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오징어게임’ 황동혁, 美 고섬어워즈 공로상…“극본 거절한 분들 감사하다” 작성일 06-03 4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8VljraEQpS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683c2671ae2a3ba647a8b2761f38af6bcc0157fca5ac8f99a0f021a202b0f89" dmcf-pid="64vcsjwM7l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고섬어워즈에서 공로상을 받은 ‘오징어 게임’ 시리즈의 황동혁 감독[AP/연합]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ned/20250603153213761uxqe.jpg" data-org-width="1280" dmcf-mid="Vkg8efxp7y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ned/20250603153213761uxqe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고섬어워즈에서 공로상을 받은 ‘오징어 게임’ 시리즈의 황동혁 감독[AP/연합]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d15213124e35ebc5a2bcd18717ef546d39bba450d8837c7909e55c4fde47a7fb" dmcf-pid="P8TkOArRph" dmcf-ptype="general">[헤럴드경제=고승희 기자] 넷플릭스 ‘오징어게임’ 시리즈의 황동혁 감독이 미국 TV 시리즈 시상식인 고섬어워즈에서 공로상(Creator Tribute) 트로피를 들어올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b11281699cf783c54e23e8b4cc4ed89a54a1b566d35720edc61b978cece9731d" dmcf-pid="Q6yEIcmezC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2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에서 열린 ‘더 고섬 2025 TV 어워즈’(이하 고섬어워즈)에서 황동혁 감독은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, 시상대에 올라 영어로 “기적이 계속되는 기분”이라고 소감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dc7a313a7b6976e89202e82e7cdb6671cafe9d879c6516e018eedc6775839c4" dmcf-pid="xPWDCksdUI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“2021년에 처음 이곳에서 상을 받았을 때 ‘이 모든 것은 기적이었다’고 소감을 말했던 기억이 나는데,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 이곳에서 다시 이 영광스러운 트로피를 손에 들고 있으니 기적이 계속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”고 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5082859c16fc124e1055b3ee333c58656411378085eeeab2b1d05c74dcd3b85" dmcf-pid="yvMqf79HpO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이정재 [AP/연합]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ned/20250603153214511dvmg.jpg" data-org-width="1280" dmcf-mid="4SQ72UbYp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ned/20250603153214511dvmg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이정재 [AP/연합]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edbaddd005ae1a8cf847b1ba24355f65b332b1278088e0b2f57f094aa213b32" dmcf-pid="WTRB4z2XFs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“고섬어워즈의 트로피는 다른 시상식 트로피처럼 화려하거나 빛나지는 않는다”며 “단순하고 투박한 모양으로 만들어졌는데, ‘당신의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이 상에 뒤따르는 책임감의 무게를 견뎌내라’는 뜻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”는 의미도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1e19e5cc77b915c317e356e86392f441b96c593176d93b1a2780f7f837b40a83" dmcf-pid="Yyeb8qVZpm" dmcf-ptype="general">오는 27일 시즌3 공개를 앞두고 날아든 기쁜 소식에 그는 “이 트로피의 뜻을 가슴 속에 품고, 앞을 향해 계속 나아가겠다”고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57a6ff11da12a9d512d48ac82ff601c68f3aaf46dbd6d463ac09dba9baabc1e" dmcf-pid="GWdK6Bf53r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시상식에서 ‘오징어게임’ 시리즈를 함께 한 넷플릭스 관계자, 출연진을 비롯해 어머니께 공을 돌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bd50eb67f2aa2e4ce50488b6d74de5cc027b3e5e6fafd3a966f93b91ddbbb7fd" dmcf-pid="HYJ9Pb410w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“2009년 ‘오징어 게임’ 극본을 거절하셨던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”며 “만약 그때 누군가가 제 극본을 받아줬다면, 지금 우리가 아는 ‘오징어 게임’은 없었을 거다. 수많은 거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. 진심으로 감사드린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060a00b898e94bfa2a6fedd39cc80780315fad881ffd4ae8c1f0f34146a01b1" dmcf-pid="XZo4RVQ0zD" dmcf-ptype="general">공로상은 TV의 지평을 넓히고 지울 수 없을 정도로 지대한 영향을 미친 창작자에게 수여된다. 황 감독이 ‘오징어게임’ 시리즈로 공로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6a7818f7bca8906dd5bcb85869327986fa814256f936ae32a76a71415856b45e" dmcf-pid="Z5g8efxpFE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시상식엔 ‘오징어 게임’의 456번 참가자 성기훈을 연기한 주연 배우 이정재가 함께 참석, 공로상 시상자로 나섰다.</p> <p contents-hash="52cf025f8928228d0ca251a5f6394ab054397c0563fa668350fe4c8a162170fa" dmcf-pid="51a6d4MU0k" dmcf-ptype="general">영어 통역가와 함께 무대에 오른 이정재는 “고섬어워즈에서 글로벌 TV의 판도를 바꿔놓은 상상력을 가진 한 스토리텔러를 기념하는 자리에 설 수 있게 돼서 큰 영광”이라며 “황 감독님, 전 세계에 대범한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”고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6c8b487da1034a9f663d6fba163c538bb36018c30643ab0024a3ddb5a3d30dd" dmcf-pid="1tNPJ8Ru7c" dmcf-ptype="general">고섬어워즈는 1991년부터 매년 열리는 독립영화·드라마 시상식으로, ‘오징어게임’은 2021년 고섬어워즈에서 ‘40분 이상의 획기적 시리즈’ 부문 상을 받았다.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헤럴드경제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인교진 “20대 초반 ♥소이현에 ‘애인 없으면 결혼하자’ 약속”(‘라디오스타’) 06-03 다음 SKT 해킹, 단통법 폐지, 신형 폰…이통시장 재편 3대 변수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