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세계 최강의 회복력' 안세영, 싱가포르오픈 첫 패배 충격 털고 인도네시아오픈 16강 작성일 06-04 81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6/04/20250603204147071366cf2d78c681245156135_20250604064113835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안세영 / 사진=연합뉴스</em></span> 세계 1위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(삼성생명)이 싱가포르오픈의 아쉬운 8강 탈락을 털어내고 인도네시아오픈에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16강에 진출했다.<br><br>안세영은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펼쳐진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부사난 옹밤룽판(태국·12위)을 세트 스코어 2-0(21-14 21-11)으로 압도했다.<br><br>2021년 이후 4년 만의 인도네시아오픈 우승 도전에 나선 안세영은 16강에서 소속팀 후배 김가은(25위·삼성생명)과 동문상잔의 경기를 치르게 됐다. 김가은 역시 32강에서 아누파마 우파드하야(인도·44위)를 2-0(21-15 21-9)으로 제압하며 16강행을 확정했다.<br><br>안세영에게 인도네시아오픈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. 작년 이 대회에서 중국의 강적 천위페이(5위)에게 1-2(14-21 21-14 18-21)로 아깝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픈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.<br><br>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최근 싱가포르오픈에서 중단된 우승 행진을 재개하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. 올해 말레이시아오픈, 인도오픈, 오를레앙 마스터스, 전영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뒤 수디르만컵에서도 개인전 5경기를 모두 2-0으로 승리하며 압도적인 행보를 이어왔다.<br><br>하지만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천위페이에게 0-2(13-21 16-21)로 완패하며 2025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. 이번 인도네시아오픈은 그 충격에서 벗어나 다시 정상궤도로 돌아서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. 관련자료 이전 [새 대통령에 바란다] 대전·충남·세종 06-04 다음 MAXFC 권용철, 인천 라이진 대회에서 일본의 미우라 코타를 TKO로 무너뜨려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