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대 후반 유비가 화장실서 눈물 흘린 이유? 살쪄서 ‘비육지탄’ (신삼국지)[어제TV] 작성일 06-04 5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8tYyAb41a5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cac393a46eb0c43cf5b2b7ea0d27d2ad932a06314876fbeaf236d7f90919815" dmcf-pid="6FGWcK8ta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tvN STORY ‘신삼국지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newsen/20250604060826422mlpq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fsWTjBf5ot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newsen/20250604060826422mlpq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tvN STORY ‘신삼국지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180cf49854e74c1f1260248cf5e74675a65e95762626db3dc9e44101a4e5d276" dmcf-pid="P3HYk96FcX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tvN STORY ‘신삼국지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newsen/20250604060826637sxnq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4STSaz2XA1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newsen/20250604060826637sxnq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tvN STORY ‘신삼국지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" dmcf-pid="Q0XGE2P3oH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유경상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aa2071622c6b37cd662a337a6fbea48d14ef7bbf90820573a68263a4da128cb8" dmcf-pid="xpZHDVQ0AG" dmcf-ptype="general">유비가 40대 후반 나이에 화장실을 다녀와 눈물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.</p> <p contents-hash="22af60151201c417971fd7c60fe20f7399729bb2278d64c1de2381bfbf50edf8" dmcf-pid="yjidqITNgY" dmcf-ptype="general">6월 3일 방송된 tvN STORY ‘신삼국지’에서는 제갈량을 만나기 전 유비의 상황이 설명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649d7fb7e4e56cdd50e4f5bf3678484e123da361eb86d61c347fd36b175456aa" dmcf-pid="WIEcPHFOoW" dmcf-ptype="general">조조가 북방을 평정하고 패배의 여파로 원소는 피를 토하고 죽었다. 조조에 대적할 수 있는 건 형주의 유표, 강동의 손권 정도였다. 유표는 야심이 없었고 손권도 조조를 칠 모험을 할 인물이 아니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d2a1da69d969e0e418e9ff2751d4f557113318686e783ef779146e1a99c87dbc" dmcf-pid="YCDkQX3Ioy" dmcf-ptype="general">유비는 형주의 신야현에 있었다. 유표가 유비의 먼 친척. 유비는 유표와 6년 동안 함께 했고 그 사이 조조는 원소의 아들들과 싸우기 바빴다. 그 당시 유비는 유표와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에서 다녀와서 울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44358b70dac68e4df76bb2687c147e5201799627cf26d53a45f21ba1d750b601" dmcf-pid="GhwExZ0CoT" dmcf-ptype="general">침착맨이 유비가 눈물 흘린 이유를 질문하자 여진구가 “갑자기 화장실에 가서 운 이유를 어떻게 맞히냐”며 실소를 터트렸고 강한나는 “전에는 하루도 몸이 말안장을 떠나지 않아”라는 제시문에 이어 “여기저기 다 근육이었는데 이제 근육이 다 빠져버려 손발에 힘이 없다”고 답을 추리했다. 여진구도 “허벅지가 튼튼했는데 소녀 다리가 되었다”고 비슷한 답을 냈다. </p> <p contents-hash="358d86a1c55c55325a44d300b896bdad00385e4802d2a572ee91e610f67b291c" dmcf-pid="HlrDM5phAv" dmcf-ptype="general">침착맨은 “전에는 하루도 몸이 말안장을 떠나지 않아 허벅지에 살이라고는 없었는데 말을 타지 않았더니 허벅지에 살이 많이 붙었다”고 정답을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470115c2b800bc91a060136af09c0942a42f422a737ec43dcc730ef62cc84c15" dmcf-pid="XSmwR1UloS" dmcf-ptype="general">전쟁터에서 이상을 이루려던 유비에게 평화로운 6년은 우울증이 올만한 시간. 정신과 전문의 이재병은 “조조가 북방을 정벌하는 사이 유비는 유표에게 얹혀사는 처지라 아무래도 우울감이 오지 않았을까”라고 추리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fcbd0bacd7d0301feb65b3adc2ba703ced897602a877471485ff90e151c1a54" dmcf-pid="ZvsretuSkl" dmcf-ptype="general">침착맨은 당시 유비의 나이가 이미 40대 후반이라 현대의 기준과 달리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며 “얼마 전에 서점에 가니 남자는 친구가 없어 말년에 외롭게 늙는다. 왜 그럴까. 그런 책이 있더라. 사람이 쓸모없는 사람으로 느껴질 때 우울감이 오는 것 같다”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c19d1deda9946acc57ad78b39245e403d33b5fa5bd648fb7657df4a96698465f" dmcf-pid="5TOmdF7vjh" dmcf-ptype="general">최태성도 “바쁠 때는 허리띠가 세 칸까지 가는데 쉴 때는 늘려둔다. 나 이제 어떡하지? 그런 느낌인 것 같다”고 이해했다. 여진구도 “와 닿는다. 살로 말했지만 일이 없는 그런 걸로 생각하면”이라고 받아들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270ca5783910bc2b7a712c08353d4b706ca462c75390a14dcf6b8074c55f5a9b" dmcf-pid="1yIsJ3zTaC" dmcf-ptype="general">‘비육지탄’은 넓적다리 비, 고기 육, 어조사 지, 탄식할 탄. 이룬 것 없이 허송세월한 것에 대해 탄식한다는 뜻. 침착맨은 “요새도 활동을 멈추면 비육지탄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”며 삼국지에서 유래된 사자성어 비육지탄을 설명했다. (사진=tvN STORY ‘신삼국지’ 캡처)</p> <p contents-hash="84a306e456a98b944057b7952bf26489b0268a54dfa767f55f377284ed180d02" dmcf-pid="tWCOi0qykI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유경상 yooks@</p> <p contents-hash="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" dmcf-pid="FYhInpBWoO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“너무 아름다워, 남자들이 가만히 두냐” 리정, 장도연에 플러팅 (살롱드립2) 06-04 다음 제갈공명 아내는 추녀? 장인도 인정 “내 딸은 못 생겨” (신삼국지)[결정적장면]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