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폐쇄적' 비판에도···앱스토어 등록 앱 200만개 육박 '1위' 작성일 06-03 4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애플, 2024 투명성 보고서 공개<br>등록 앱 196만개···구글 제쳐<br>인앱결제 강제 등 반독점 논란도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QtE3Neo9Em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e2d3a829c9e905631b7096a3ae2490590adbfd520dae818d23c9dbbcefeb174" dmcf-pid="xFD0jdg2m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seouleconomy/20250603162320592mczo.pn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PxwpAJaVrs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seouleconomy/20250603162320592mczo.pn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836de8cd4e857cbebd01d020a79833d318a2842aa06affa85b235fadf4f65a70" dmcf-pid="ygqNpHFOww" dmcf-ptype="general"> [서울경제] <p>애플 앱스토어에 지난해 누적 등록된 앱 숫자가 200만 개에 육박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. ‘폐쇄적 생태계’에 대한 반발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지난해 앱스토어에 접수된 앱 건수(중복 제출 포함)가 777만 건에 달하는 등 세계 최대 애플리케이션(앱) 플랫폼 자리를 굳게 지켰다.</p> </div> <p contents-hash="a381e96932e5c917d9209ca02a2eff16dde19a36839b4055ca100032bf0afda1" dmcf-pid="WaBjUX3IsD" dmcf-ptype="general">2일 정보기술(IT)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공개한 ‘2024 앱스토어 투명성 보고서’를 통해 지난해 앱스토어의 주요 성과를 이같이 밝혔다. 애플은 2022년부터 앱스토어의 주요 성과를 기록한 앱스토어 투명성 보고서를 매년 게재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f87b90c20afb158140daacbaa0070f0b55b8ffa4fc885824ddd0bd85cfc869cf" dmcf-pid="YldvQK8tmE" dmcf-ptype="general">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앱스토어에 등록된 총 앱 수는 196만 1596개로 지난해 187만여 개에 비해 4.9%(9만 1477개) 늘었다. 2022년(178만 3232개)와 비교하면 17만 8364개(10.0%) 증가한 수준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96240d2d12aefbebd2d0384aaf468fd2f08cae4360fa88e0b61672c0c1c76c62" dmcf-pid="GSJTx96FEk" dmcf-ptype="general">이는 앱 정보 분석업체 앱피큐어스가 분석한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앱 등록 수 180만 개보다 10%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. 지난 해 초까지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앱이 340만 개 수준으로 앱스토어보다 많았지만, 이후 구글이 악성·저품질 앱을 제외하겠다며 품질 기준을 높이면서 절반 가까운 앱을 퇴출시키면서 순위가 역전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2e4209d7cafc47d57953d6cc42015f0c6349c5323b685c78f4d4ad5c3e439f5f" dmcf-pid="HviyM2P3Oc" dmcf-ptype="general">지난해 앱스토어에 심사를 위해 제출된 앱 숫자는 777만 개로 지난해(682만 개)에 비해 약 12.7% 늘었다. 업데이트, 오류 개선 등을 위해 제출된 동일 앱이 중복 포함된 결과다. 전체 제출된 앱 중 4분의 1에 달하는 193만 건은 성능, 디자인, 법률 위반 등 이유로 심사에서 거절됐다. 각국 정부의 요청으로 삭제된 앱은 이 기간 1730개인데 이중 75.5%에 달하는 1307건이 중국에서 나왔다. 한국 정부에서 삭제를 요청한 앱도 79건 있었다.</p> <div contents-hash="b4ce49cdb0289c2d4c7934d54d986d1007b97377a1c3b0f3d611b421525c90e8" dmcf-pid="XTnWRVQ0rA" dmcf-ptype="general"> <p>애플이 폐쇄적인 생태계를 고집하면서 각국 정부·개발자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강력한 앱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는 해석이다. 애플은 인앱결제를 강제한다는 혐의로 미국 등 각국에서 반독점 소송에 휘말리는 등 앱 개발자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. IT 업계의 한 관계자는 “아이폰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앱스토어가 여전히 잘 나가고 있지만 변화하는 이용자와 정책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하면 독점 생태계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”고 말했다.</p> 진동영 기자 jin@sedaily.com </div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서울경제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빨간옷에 난리난 연예계…대선 시국에 '줄줄이 해명'[SC이슈] 06-03 다음 쓰레기 모아 190억 번 CEO…회사 가치는 무려 2500억 [백만장자]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