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규리 "여배우 모임에서 왕따였다" 폭로…혼자였던 女스타들 작성일 06-03 5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zZvMCdg2ya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4577a78e70f5a100159f02982e242cfe8a7a9ae0984704d4bb2cfbb58500a1b" dmcf-pid="q5TRhJaVlg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tvreport/20250603190032293ovmk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7DxG8Z0CSN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tvreport/20250603190032293ovmk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ec78ecc2e0cb2727219d7865259bdbbbc1bcb726ec09610fbd17831987fd2a14" dmcf-pid="B1yeliNflo" dmcf-ptype="general">[TV리포트=유재희 기자] 연예계는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, 과거의 상처나 경험도 쉽게 드러나기 마련이다. 특히 '학교폭력'(이하 '학폭')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연예인에게는 언급조차 조심스러운 민감한 사안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afed9d46a1f123d4a532525955bf360eb5e190ab467f65e10feb8e816167891f" dmcf-pid="btWdSnj4TL" dmcf-ptype="general">그럼에도 최근엔 학폭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서의 경험을 털어놓은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. 그들은 아픈 과거를 고백하며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534592f2ff965c4974f161b88fa92ae763d6786cff220e9cdd97486bb8537e90" dmcf-pid="KFYJvLA8yn" dmcf-ptype="general">가수 겸 배우 남규리는 한 방송에 출연해 과거 연예계 내 여배우 모임에서 왕따를 당한 사실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. 그는 "왕따인 줄도 몰랐다. 혼자 지내는 걸 좋아했지만, 여배우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좋아 몇 번 나갔던 기억이 있다"고 운을 뗐다. 그러면서 "몇 년이 지난 후에서야 자신이 모임 내에서 소외되고 있었음을 알게 됐다"고 털어놨다.</p> <p contents-hash="474530b329c5ee7020685849d4afba214929630ed7fd86bae75df06b65ea353d" dmcf-pid="9PKIzlYchi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남규리는 모임에서 단지 운전이 필요할 때만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. 회식 자리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된 그는 "까치나 산책 이런 걸 좋아한다. 집에만 있는 성향이 그들에겐 싫었을 수도 있겠다"며 오히려 자신을 탓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을 숙연하게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39991f80b4a573d3dd5f33db836b5684b71eb8403e7a55015ec2664f0ff0601" dmcf-pid="2Q9CqSGkSJ" dmcf-ptype="general">코미디언 미자 또한 동료 개그맨들로부터 왕따를 당한 경험을 고백했다. 미자는 "그때 우울증이 심각했고, 결국 개그맨 활동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"며 당시의 아픔을 꺼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5110e53e00260854bd83a696624b2d07a3a00cc09dfa2deffe306c2e73ccc3dd" dmcf-pid="Vx2hBvHEyd" dmcf-ptype="general">왕따로 인한 심리적 고통은 극단적 선택 시도로까지 이어졌다. 미자는 "3년 동안 방에서만 지냈고, 거실에도 나오지 않았다.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차라리 아버지에게 죽여달라고 칼을 들기도 했다"고 털어놔 충격을 줬다.</p> <p contents-hash="c2e426d61086b3f9c0f6d2a3f61271468e6a5d970f0b91e6bb876a1b81d6b281" dmcf-pid="fMVlbTXDSe" dmcf-ptype="general">방송 직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당시 미자와 활동 시기가 겹쳤던 동료들에 대한 가해자 추측이 이어졌다. 하지만 미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"좋은 선배, 동기들이 많았다. 나를 힘들게 한 건 일부였고, 지금 거론되는 사람들은 전혀 관련이 없다"며 불필요한 오해를 경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fa848284fc2d73d859435e3770bbb6b79d5797545a31b2b8063551e0932632a" dmcf-pid="4RfSKyZwSR" dmcf-ptype="general">가수 전소미는 초등학교 시절 다문화 가정 출신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던 경험을 전한 바 있다. 전소미는 "책상만 따로 배치되고, 가방에 쓰레기를 넣는 등의 괴롭힘을 당했다"며 그 영향으로 "'한국 아이처럼 성형시켜 달라'며 부모에게 애원하기도 했다"고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379ebe39b176691d892e764bfdabead6e016eaa0ba06f31fa366b8dafae1218" dmcf-pid="8e4v9W5rlM" dmcf-ptype="general">배우 서신애는 (여자)아이들 출신 서수진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. 서신애는 "무리와 함께 욕설과 조롱을 일삼았고, '예쁘지도 않은데 어떻게 연예인을 하냐'는 말을 지속적으로 들었다"며 당시의 고통을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21c9d2d2f08fb9c6d3f86ac9f3d593b171bbfb80fb60868f23417cb0d6ce76e0" dmcf-pid="6d8T2Y1mTx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어린 시절의 시기와 질투였을 수는 있지만, 그 말들은 아직도 마음속에 상처로 남아 있다"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. 누리꾼들은 "공인으로서 쉽지 않은 결정을 해줘서 감사하다", "다른 피해자들에게도 용기가 됐을 것"이라며 서신애 용기에 찬사를 보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74f547695219b23290260cd149cf14173762d86b68839178f24f559f9847a78f" dmcf-pid="PJ6yVGtshQ" dmcf-ptype="general">연예계에서 용기 있게 자신의 과거를 고백한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폭로를 넘어 사회 전체에 학교폭력 심각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. 이들의 고백이 더 많은 공감과 치유로 이어지길 기대해본다.</p> <p contents-hash="70c1421bf93d5391c7f7e60df301f187949e4110c3f7722d76bbb2d8005272ea" dmcf-pid="QiPWfHFOCP" dmcf-ptype="general">유재희 기자 yjh@tvreport.co.kr / 사진= TV리포트 DB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TV리포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"'스우파' 세트장, 오징어 게임 같아"..범접 댄서들의 '극강 공포'(살롱드립)[종합] 06-03 다음 21대 대선 'D-Day'..MBC·KBS·SBS, '개표 방송' 시청률 접전 [종합]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