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야인시대 왕발’ 이재포, 2000만원 사기 혐의 유죄…법원 “죄질 나빠” [뉴스뿌셔] 작성일 06-03 8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VFNxGCyjrM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087c629717b731ef8219e06989eb2f6f7e2def7e8f19b859389d234be541c08" dmcf-pid="f3jMHhWAsx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이재포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sportsdonga/20250603151523574nzif.png" data-org-width="404" dmcf-mid="2xtSx96FER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sportsdonga/20250603151523574nzif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이재포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637b45ebf1f29eae4f173eb494bbb2935316b58760410529fbdf1c381d640a6d" dmcf-pid="40ARXlYcmQ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★1줄 요약 : 개그맨이자 배우였던 이재포 씨가 지인을 속여 2000만 원을 챙긴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법원은 “누범기간 중 저지른 죄질 나쁜 범행”이라며 질타했습니다.</strong> 개그맨 겸 배우에서 언론인으로 전향한 이재포(65) 씨가 지인을 속여 20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3일 인천지방법원 형사16단독 박종웅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재포 씨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821cf84f68e529c904dbe5c48afb98402c29b27067f37a92de263221de68d1c9" dmcf-pid="8czXLQJqDP" dmcf-ptype="general">이재포 씨는 2020년 11월 22일, 인천시 강화도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지인 B 씨에게 “아내가 옷가게를 운영하는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급히 2000만 원이 필요하다”고 말하며 돈을 빌렸습니다. 그는 “금방 갚겠다”고 약속했지만, 실제로는 옷가게 운영이 아닌 개인적 용도로 쓸 생각이었고, 당시 이미 금융권에 많은 채무를 지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당초 이재포씨의 연인이었던 C 씨와의 공모 혐의도 제기됐지만, 법원은 이씨의 단독 범행으로 판단했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457b2e8423ab0b03287812e05e9f0a9f489c09fc8d664cfe5c07d28a8b96bbd4" dmcf-pid="6kqZoxiBw6" dmcf-ptype="general">박 판사는 “범행 경위와 수법에 비춰볼 때 죄질이 나쁘다”며 “누범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자숙하지 않고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”고 지적했습니다. 다만 “이씨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며, 피해자 유족과 합의했고 동종 전과가 없는 점을 참작했다”고 밝혔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36618b06d3be9f441fdc0498fac4d1c32b627f4ba2802786e111413b2229ac64" dmcf-pid="PEB5gMnbm8" dmcf-ptype="general">이재포 씨는 1983년 MBC 개그콘테스트 입선을 통해 연예계에 발을 디뎠습니다. 이후 배우로 전향해 ‘제4공화국’, ‘킬리만자로의 표범’, ‘은실이’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, 특히 ‘야인시대’의 왕발 역할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. 이후 연예인 생활을 접고 언론사 기자로 활동했으나, 2018년 5월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기도 했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f4c783de33562fd0d1f087e38e0180667e70fd5c8e966bf98fb91ddd586b4a4f" dmcf-pid="QDb1aRLKI4" dmcf-ptype="general">양형모 기자 hmyang0307@donga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동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, 조슈아 사심 가득 생일상 대접…"장사해도 될 듯" 06-03 다음 '이재명 지지' 이기영 "선거 유세 하면서 12kg 빠져..최고의 다이어트"(매불쇼)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