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로버츠 당신은 틀렸어"... 김혜성, 선발 복귀 후 멀티히트 맹활약 타율 0.420 작성일 06-03 101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김혜성 선발 복귀해 4타수 2안타 0.420<br>최근 유격수 선발 출전 8타수 6안타 미친 타격폼<br>오타니는 23호포.. 팀은 연장끝에 3-4 패배</strong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4/2025/06/03/0005358493_001_2025060314361210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또 다시 멀티히트 맹활약을 펼친 김혜성.연합뉴스</em></span> <br>[파이낸셜뉴스] 김혜성(26)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(MLB)에서 맹활약을 펼쳤다. 팀은 패했으나 김혜성의 진가는 그대로 빛났다. 4타수 4안타 1홈런을 때려냈음에도 선발로 제외 된 뒤 첫 경기에서 또 다시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로버츠 감독의 전술이 잘못되었음을 몸소 증명했다. <br> <br>김혜성은 3일(한국시간)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,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. <br> <br>이날 경기 결과,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.420(50타수 21안타)으로 상승했다. <br> <br>김혜성은 지난 1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4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이라는 맹활약을 펼쳤다. 하지만 플래툰 시스템에 따라 2일 양키스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. <br> <br>이틀 만에 선발로 복귀한 김혜성은 5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폴 블랙번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. 7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방향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, 야수 정면으로 향하며 직선타로 아웃됐다. 팀이 1-2로 뒤처지던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동점의 발판을 마련했다. <br> <br>1사 2루 상황에서 김혜성은 강한 땅볼 타구를 쳤고, 메츠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르가 다이빙 캐치로 공을 막았으나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. 김혜성의 안타로 1사 1, 3루 찬스를 잡은 오타니 쇼헤이는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2-2 동점을 만들었다. 김혜성은 2사 1루에서 시즌 5호 도루에 성공했으나, 후속타는 나오지 않았다. <br> <br>김혜성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연장 승부 끝에 10회초 2점을 내주며 3-4로 패배했다. 다저스의 오타니는 7회 시즌 23호 홈런을 기록했으나,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. <br>#오타니 쇼헤이 #LA 다저스 #김혜성 #로버츠 감독 <br> 관련자료 이전 철권8, 클라우디오 '빵야' 대폭 너프 06-03 다음 대선 개표 방송 여파...‘틈만 나면,’→‘돌싱포맨’ 줄줄이 결방[MK이슈]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