韓 출구조사 주목한 외신 "이재명 압도적 승리…정권 교체 유력" 작성일 06-03 9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韓 대선 출구조사 집중 보도…탄핵 후 조기 대선 배경 주목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xT5H9W5rRV"> <p contents-hash="bdc1e10b97371d17035be1308fbb9a1199e5f0aa6cee5378d80a5a7120d892a8" dmcf-pid="yQndsMnbd2" dmcf-ptype="general">(지디넷코리아=김미정 기자)제21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중국과 일본, 미국, 영국 주요 외신이 해당 정보 기반으로 당선인을 예측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.</p> <p contents-hash="0112e121b50adf49246a269116b0c7085cef6b46e471b049768604848e43930e" dmcf-pid="WECstwCnd9" dmcf-ptype="general">3일 뉴욕타임스(NYT) 등 주요 외신은 KBS·MBC·SBS 등 지상파 3사가 발표한 21대 대선 공동 출구 결과 소식을 전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사실상 대선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a47d004c227d8c3cbf798abb631abdd0bf97070e21d5b4b79181656a0b9b617" dmcf-pid="YDhOFrhLLK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지상파 방송 3사(KBS·MBC·SBS)가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실시한 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에 따르면 ▲이재명 후보 51.7% ▲김문수 후보 39.3%로 예측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9cf460526a65fba4da542cf2575b3e86c4964167c186ae69223739cfed1f8fd7" dmcf-pid="GwlI3mloeb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中·日 "이재명, 압도적 승리 확실시…득표율 역대치</strong><strong>"</strong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170540ea8ecd9fe4f2da9244be4db4d62257f61ae1585e05fe73eab4615ae4e" dmcf-pid="HrSC0sSgiB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제21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. (사진=MBC 홈페이지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ZDNetKorea/20250603220346381apvm.pn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8s42gb41d6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ZDNetKorea/20250603220346381apvm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제21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. (사진=MBC 홈페이지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d819a5c397e67ad0250259840ed131aea9acdab5d80d75bca2415428d8eaf879" dmcf-pid="XmvhpOvanq" dmcf-ptype="general"><span>중국 </span><span>CCTV, </span><span>신화통신 </span><span>등 관영언론은 </span><span>"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 차이로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나타났다"고 지상파 3사 출구결과에 주목했다. </span></p> <p contents-hash="910353465623e74096099ffa339b26c7409a3128f1d2ae2cfc56445809531fde" dmcf-pid="ZsTlUITNez" dmcf-ptype="general"><span>중국 포털사이트인 바이두에도 '한국 대선 투표 종료'가 실시간 검색어 7위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. </span><span>또 </span><span>중국 </span><span>소셜미디어(SNS) </span><span>웨이보에도 </span><span>한국 </span><span>대선에 </span><span>대한 </span><span>키워드와 토론방이 늘었다.</span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825f599fb7418d5dc41bf374a8265be618fe6f20eb7d11753c878edd28c8336" dmcf-pid="5OySuCyjJ7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일본 매체가 한국 대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진보 진영으로의 정권 교체가 유력할 것으로 전망했다. (사진=뉴스1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ZDNetKorea/20250603220346680pwde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6ZtZVGtsM8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ZDNetKorea/20250603220346680pwde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일본 매체가 한국 대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진보 진영으로의 정권 교체가 유력할 것으로 전망했다. (사진=뉴스1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9804044ee90521addecf56ff863eb3e3d5e51cdd034af78157ff8073ae7f705a" dmcf-pid="1IWv7hWARu" dmcf-ptype="general">니혼게이자이신문과 아사히신문,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매체도 출구조사를 통해 한국이 진보 진영으로 정권 교체를 진행할 것으로 예측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a33eb940287071d865e633a99b51a5ccc3e74abe5dcd5d45108c76dfc2b47f7" dmcf-pid="tCYTzlYceU" dmcf-ptype="general"><span>매체들은 이번 대선이 지난해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후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조기 실시됐다는 점을 부각했다. 또 당선자는 4일 곧바로 대통령으로 취임해 5년 임기를 시작한다는 점도 알렸다.</span></p> <p contents-hash="f75bfbf424a4a09f2de3178f4adef14cb23095813738461e668405a6927bf56b" dmcf-pid="FhGyqSGkJp" dmcf-ptype="general"><span>니혼게이자이신문은 "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진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51.7%로 1위를 기록했다"며 "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득표율은 39.3%,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득표율은 7.7%로 각각 집계됐다"고 보도했다.