HaEQZa" dmcf-ptype="general">예를 들어 단순 질의응답이나 문장 추천, 요약 기능 등 일부 기능의 경우 GPU 없이도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의 AI 연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. 고객 입장에서는 클라우드 AI 서비스 평균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. 기업이나 공공 시장에서 수요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0aac1339cf96e9c376f91ae2cb22e112901413b5b3e17fed1e9dd40966f35c4e" dmcf-pid="x8U6XNDxYg" dmcf-ptype="general">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와 같은 LLM은 추론 단계에서 많은 연산이 발생한다. 고가 GPU 인스턴스를 사용하는 만큼, 고객 입장에서는 운영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밖에 없다.</p> <p contents-hash="cc4b2ed68c07a61b158f886fdc307ad18b4417ce15c23cbcb447d39399eded6e" dmcf-pid="ylASJ0qy5o" dmcf-ptype="general">네이버클라우드는 인텔과 협력,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.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-하드웨어 공동 설계 기반의 AI 반도체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다. LLM 연산 최적화와 병렬처리 효율 향상이 목표다.</p> <p contents-hash="4ab3117b33fc7f3a9bd32a274ed8ec483fadd1f2f42e07a23f3270f7c86c5f1e" dmcf-pid="WScvipBWZL" dmcf-ptype="general">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가 사용하는 토큰 처리 구조 등 데이터를 인텔에 공유하고, 인텔은 이를 기반으로 최적 연산 흐름과 메모리 인터페이스 설계를 반영한 하드웨어(반도체)를 구현(제조)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20abee92fcfe4e1cdd238e19dcf9b29db22c42d938b7ff744326cf96df4f619d" dmcf-pid="YvkTnUbYtn" dmcf-ptype="general">효율적인 연산 배치와 파이프라인 최적화 등에 따른 LLM 운영 비용 급감이 기대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38e1865bf7fdb411ce3fdcf8b1367da614b9c6d2127d78058e87506e932e70bc" dmcf-pid="GTEyLuKGGi" dmcf-ptype="general">네이버클라우드는 일부 경량 연산 워크로드를 자체 솔루션으로 대체해 외산 GPU 의존도를 낮춘다는 복안이다. 최적화된 AI 인프라를 확보하고, 값싼 AI 컴퓨팅을 제공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c07953e88837b16b66ebd42d6d0da7634fdbc80e38cf47cdfa120d67ec15c3d5" dmcf-pid="HyDWo79HYJ" dmcf-ptype="general">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“저렴한 AI 컴퓨팅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”며 “더 많은 사람이 더 널리, 더 쉽게 AI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81c9840bcf258239b1cb6ab26a2cdf2055af359cfee8c636ed539ad846a58b8" dmcf-pid="XWwYgz2XYd" dmcf-ptype="general">류태웅 기자 bigheroryu@etnews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전자신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국가AI컴퓨팅센터 유찰 후폭풍…1조원대 GPU 구매사업도 안갯속 06-03 다음 MSI 가는 길! LCK 6팀 혈전 시작된다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