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은정, 子 잃은 죄책감에 강물로.."내가 멍청해서 죽였다"[여왕의집][★밤TView] 작성일 06-03 7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tNxS9W5rmx"> <div contents-hash="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" dmcf-pid="FRKD0sSgsQ" dmcf-ptype="general"> [스타뉴스 | 김정주 기자] </div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a328ce2e94ee81b057035b0c97fb514f5a906e3b024cdd2d5bce6237e69fc0b" dmcf-pid="3e9wpOvam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/사진= KBS 2TV '여왕의 집' 방송화면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starnews/20250603210614577gaub.jpg" data-org-width="560" dmcf-mid="1KxS9W5rwM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starnews/20250603210614577gaub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/사진= KBS 2TV '여왕의 집' 방송화면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2fc55532e06e00ec232e4c15ab9a0646e9e246b60faf703dbb6035b1fc211653" dmcf-pid="0d2rUITNm6" dmcf-ptype="general"> 함은정이 아들을 잃은 슬픔에 강물에 뛰어들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b45c4fca0ae26a57798deaa5c79e4aaf200ce65aca88981b360bd542166035cd" dmcf-pid="pJVmuCyjD8" dmcf-ptype="general">3일 방송된 KBS 2TV '여왕의 집'에서는 아들 황은호(여시온 분)를 잃은 죄책감에 강물에 몸을 던지는 강재인(함은정 분)의 모습이 그려졌다. </p> <p contents-hash="fc9c63350005dd37ad6ae22f536ce70713f27de6cc61d5ba8c134344fd7631f9" dmcf-pid="Uifs7hWAI4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강미란(강경헌 분)은 아들을 잃고 시름에 빠진 재인에게 돈 봉투를 건네며 "이걸로 아파트라도 구해서 편하게 지내라"라고 위로했다. 이에 재인은 기가 막힌다는 듯 "은호 죽었으니까 이거 받아서 저보고 편하게 살라는 뜻이냐"며 "주총때 날 선택만 했어도 이렇게 안 됐다. 그랬다면 은호도 안 죽었다"라고 분노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df5dedce557f0b8c40f466d90d4428062b602e046430fa0f3013ea8664fee94" dmcf-pid="un4OzlYcmf" dmcf-ptype="general">미란은 이성적으로 생각하라며 재인을 붙잡았지만, 재인은 주주총회에서 자신을 찍지 않은 강승우(김현욱 분)를 언급하며 "어떻게 두 사람 다 그 사람 편을 들어서 저를 나락으로 보내냐"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. 이에 미란은 "은호는 네가 죽였다. 네가 만나자고 했다며. 탓하려면 네 자신을 탓하라. 엄마란 그런 거다"라고 역정을 냈다. </p> <p contents-hash="a28de68f8add52dafda0eaff362b2fce8c7b0d980131d5957a48bbb1b5075994" dmcf-pid="7L8IqSGkOV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재인은 아들을 죽인 진범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서로 달려갔다. 재인은 범행을 시인하는 남성에게 "내 아들 살려내라"며 오열했고, 뒤이어 도착한 황기찬(박윤재 분)를 보며 또다시 눈물을 터뜨렸다. </p> <p contents-hash="12e2d06f34202335f5d7592f98672a608116727bb9eb5679306301a13f39fb39" dmcf-pid="zo6CBvHEs2" dmcf-ptype="general">기찬은 싸늘한 표정으로 "여긴 내가 알아서 할 거니까 그만 가라"고 지시했고, 이를 거부하는 재인에게 "당신은 여기 낄 자격이 없다"라고 다그쳤다. 그는 "저 자식이 우리 은호를 죽인 건 맞지만 당신이 죽인거나 똑같다. 그날 은호를 불러내지만 않았어도 안죽었다. 당신도 평생 속죄하면서 살라"라고 맹비난을 퍼부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d497aa4cd04c98678a25da31fba81f8f8785acf9f08c9e96396a4cf278325de" dmcf-pid="qgPhbTXDr9" dmcf-ptype="general">기찬의 비난에 재인은 한마디도 하지 못한 채 자리를 떠났다. </p> <p contents-hash="d2b4e7dfd1b5da023b074591cadddfaeed3f123fff58cad6118c4ba2998430f6" dmcf-pid="BaQlKyZwmK" dmcf-ptype="general">재인은 엄마 최자영(이상숙 분)에게도 모진 소리를 들어야 했다. 자영은 자신의 집을 사돈인 노숙자(이보희 분)에게 팔아넘긴 재인을 원망하며 "멍청하게 구니까 집까지 뺏기고 은호까지 그 지경이 되지"라고 몰아세웠다. </p> <p contents-hash="49ef2a8a6e31223d00bb241da0bba886096d221997a8422c93dd6aea022fba95" dmcf-pid="bNxS9W5rmb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재인은 "내가 멍청해서 우리 은호를 죽였다. 그래도 엄마는 이럴 때 나 좀 위로해주면 안 되느냐"고 하소연했다. 그러나 자영은 "널 위해 평생을 참고 살았는데 네가 이 정도로 멍청한 앤 줄 몰랐다"며 매정하게 쏘아붙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72fa668366ac9150c106da442db397abaf21e7cfe9490784f8cb8a7959f72d0e" dmcf-pid="KjMv2Y1msB" dmcf-ptype="general">슬픔을 주체하지 못한 재인은 결국 강가에 앉아 그동안 자신에게 비난을 던진 사람들의 말을 곱씹으며 생각에 잠겼다. 재인은 '넌 살인자야'라는 말을 반복해서 떠올리며 강가로 걸어 들어가 긴박한 전개를 예고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" dmcf-pid="9ARTVGtssq" dmcf-ptype="general">김정주 기자 star@mtstarnews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타뉴스 & starnewskorea.com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‘서울가요대상’ 비비업, ‘라이징스타’ 부문 우승 06-03 다음 올트먼 "AI, 내년이면 과학적 발견도 가능"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