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진경, '빨간옷' SNS 정치색 논란 사과 "무조건 제 잘못..입 10개라도 부족" [전문] 작성일 06-03 7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q6itJ8Ruab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8996ad3b6f85b7335628aa979cb9f0784ca0a7973f1106a94823c8e13df45c9" dmcf-pid="BPnFi6e7gB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poctan/20250603155748643quwo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7HI8OArRo9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poctan/20250603155748643quwo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9b9ef510f6a17392b66875660b7d45053fb9d91f6a1c170dcac87bc0b64148f" dmcf-pid="bQL3nPdzkq" dmcf-ptype="general">[OSEN=연휘선 기자] 방송인 홍진경이 대선 투표 당일 정치색 논란을 야기한 SNS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c9cf06ddaa95be8dc01275fa6b1f88c300d485e79692e66d3c744001e89fa315" dmcf-pid="Kxo0LQJqAz" dmcf-ptype="general">홍진경은 3일 오후 개인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ed1bb2c2c30dda9514c5ec3ac6033f89e515a9fe3150cd2f9d6383986d20d73f" dmcf-pid="9MgpoxiBk7" dmcf-ptype="general">현재 해외 출장 중이라 시차가 맞지 않아 사과문이 늦었다는 홍진경은 "아침에 일어나 보니 정말 많은 전화가 왔다. 투표 기간에 오해를 받을만 한 행동을 하는 연예인들을 보며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는데 그런데 이 민감한 시기에, 제가 이렇게 어리석은 잘못을 저지르다니 저 스스로도 진심으로 어처구니가 없다"라고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c6d7b91d09a11a6c9a249ec9eda6c7e125f16443442a278969a56e7746fae9e4" dmcf-pid="2RaUgMnbgu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그는 "피드에 올린 사진들은 이틀 전, 스톡홀롬의 한 가게에서 찍은 것들"이라며 "디자인이 재밌다는 생각에 사진을 올렸는데, 당시 제가 입고 있던 상의의 컬러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"라고 설명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f0fd34b9a2aa8aa304c4e3be72915c949fa788af10b581bd1eca047227ce55f7" dmcf-pid="VeNuaRLKoU" dmcf-ptype="general">또한 "한국에서의 생활과 너무 동떨어져 오랜 시간을 해외에 있다 보니 긴장감을 잃었다"라며 "이유를 막론하고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. 입이 열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고 명백히 제가 잘못한 일이다. 모두가 민감한 이 시기에 여러분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해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"라고 덧붙였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1ea9e146dce48d73e187366ad987bfc1f35ef62345f82ecc477d47fcb80b9c7" dmcf-pid="fdj7Neo9N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poctan/20250603155749923lqtt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z0XLHhWAA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poctan/20250603155749923lqtt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ea3b6acb5b71d6dfea6e0412dee97840345be3189a5b44ed158856eab697ec6c" dmcf-pid="4JAzjdg2c0" dmcf-ptype="general">홍진경은 지난 2일 개인 SNS에 스웨덴 스톡홀롬의 한 의류브랜드 매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. 이 가운데 진한 빨간색 니트를 입은 사진으로 인해 21대 대통령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으며 정치색 논란을 야기했다. 3일 오후 기준으로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. </p> <p contents-hash="dc0e9205640d3a8f18a905aca1f4e2a05d9775b7b4b34c20981273271f8bbaa9" dmcf-pid="8icqAJaVg3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다음은 홍진경의 사과문 전문이다.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7d319be8e849b594909c8bf072950d58177e880756dfe083c2168173cbfc455d" dmcf-pid="6nkBciNfjF" dmcf-ptype="general">안녕하세요? 홍진경 입니다.<br>현재 해외 출장 중이라, 시차가 맞지 않아 이제서야 인터넷을 확인했습니다.<br>사과문이 늦은 점. 죄송하게 생각합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29555df10d58cafc3e00c21fa7676b72701bb19b0e20a7e2290f9690e9714059" dmcf-pid="PLEbknj4ct" dmcf-ptype="general">아침에 일어나 보니, 정말 많은 전화가 와 있네요….<br>투표 기간에 오해를 받을만 한 행동을 하는 연예인들을 보며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는데<br>그런데 이 민감한 시기에, 제가 이렇게 어리석은 잘못을 저지르다니…<br>저 스스로도 진심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c9c0b13b6155745834b3fe635e24e7b719221799afd0f519c3cd90c186754723" dmcf-pid="Qq8T4z2Xj1" dmcf-ptype="general">피드에 올린 사진들은 이틀 전, 스톡홀롬의 한 가게에서 찍은 것들입니다. <br>디자인이 재밌다는 생각에 사진을 올렸는데, 당시 제가 입고 있었던 상의의 컬러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e480ab8c3bfed8dff8e618842e62af99a065e9f332c0a2105d9b98b70d04b914" dmcf-pid="xB6y8qVZk5" dmcf-ptype="general">한국에서의 생활과 너무 동떨어져 오랜 시간을 해외에 있다 보니, 긴장감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.<br>이유를 막론하고 무조건 제가 잘못했습니다.<br>입이 열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고, 명백히 제가 잘못한 일입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6b4bd3d05b1430c223f4a207a9e57bea4f1625691e2b237c707ca235306abe1c" dmcf-pid="ywSxlDIioZ" dmcf-ptype="general">모두가 민감한 이 시기에, 여러분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해 드린 점.<br>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. <br>6.3일 홍진경 올림.</p> <p contents-hash="c9f577bad564e35321253bc626aeab5c65fbfb00f4b8ab3e0b760f5135d81761" dmcf-pid="WrvMSwCnjX" dmcf-ptype="general">/ monamie@osen.co.kr</p> <p contents-hash="f6a22285df3d777cfa10c641dced9c99a2c2cf5cf54830d99a8c76362c07dc92" dmcf-pid="YmTRvrhLaH" dmcf-ptype="general">[사진] OSEN DB, SNS 출처.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OSEN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김장훈 “보넥도 명재현, 반응 없는 후배들 사이 유일하게 호응‥너무 고맙다”(컬투쇼) 06-03 다음 '테니스 전설' 조코비치, 프랑스오픈 '통산 100승·19번째 8강' 대기록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