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서울대 부끄럽다" 김혜은, 유시민 저격 사과[전문] 작성일 06-04 7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X5XnIQJqIp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984e1b90d6b70e984577afbd185f71e824f2cb693710a7c436e941c05d1e781" dmcf-pid="5t5ohMnbE3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Chosun/20250604031658646qpxs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YsflpwCnI7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Chosun/20250604031658646qpxs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948d01dde0d474a02eec513e522f9fd5159961ba1a711eefd877e9179ecb86d3" dmcf-pid="1WTMDVQ0OF" dmcf-ptype="general"> [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] 배우 김혜은이 유시민 작가 저격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4bc2b8276a76f48b3d3622e954f8a4b97537ef5868e1da4ed43343a38393463" dmcf-pid="tYyRwfxpEt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4일 새벽 자신의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올리며 "국민의 선택을 온전히 지켜보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표가 모두 마무리된 시점에 글을 남긴다"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4fb85d26691ab6b7e089b1418a9cf40d6a7545a4a5b3069926a2020f822afbcb" dmcf-pid="FGWer4MUs1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지난 5월 31일 제가 작성한 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거나 상심하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"며 "저를 오래 지켜봐 주신 분들께, 그리고 뜻하지 않게 그 글을 보시고 실망과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 그 감정의 책임이 온전히 제게 있음을 인식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"고 고개를 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e170f8129ec146c2bb71d815cbfa30b3c57d33889368bf7c2a82778635b77ae2" dmcf-pid="3HYdm8RuO5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오래도록 말을 해온 사람으로서, 이번 일을 통해 말이 가진 무게를 다시 한번 배운다"면서 "그 깨달음을 잊지 않고 스스로를 더욱 다 잡는 배우가 되겠다"고 다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7e2c7d81f6009c8a4b6f4707f6600d215e6b123c52bc0f374a8bf853500f1bc" dmcf-pid="0XGJs6e7sZ" dmcf-ptype="general">또한 "앞으로는 배우로서 저의 생각과 표현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데 깊이 고민하며 공인으로서 조심스럽고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다"며 "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서 누구보다 행복한 대한민국, 발전한 대한민국. 세계 속에 우뚝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응원한다"고 글을 마무리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e470ddc599c567fda45feb6198bdc04cb1a9c4945c7ddfa08fa7101ac823bb6" dmcf-pid="pZHiOPdzIX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Chosun/20250604031658888gvhe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GokqdF7vru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Chosun/20250604031658888gvhe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58d702d11f6cbbe10e08224d80306d573ee63e9b790d848d4d546e0886a2e256" dmcf-pid="U5XnIQJqDH" dmcf-ptype="general"> 앞서 김혜은은 지난달 31일 "어제오늘처럼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. 제가 대신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다"며 유시민 작가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.</p> <p contents-hash="6846e048c2bd02c76b73285ac17b30ee6cbec62ab93773a76f20ecefaa803914" dmcf-pid="u1ZLCxiBIG" dmcf-ptype="general">당시 그는 "인간의 학력과 지성은 고단한 인생의 성실함으로 삶의 증거로 말하는 분들 앞에서 한 장의 습자지와도 같은 아무것도 가치없는 자랑이다"라며 "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혀를 가진 자라면 그는 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다"라고 강하게 비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4c24a72d472e8864e3c05a2103850114238500d9e79c27ee98c7530a20fe307" dmcf-pid="7t5ohMnbrY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또한 "여자로서 한 남자의 꿈을 위해 평생을 뒷바라지하며 생계를 책임지고, 그러면서 여성 노동운동가로 공의를 위해 몸을 던지려 노력하며 살아오신 설난영 여사와 같은 우리 어머니들을 저는 존경한다. 저는 그리 살지 못했을 것 같아 더 존경한다"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67716eadd9c58721b875e8e2103fbf566aa2f914f3ecad44e5874fdfe8dbbb7e" dmcf-pid="zF1glRLKEW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"남편 위해 자식 위해 생계를 도맡고 법카 사고 한 번 없이 남편 뒤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 오신 설난영 여사님, 성실함으로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여인들이 나의 롤모델들"라며 "서울대 나왔다며 고졸 비하하는 교만하고 계급의식 쩔어 사는 썩은 지성인이 아니"라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94d4710c5c568d624ac64c2e9b8f8f0170dda8941aa67ec8332e33f5cc55ccd" dmcf-pid="q8flpwCnIy" dmcf-ptype="general">이는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된다. 앞서 유시민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'김어준의 다스뵈이다'에 출연해 "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 자리는 설난영 씨 인생에선 갈 수 없는 자리"라며 "험하게 살다가 국회의원 사모님이 됐다. 