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XFC 챔피언 조산해, 라이진에서 치열한 난타전으로 일본 팬들에게 강한 인상 남겨 작성일 06-04 89 목록 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68/2025/06/04/0001151773_001_20250604063418021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무승부로 끝난 조산해와 우사미 히데메이슨(왼쪽) 대결. 사진 | MAXFC</td></tr></table><br>[스포츠서울 | 이주상 기자] 지난달 31일 인천시 영종도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‘라이진 월드시리즈 인 코리아’가 성황리에 치러졌다.<br><br>한일 양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치러진 ‘라이진 월드시리즈 인 코리아’ 대회는 한일 양국의 입식격투기와 종합격투기의 자존심을 건 한일전 구도로 진행됐다.<br><br>한국을 대표하는 입식격투기 단체인 MAXFC의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조산해(30,진해정의회관)와 우사미 히데메이슨(24,캐나다)의 대결은 킥복싱 룰 경기로 진행됐다.<br><br>1라운드 초반 조산해는 우사미의 오블리킥에 고전하며 위기를 맞았지만, 2라운드 조산해의 오른손 훅이 우사미의 턱을 적중시키며 한차례 다운시켜 전세를 역전시켰다.<br><br>하지만 3라운드 들어 우사미의 주먹이 조산해의 바디를 적중시켜 다시 흐름이 바뀌었다.<br><br>조산해는 끝까지 맞서 싸우며 두선수의 난타전이 이어졌다.<br><br>치열한 승부는 결국 심판이 두 선수의 팔을 동시에 올리며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.<br><br>한치의 양보없이 펼쳐진 치열한 경기에 일본의 격투기 팬들은 ‘엄청난 선수가 한국에도 있구나’라는 등 실시간 댓글을 올리며 커다란 관심을 나타냈다.<br><br>MAXFC의 이용복 대표는 “세계적인 단체인 라이진FF의 첫 한국 대회에 우리 MAXFC가 입식격투기 대표 단체로 참가해 감회가 새롭다. 또한 일본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로 출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조산해, 강범준, 권용철 선수들에게도 너무 자랑스럽다고 전하고 싶다. 격투 최강국 중 하나인 일본 선수들과의 대전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준 것은 또다른 의미에서 매우 값진 것이라 생각한다”라고 소감을 전했다. rainbow@sportsseoul.com<br><br> 관련자료 이전 [새 대통령에 바란다] ICT업계 "AI 디지털 정책 컨트롤타워 필요…규제 완화해야" 06-04 다음 병원 다녀올 정도로 눈 다쳤는데…이현이, 子 앞에서 고글 낀 채 축구 삼매경('골때녀')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