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동혁 감독, 美 고담 어워즈 공로상 수상…“기적은 계속되고 있다” 작성일 06-03 4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5kGhqtuSON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a50f823bde87e98688ab0bc59b7df0dc1e967c5c745b9dfdc7c3525c8e813dd" dmcf-pid="1EHlBF7vEa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sportsdonga/20250603151901463xokz.jpg" data-org-width="658" dmcf-mid="ZIKpJ8Rusj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sportsdonga/20250603151901463xokz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37d65b81b3aad878d029ddd0474d28e5950586ef9cf4cd6d78429a776e9b47bb" dmcf-pid="tDXSb3zTrg" dmcf-ptype="general"> 넷플릭스 시리즈 ‘오징어 게임’의 황동혁 감독이 미국 고담 어워즈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. 2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치프리아니에서 열린 ‘2025 고담 텔레비전 어워즈(The Gotham TV Awards)’에서 황 감독이 TV 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. 이 상은 TV의 지평을 넓히고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창작자에게 주어진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0e047d2809c7325b48c8e43d1908fc8bce00aced743862f314882a47d99254c1" dmcf-pid="FwZvK0qywo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시상식에는 황동혁 감독과 함께 ‘오징어 게임’ 주연 배우 이정재도 참석했다. 이정재는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황 감독에게 헌사를 전하며 “황동혁 감독이 만들어낸 것은 단순한 드라마가 아니라,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명확하고도 통렬하게 비춰낸 거울이었다”고 말했다. 이어 “2021년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단지 시청률만이 아니라, 전 세계인의 집단적 상상력까지 사로잡은 하나의 현상이었다”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dcb2f664574fec8dbf9e908fe88a50db9c0e7bf4d981d501ddba3ea237d82a1" dmcf-pid="3r5T9pBWwL" dmcf-ptype="general">황동혁 감독에게 이번 고담 어워즈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. 그는 “2021년 이곳 고담 어워즈에서 오징어 게임으로 ‘획기적인 시리즈-장편부문’ 상을 처음 받았다”며 “그때 ‘이 모든 게 기적’이라고 말했는데,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기적은 이어지고 있다고 믿는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2829d7eb36478c7c9b71b1734c5c60f90af6a2c2762afb3693d42335cb552c3" dmcf-pid="0m1y2UbYEn" dmcf-ptype="general">수상 소감에서 그는 오징어 게임의 제작 과정을 회고하며 “2009년 처음 이 작품을 제안했을 때 수많은 거절을 받았다. 만약 그 중 한 명이라도 승낙했다면, 오늘날의 오징어 게임은 없었을지도 모른다”고 밝혔다. 이어 “시즌 1부터 시즌 3까지 함께한 출연진과 제작진, 그리고 제 비전을 믿고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”며 공을 돌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f62a9008146010af2fd25bdea5702b75536d71566753dd31f19e0dfa9d63c064" dmcf-pid="pcYCz1Ulwi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주인공 성기훈 역을 맡은 이정재에게 “당신이 456번 성기훈이 되어줘서 감사하다. 비록 다른 참가자들을 살리는 데는 실패했지만, 당신이 이 쇼를 살렸다”고 전해 좌중의 웃음과 박수를 자아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1c78dd2ccbe0cd0c9ec8a13550b2c73ef748f76d90f6b0165ae2d10cb8c84f35" dmcf-pid="UkGhqtuSwJ" dmcf-ptype="general">한편, ‘오징어 게임’은 오는 6월 27일 시즌 3 공개를 끝으로 시리즈의 대단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. </p> <p contents-hash="6b843c708460ac4786ed94c5d502347e9389f233f5f2d14de70d7e7e4c527ac2" dmcf-pid="uEHlBF7vmd" dmcf-ptype="general">김겨울 기자 winter@donga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동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이현이, 눈 부상 투혼 ”아내·엄마의 자랑스런 모습 보여주고파” 06-03 다음 ‘슈돌’ 정우의 두 번째 생일...하고 싶은 거 다 해 ‘정우 DAY’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