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11득점 타선폭발·양현종 5이닝 1자책'..KIA, 두산 잡고 2연승 작성일 06-03 100 목록 <figure class="image align-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60/2025/06/03/0000086508_001_2025060320461714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▲ KIA 타이거즈 양현종 [KIA 타이거즈]</em></span></figure><br>모처럼 '디펜딩챔피언' KIA 타이거즈 다운 화끈한 경기력이 나왔습니다. <br><br>3일 KIA는 서울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시리즈 첫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5이닝 2실점(1자책) 호투와 타선의 11득점에 힘입어 두산을 11대 3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.<br><br>KIA는 경기 시작부터 두산 마운드를 공략했습니다.<br><br>1회 초 박찬호, 최원준, 윤도현이 부상 복귀 후 시즌 첫 선발 등판을 한 두산 곽빈을 상대로 연속 볼넷을 얻어냈습니다.<br><br><figure class="image align-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60/2025/06/03/0000086508_002_2025060320461723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▲ KIA 타이거즈 오선우 [KIA 타이거즈]</em></span></figure><br>무사 만루에서 패트릭 위즈덤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오선우가 좌측 외야 깊숙한 곳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리드를 잡았습니다. <br><br>곧이어 김석환이 볼넷으로 걸어 나가며 KIA는 또다시 만루를 만들었고 황대인의 희생플라이로 추가 점수를 올렸습니다. <br><br>3대 1로 앞선 4회에는 하위 타선에서 공격의 물꼬를 텄습니다.<br><br>2사 상황에서 9번 타자 김호령이 좌중간 2루타와 박찬호의 볼넷으로 1·2루 만든 채운 KIA는 최원준, 윤도현, 위즈덤의 3연속 적시타가 터져 나오며 6대 1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. <br><br>6대 2로 앞선 8회에는 5득점 빅이닝을 작성했습니다. <br><br>선두타자 황대인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김태군의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습니다. <br><br><figure class="image align-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60/2025/06/03/0000086508_003_20250603204617294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▲ KIA 타이거즈 김호령 [KIA 타이거즈]</em></span></figure><br>곧이어 김호령, 박찬호, 최원준의 3연속 2루타가 터져 나오며 3득점을 뽑아냈고, 윤도현도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습니다.<br><br>이에 더해 2사 상황에서 두산 내야의 실책도 겹치며 3루에 있던 윤도현이 홈을 밟으며 스코어는 11대 2가 됐습니다.<br><br>판세가 크게 기운 9회 말, 데뷔 첫 1군 마운드에 선 홍원빈이 1이닝 1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11대 3으로 KIA가 주중 시리즈 첫 경기를 가져갔습니다. <br><br>이날 KIA 선발 양현종의 호투도 눈에 띄었습니다. <br><br>1회 잠시 흔들리며 실점했지만 5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(1자책) 1사구 5탈삼진을 잡아내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. <br><br>양현종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5.16에서 4.90로 4점대로 끌어내렸습니다.<br><br>#광주 #KIA타이거즈 #두산베어스 관련자료 이전 침착맨 “47살 유비, 27살 제갈량 삼고초려” 수능 만점자 느낌 (신삼국지) 06-03 다음 샤일로, 브래드 피트 완벽하게 지웠다... "졸리 성으로 개명" [할리웃통신]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