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별한 지병도 없었는데 돌발상황 발생…안현모 "용의자가 부인하는 상황"('스모킹건') 작성일 06-03 7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pfY8wPdz35"> <p contents-hash="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" dmcf-pid="U4G6rQJqzZ" dmcf-ptype="general">[텐아시아=류예지 기자]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149cf2045eead9d4dc92b13e8c4fc1396c0821fd26e3bed88c4ee13d313f7cd1" dmcf-pid="u8HPmxiB0X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텐아시아 DB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10asia/20250603192603750svfc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0qLYfHFO01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10asia/20250603192603750svfc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텐아시아 DB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f48bc5a9cb066a40d5fd594f2bffb4370dc04120da375fa2014b33952528912" dmcf-pid="7x1RCdg2FH" dmcf-ptype="general">3일 방송되는 KBS2 <스모킹 건>에서는 청산가리 독극물 사건 비하인드가 밝혀진다.<br><br>2009년 4월 30일,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. 특별한 지병도 없이 한날 동시에 숨을 거둔 부부. 노부부가 사망하기 하루 전, 아랫집에 살던 77세 박혜자(가명) 씨 역시 숨진 채 발견됐다. 작은 마을에서 세 명이나 연달아 숨을 거두자 수사가 이어졌다. 부검 결과 세 사람의 사인은 모두 청산가리에 의한 ‘청산염 중독’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.<br> <br>사건 현장을 다시 샅샅이 살피던 경찰은 뜻밖의 단서를 발견했다. 노부부의 집 아궁이 앞에 접힌 신문지가 놓여 있었다. 안에는 수상한 메모가 적혀 있었는데, 이를 남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? 수사를 이어가던 경찰은 마을 주민들을 탐문하는 과정에서 결정적 증언을 듣게 되고, 마침내 유력한 용의자 한 명을 특정한다.<br><br>이를 듣던 이지혜는 “같은 마을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”며 “사연을 듣고 나니 범인이 너무 파렴치하고 뻔뻔하다”고 분노했다. 안현모는 “용의자가 끝까지 부인하는 상황에서, 담당 형사의 기지로 기막힌 스모킹건을 발견했다”며 놀라워했다.<br> <br>이날 방송에는 보령경찰서 수사과 전병화 형사가 출연해 수사 당시 범행을 입증하기 위해 치열하게 발로 뛰었던 수사 과정을 설명하고, 김선춘 법독성학자가 청산가리 독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설명하며 판결 배경을 자세히 밝힌다.<br> <br>작은 마을을 뒤흔든 청산가리 독극물 사건, <“피로회복제 놓고 가오” - 보령 청산가리 살인 사건>은 3일 밤 9시 45분, KBS2 <스모킹 건>에서 확인할 수 있다.<br><br>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@tenasia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텐아시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김선아 "누굴 뽑기 위해서가 아닌, 누굴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" 06-03 다음 조슈아, 세븐틴 정모썰 대방출 “지각하면 벌금” (나래식)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