</span></p> <p contents-hash="fcf5be22500664438d775a1a1f08a13afeb0c26dbff70564c87467e4e5d815b8" dmcf-pid="3lHWBvHEe0" dmcf-ptype="general">아사히신문은 "3년만 진보 진영으로 정권 교체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"며 "실제 개표 결과에서 이 후보 당선이 확정되면 1987년 직선제 도입 후 역대 대선 중 가장 높은 득표율에 해당할 수 있다"고 평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481602ae7d7cd2d98bb2bc267d84fa9bea891d4e1ef42efd2512b698f787219" dmcf-pid="0SXYbTXDR3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美·英 "좌파 성향 후보가 승기 잡아"…美 외교 '주목'</strong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16ae811219e48def9ac9da3a8c4994cd42a78dd3084688a1bb451be36cbe6928" dmcf-pid="pIJRrQJqRF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전북 전주시 화산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. (사진=뉴스1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ZDNetKorea/20250603220346979yobr.jpg" data-org-width="638" dmcf-mid="PXF5fHFOL4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ZDNetKorea/20250603220346979yobr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전북 전주시 화산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. (사진=뉴스1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b3f2bec55ca726e6526b6e73b569685e5a5cd0e88d398c6e460ebd15edf75dd" dmcf-pid="UCiemxiBMt" dmcf-ptype="general">뉴욕타임스(NYT)는 "수개월에 걸친 정치 혼란 끝에 중도좌파 성향의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서 큰 차이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"고 밝혔다. 또 "당선자는 침체한 내 경제를 되살리고 미·중 간 긴장을 관리하는 등 무거운 과제를 마주하게 될 것"이라고 내다봤다.</p> <p contents-hash="3720fca984560bc514ff3e5c7126b53aaf0790ca20183ce70acadbece589a137" dmcf-pid="uhndsMnbJ1" dmcf-ptype="general">월스트리트저널(WSJ)은 출구조사 소식을 전하며 "좌파 성향의 정치인이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"며 "전 정권보다 중국·북한에 친화적인 이 부호는 외교 관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"고 내다봤다.</p> <p contents-hash="0edb4a3a464ecc453dedfeba63961d56aedc21ecb85f46f25e58ba7afd1c1781" dmcf-pid="7lLJORLKn5" dmcf-ptype="general">AP통신은 보수 진영에 대한 대중의 깊은 좌절감이 이 후보 승리를 도왔다고 분석했다. 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중도층·부동층 유권자 지지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고 평가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bf1874c850762c9059231ecb511dc027fd617ca6e5819a82fdae7433f1b9aa96" dmcf-pid="zSoiIeo9iZ" dmcf-ptype="general">AP통신은 "한국은 윤 전 대통령의 계엄령 사태 후 깊은 분열을 여전히 겪고 있다"며 "이는 새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"이라고 우려했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392045957ff1f6c66e4806f9666e3aea161df2fafa61da2b19cff0cef12a0fe" dmcf-pid="qvgnCdg2RX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유권자들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TV로 확인하고 있다. (사진=뉴스1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ZDNetKorea/20250603220347301nxnp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Q6exD6e7Rf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3/ZDNetKorea/20250603220347301nxnp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유권자들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TV로 확인하고 있다. (사진=뉴스1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8b2d3a25564031ee643dc11c45e90fb92aa15a6825bfbacb0078648233b110a" dmcf-pid="BTaLhJaVJH" dmcf-ptype="general">CNN은 "이번 선거는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"며 "한국인은 계엄령 사태 후 6개월 동안 혼란을 거쳐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"이라고 밝혔다. 그러면서 "한국은 미국 동맹이자 경제 강국으로서 위기를 헤쳐 나갈 것"이라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4821a6dd346e1a91f0c2da09a34231a487c0dc0dc0a95148ee5579a880a7cf67" dmcf-pid="byNoliNfMG" dmcf-ptype="general">영국 BBC는 이재명 후보 당선 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감 요구 등을 어떻게 대응할지 미지수라고 분석했다. 이 외에도 경기침체, 북한 핵 위협 등 복합적 과제를 신속히 해결해야할 것이라고 봤다.</p> <p contents-hash="cf78ba532ea0b7609dc1d6c99e9448e072585af4147520483e062600fb60b0f9" dmcf-pid="KWjgSnj4nY" dmcf-ptype="general">김미정 기자(notyetkim@zdnet.co.kr)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지디넷코리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희귀병 투병’ 이봉주, 대선 개표방송 등장… 힘차게 달렸다 (‘선택 2025’) 06-03 다음 부산 조정 ‘홈 코트’ 장보고기 대회 금 5개 수확 06-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