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은하 ‘22년 만의 복귀’ 사기 전말 드러났다 “술자리 허언” 작성일 06-03 5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5J202UbYs8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63c1d42defc18aaed28aa1d90eb5b88781244bce8faa4cb4bb35d8f9f117b43" dmcf-pid="1iVpVuKGI4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배우 심은하. 연합뉴스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sportskhan/20250603153807873gmhk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ZdEiELA8w6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sportskhan/20250603153807873gmhk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배우 심은하. 연합뉴스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bb8b17235788c8c09dbff41a52ca51858be95f0a49151513ccdbd50fe0017ee" dmcf-pid="tnfUf79Hrf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은퇴 22년만에 복귀설이 돈 배우 심은하의 ‘복귀 사기’ 전말이 드러났다.<br><br>3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1형사부(부장 김희수)는 최근 심은하의 에이전트를 빙자해 투자사기를 벌인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.<br><br>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월 바이포엠 직원에게 “심은하의 남편인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고등학교 동문으로 매우 친한 사이”라면서 복귀 작품을 알아봐달라고 요청했다. 이 과정에서 A씨는 심은하의 성명과 주민등록번호, 주소, 연락처가 적힌 위임장을 제시하며 ‘대리인’을 자처했다. 이후 2022년 2월 바이포엠은 A씨와 계약을 맺고, 16억 5000만원을 송금했다.<br><br>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심지어 심은하의 대역을 내세워 실제 심은하가 연예계에 복귀할 것처럼 행세하도록 했다. 재판부는 이에 “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죄책이 무겁다”고 지적했다.<br><br>재판 과정에서 A씨는 “술자리에서 한 허언으로 인해 범행에 이르렀다”라며 선처를 호소했지만, 1심 법원은 A씨의 특정경제범죄처벌법상 사기, 사문서 위조, 위조사문서 행사 등 혐의 등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. 검사와 A씨 양측이 항소하지 않으며, 판결은 확정됐다.<br><br>지난 2023년 2월 제작사 바이포엠 스튜디오는 “지난해 심은하 배우와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. 올해 복귀작을 확정하고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”라며 심은하의 복귀를 알렸다. 심은하 측은 “사실무근”이라고 반박했다.<br><br>1993년 데뷔해 드라마 ‘마지막 승부’ ‘청춘의 덫’, 영화 ‘8월의 크리스마스’ ‘미술관 옆 동물원’ 등을 통해 스타로 발돋움한 심은하는 2000년 영화 ‘인터뷰’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후 2005년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.<br><br>강주일 기자 joo1020@kyunghyang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경향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테니스 전설' 조코비치, 프랑스오픈 '통산 100승·19번째 8강' 대기록 06-03 다음 신구, ‘하이파이브’ 촬영장서 회춘..건강한 근황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