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년체전 수영 여중부 4관왕 ‘자유형 기대주’ 이원 [화제의 선수] 작성일 06-03 108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주종목 자유형 100m·200m 대회신 우승 이어 혼계영·계영도 金<br>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태극마크 목표…올림픽서 세계신기록이 꿈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66/2025/06/03/0000074489_001_20250603135312204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제54회 전국소년체전 수영 여중부 4관왕에 오른 자유형 유망주 이원. 경기체중 제공</em></span> <br> “앞으로 국가대표가 돼 올림픽에 출전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것이 제 최종 목표입니다.” <br> <br> 경기체중의 ‘수영 간판’ 이원이 지난달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중부 자유형 100m(56초26)와 200m(2분00초95)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뒤, 혼계영 400m(4분12초13)와 계영 400m(3분50초60)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4관왕 물살을 갈랐다. <br> <br> 이원은 “동계훈련 때부터 열심히 준비한 결과가 이번 소년체전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”라며 “조금은 아쉬운 기록이 있었지만, 아쉬움이 있어야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”고 말했다. <br> <br> 이원은 소년체전을 앞두고 약점으로 지적됐던 턴 동작에 집중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. “턴을 집중적으로 연습한 게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”고 밝혔다. 특히 4관왕의 고비처였던 자유형 200m 결선서는 “150m 구간이 힘들었지만 마지막 50m는 정신력으로 밀어붙였다”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. <br> <br> 그는 하루 최대 1만m를 물살을 가르면서, 4시간 가량 훈련량을 소화하는 철저한 루틴으로 기본기를 다지고 있다. 최근 벌크업 이후 체중 감량이 쉽지 않아 고전하기도 했지만, 끝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자 노력했다. <br> <br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66/2025/06/03/0000074489_002_2025060313531223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여중부 자유형 100m에서 이원이 역영을 펼치고 있다. 경기체중 제공</em></span> <br> 초등학교 1학년 때 선수 생활을 시작해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 소속인 이원은 “올림픽에 출전해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”라며 “그 꿈을 위해 기본 체력을 다지고 흔들림 없는 멘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”고 강조했다. <br> <br> 오는 8월 루마니아 국제대회 출전을 목표로 랭킹 포인트 상위권 진입을 위해 준비 중이라는 이원은 11월 국가대표 선발전에 대비해 잠시 쉴 겨를도 없이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. <br> <br> 여자 자유형의 ‘차세대 스타’ 이원은 “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부모님의 헌신이 컸다”며 “항상 든든한 기둥 같은 존재로 버팀목이 되어준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. 더 좋은 성적과 성장으로 보답드리고 싶다”고 말했다. <br> <br> 김성겸 경기체중 코치는 “또래 선수 중에서 원이처럼 힘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줄 아는 선수는 드물다”라며 “근육의 탄성도 좋고, 힘을 쓸 줄 아는 선수다.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선수여서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”고 칭찬했다. 관련자료 이전 AI가 본 대선 판세…네이버 클로바X "이재명 후보 유리, 장담할 순 없어" 06-03 다음 국가AI컴퓨팅센터 유찰 후폭풍…1조원대 GPU 구매사업도 안갯속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