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검색도 평등해야"…토종 AI 포털 '젤리아이' 베일 벗다 작성일 06-03 10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내달 말까지 베타 서비스 무료로 제공<br>AI 에이전트 120개·수어 인식 기능 탑재<br>디지털 약자 위한 '포용형 포털' 지향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YjzKefxplK"> <p contents-hash="3c44e7228f3266ab5f8205e476ac43e4ba838c94d0365942218d7cdf488fac3a" dmcf-pid="GAq9d4MUhb" dmcf-ptype="general"> [이데일리 최연두 기자] 인공지능(AI) 검색 포털 ‘젤리아이’를 개발한 토종 벤처기업 예진은 흔치 않은 창업 배경에서 출발했다. 호텔 운영 등 사업에 매진하던 고종현 예진 대표는 사회복지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. 관련 대학원에 다니며 현장 봉사를 하던 중 노령층의 디지털 소외 현실을 직접 마주했다. 고 대표는 AI로 디지털 평등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AI 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e4eabe706f77b6fc9f1c8f7e4788100aa0e2d9c81309387bf765e5612ffd9a5" dmcf-pid="HcB2J8RuTB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고종현 예진 대표(사진=예진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Edaily/20250603144625258ckir.jpg" data-org-width="670" dmcf-mid="ynzKefxpS2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Edaily/20250603144625258ckir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고종현 예진 대표(사진=예진)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041b6aecc6dbadd2f1b092a0a38c6b97b810805ddc5f9788fcfa461e2ba7b985" dmcf-pid="XkbVi6e7Cq" dmcf-ptype="general">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설립된 예진은 AI 포털 서비스, 웹 솔루션 구축, 거대언어모델(LLM)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. 최근에는 자본금을 3억5000만원에서 6억원으로 증액하며 사업 기반을 넓혔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344d3eb1bed9c7d653b14a741f33c995d43bb487363b915beabca273d02b6f5a" dmcf-pid="ZEKfnPdzyz" dmcf-ptype="general">고 대표는 노인들이 스마트폰 하나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현실에서 AI로 디지털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고, 그 결과 탄생한 것이 바로 젤리아이다. ‘검색 하나만 잘 돼도, 세상은 조금 더 평등해질 수 있다’는 믿음은 AI 검색 젤리아이가 탄생하게 된 핵심 배경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20618715c14c622cd4bfe3233ef361ed0f2a3068dd9a47a4e44eccaa53988ee1" dmcf-pid="5D94LQJqy7" dmcf-ptype="general">예진은 이달부터 젤리아이(ZeliaI)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. 젤리아이는 단순한 검색 기능을 넘어선다. 건강, 의료, 법률, 교육, 경영 등 10개 분야에 걸쳐 120여개의 AI 에이전트를 탑재했다. 해외 유수 LLM인 GPT-4, 그록3, 클로드, 바드, 미스트랄 등을 하나의 계정에서 통합해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b0002f3f6002a30890aff310b330492d6f5f7380b13b7f08935518177df632ac" dmcf-pid="1cB2J8Ruhu" dmcf-ptype="general">젤리아이는 텍스트뿐 아니라 음성 인식, 이미지·영상 생성 및 분석, 다중 데이터 분석 등 멀티모달 기능을 지원한다. 특정 주제에 대한 문서 보고서(.pdf)를 자동 생성하고 정기 보고서로 받아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. 이용자는 베타 서비스 기간인 다음달 말까지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, 정식 서비스 개시 후에는 월 2만9800원의 구독료가 부과된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2854093078285d8ee839e156111508b750e410ca4d372215a01822cdcdbbb94" dmcf-pid="tkbVi6e7WU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예진이 자체 개발한 ‘젤리아이’ 포털 화면(사진=예진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Edaily/20250603144627147xuqd.jpg" data-org-width="670" dmcf-mid="WPKfnPdzh9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Edaily/20250603144627147xuqd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예진이 자체 개발한 ‘젤리아이’ 포털 화면(사진=예진)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91824c76b5f7f9a5523f781c77684f2578111b52d9689718072b20da01fb1e53" dmcf-pid="FEKfnPdzyp" dmcf-ptype="general">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능도 두드러진다. 특히 AI 컴퓨터 비전 기술을 통해 청각장애인이 수어로 질의하면 이를 인지해 입력 프롬프트로 전환하는 기능을 갖췄다. 이용자가 음성으로 질문을 입력하고 음성으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지원된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2122ce50ca447b19fc44715e1a9bacc4c5e1f429af267adfee4b18bbbb40f040" dmcf-pid="3D94LQJqv0" dmcf-ptype="general">예진 관계자는 “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AI 경제 생태계를 주도해 AI 선진국으로의 도약에 기여하는 데 초석이 되고자 한다”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0ae573b69b42b47a8d6fe01176f5708bb7248d00c0ff7d49c04c52d34c5977c" dmcf-pid="0w28oxiBl3" dmcf-ptype="general">예진은 최근 중림동에 AI 연구소 설립을 위한 신축부지를 매입하고 건물 건축에 착공했다. 추가 채용할 연구 인력을 고려해 R&D 역량을 확장하는 조치다. 자체 개발 중인 LLM 기반 AI 모델은 내년 2월 출시해 젤리아이에 탑재하고 동시에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e743cd2f4ee51ff7cc3ec195102c13dca56a93b6fee6bb4f545746ad56604d68" dmcf-pid="prV6gMnbWF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고종현 예진 대표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ae39164fe80ff307fe90731d1fbbe3c350a913047c0cabfa4e835c7197edd3c7" dmcf-pid="UmfPaRLKTt" dmcf-ptype="general">△동국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졸업, 박사과정 중 △랑호텔 대표 △엘세븐힐 대표 △랑뷰티크호텔 대표 △사단법인 동행연우회 전략기획이사 △한국소비자진흥원 수석부총재</p> <p contents-hash="af90fb7bf7e287f7758476bb523ea4bd8fabee4365d120cc2466df0781162907" dmcf-pid="us4QNeo9S1" dmcf-ptype="general">최연두 (yondu@edaily.co.kr)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SK텔레콤 유심교체율 63.8%…속도 둔화에 신규영업 재개 촉각 06-03 다음 장원영, 한 끼 인증샷에 난리 난 SNS [스한★그램]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