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하이닉스,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 1위…삼성 제쳐 작성일 06-03 4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3gOsGCyjrR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6658e2a495fa8d542810fdce06ab5c5b55a4f876bd05d140c71509a9dc748cc" dmcf-pid="0aIOHhWArM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(HBM)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와 연간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. 사진은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. 연합뉴스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joongang/20250603170800909pwfo.jpg" data-org-width="559" dmcf-mid="FcgomNDxm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joongang/20250603170800909pwfo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(HBM)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와 연간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. 사진은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. 연합뉴스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95ab55bd7146c85630beffb3f9300e480b3378e950a151b7889057f773bca75a" dmcf-pid="pv3F9pBWmx" dmcf-ptype="general">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(HBM) 선도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. </p> <p contents-hash="3bd644d970177ca2ffcfaec9c39863eb465af430f7cb189fb12234b823e5610a" dmcf-pid="UT032UbYDQ" dmcf-ptype="general">3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 매출이 전 분기 대비 5.5% 감소한 270억1000만 달러(약 37조원)였다고 밝혔다. 이는 D램 계약 가격 하락과 HBM 출하량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86c3aaecfc808ff1cae0ff82d2d01ebd666dac71c3b4172f226f68f6df474264" dmcf-pid="uyp0VuKGOP" dmcf-ptype="general">SK하이닉스는 출하량이 줄어 전 분기보다 매출이 97억2000만 달러로 7.1% 감소했으나, 고부가가치 제품인 HBM3E 출하 비중이 높아지면서 분기 기준 처음으로 D램 시장 1위를 차지했다. SK하이닉스의 시장 점유율은 작년 4분기 36.6%에서 올해 1분기 36%로 소폭 하락했지만,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39.3%에서 33.7%로 더 크게 낮아져 순위가 바뀌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6478defe8d92a9260c0b6f374940b5e71e057070f3cec7a2013d27bd3e7aab08" dmcf-pid="7WUpf79Hs6" dmcf-ptype="general">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D램 점유율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 작년 1분기만 해도 삼성전자가 43.9%, SK하이닉스가 31.1%를 기록하며 두 회사의 점유율 차이는 10%포인트 이상 벌어져 있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27ab90e3f7b0c715a0cda6fc1b02f990f2b25d834913fbc5f46dccab609abb24" dmcf-pid="zYuU4z2Xm8" dmcf-ptype="general">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역시 같은 분기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을 36%, 삼성전자를 34%로 집계하며 SK하이닉스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. </p> <p contents-hash="3feaa33f8dbcd0d10f07a64538bae79c2756f90b3396a49241c92194c7e0c348" dmcf-pid="qG7u8qVZr4" dmcf-ptype="general">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이 전 분기보다 19.1% 감소한 91억 달러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갔다. 트렌드포스는 이에 대해 "삼성전자가 HBM을 중국에 직접 판매하지 못한 데다 제품 재설계 이후 고가의 HBM3E 출하가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"고 설명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0490c838bfa8c03738176f71b9516f2257f0072b33b561f99f887a817dd610f" dmcf-pid="BHz76Bf5wf" dmcf-ptype="general">3위는 미국 마이크론으로, 1분기 매출은 65억8000만 달러였으며 시장 점유율은 24.3%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6c9a3699f035509a32c04409f2be61372181aba03782967a1ce401c73ecd8227" dmcf-pid="bXqzPb41IV" dmcf-ptype="general">트렌드포스는 "2분기에는 PC와 스마트폰 업체들이 90일간의 미국 상호관세 유예기간에 맞춰 재고 조정을 마치고 생산량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"며 "이에 따라 D램 공급업체들의 출하량이 크게 증가할 것"이라고 전망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39992e5ebc8f3196e5f3ed13f59a81c19f7296cba6eb549fd6ce40d4c1a696ae" dmcf-pid="KZBqQK8tr2" dmcf-ptype="general">정재홍 기자 hongj@joongang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중앙일보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마약·은퇴 번복' 박유천, 말보다 강한 표정…팬들 "복귀 결심한 눈빛?" 06-03 다음 '마약·은퇴 번복' 박유천, 민낯 셀카로 전한 근황 [RE:스타]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