남편을 더욱 우러러보게 됐을 것"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45f28325db26bf7e24a0bf612b5361724315ae5ff4c7b7b644e3ce62f692dc43" dmcf-pid="B64SUrhLDT" dmcf-ptype="general">논란이 커지자 유 작가는 "좀 더 점잖고 정확한 표현을 썼더라면 비난을 많이 받진 않았을까 생각한다. 제 잘못"이라며 "설난영 씨가 왜 그런 언행을 하는지에 대해 제가 이해하는 바를 설명한 거다. 제가 계급주의나 여성비하, 노동 비하하는 말을 하지 않았고, 그런 취지로 말한 것도 아니"라고 해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ba61d3bbece7e7e22cf6f14256b2eeefb56a8a29475aabffab63a86530e0dff" dmcf-pid="bP8vumlomv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, 유시민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동문 관계다. 김혜은의 발언은 선거철인 만큼 논란의 중심에 섰고, 그는 SNS 댓글을 통해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14bceab55b3e3571478fb4c58c23f3ad692599e0c0078c2795a0ae0b5a06730" dmcf-pid="KQ6T7sSgrS" dmcf-ptype="general">한 누리꾼이 "계엄 땐 부끄럽지 않았냐. 당당하다면 글을 왜 지우냐"고 지적하자 김혜은은 "당신 같은 분들 때문에 지우게 된다"고 답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bea067f3843df92d71afcbd9c94309373893536dd25dfb0b4865bb8bc4619be" dmcf-pid="9xPyzOvarl" dmcf-ptype="general">또 다른 누리꾼이 "대선 후보와 무관한 사람의 말보다 대선 후보 부인이 '노조 여성은 과격하고 못생겼다'고 한 말에는 왜 반응하지 않냐"고 묻자, 그는 "그건 못 들었다. 그런 일이 있었냐. 우리끼리 이렇게 싸우지 말자"고 답해 논란을 일단락시키려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cec18c363f5260272a9cf7c5dcac5f433793ed5d022aaba82be71528111655c" dmcf-pid="2MQWqITNwh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논란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자 결국 김혜은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댓글 기능도 비활성화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f0fe9eaf14c7f3a81d3356f496374261633623cbf23b3b8b241b0afdd62c1b9" dmcf-pid="VRxYBCyjrC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Chosun/20250604031659117kpmt.jpg" data-org-width="1080" dmcf-mid="HzUkYLA8DU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Chosun/20250604031659117kpmt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ce0d4bdd211b42d806cb12528e543f945f7012a669206fa09f2c16ab76ea8df" dmcf-pid="feMGbhWArI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다음은 김혜은 사과글 전문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20f279cd1a7629606305b9676e7180fcad2553bf94f7cd32623800ec19c92165" dmcf-pid="4dRHKlYcmO" dmcf-ptype="general">안녕하세요, 배우 김혜은입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05195fe5bfb7ce5fdf5c71b022ab8dcc9ba1bfec520678cf8c5eccb5018fffb2" dmcf-pid="8JeX9SGkIs" dmcf-ptype="general">국민의 선택을 온전히 지켜보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, 개표가 모두 아무리된 시점에 글을 남깁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6ef4f7dbc35b4356ffed279cf1b2d1524ed326a8f937651078c5f5784091e752" dmcf-pid="6idZ2vHEOm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5월 31일 제가 작성한 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거나 상심하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7ec478915843c0f76f065448d84c5bb37034dfe4346fcdd95903088aa5395565" dmcf-pid="POm2ouKGOr" dmcf-ptype="general">저를 오래 지켜봐 주신 분들께, 그리고 뜻하지 않게 그 글을 보시고 실망과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. </p> <p contents-hash="93d5ef0de780cbe588a63c4873253b725197a4d4513227d1db424df39ff80c0b" dmcf-pid="QIsVg79HDw" dmcf-ptype="general">그 감정의 책임이 온전히 제게 있음을 인식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2d83e99834360968791713f66f5a0d55a10e2508bd732382feba7631a741cf7b" dmcf-pid="xCOfaz2XID" dmcf-ptype="general">오래도록 말을 해온 사람으로서, 이번 일을 통해 말이 가진 무게를 다시 한번 배웁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c29ad4a6b58cf327502daa26944c21559c07052072bf2d5b89e5b5b56967b5ad" dmcf-pid="yf2C3EOJsE" dmcf-ptype="general">그 깨달음을 잊지 않고 스스로를 더욱 다 잡는 배우가 되겠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1a47731164e6290e3c0f502aa6eb6d09284d015373bb3aa03f0edc6844d2380c" dmcf-pid="W4Vh0DIiOk" dmcf-ptype="general">앞으로는 배우로서 저의 생각과 표현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데 깊이 고민하며 공인으로서 조심스럽고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0f809ab6e649d097bfc03594ba0803053b217550edf397231665eea987753273" dmcf-pid="Y8flpwCnsc" dmcf-ptype="general">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서.</p> <p contents-hash="80ef58459dc461c3e1666b528d664ba05af75c232d3c3f4bf28b76446f096e53" dmcf-pid="G64SUrhLDA" dmcf-ptype="general">누구보다 행복한 대한민국, 발전한 대한민국.</p> <p contents-hash="ce8ecef3bd2a8c7cf67043f37642a71c3e6437df67162e40463f74ce51aa52b6" dmcf-pid="HP8vumloDj" dmcf-ptype="general">세계 속에 우뚝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응원합니다.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조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새 정부 AI 강국 설계, 인프라-인재 달렸다 06-04 다음 손나은, 붉은 홍조+주근깨로 여름 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