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적토의 여왕' 시비옹테크, 롤랑가로스 26연승. 4강에서 사발렌카와 한판 승부 작성일 06-04 76 목록 <div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81/2025/06/04/0000011007_001_20250604065014992.jpg" alt="" /></span><br><br></div>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롤랑가로스 여자단식 8강전에서 5번 시드 이가 시비옹테크(폴란드)가 13번 시드 엘리나 스비톨리나(우크라이나)를 6-1 7-5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.<br><br>1-1에서 5게임을 연속으로 따내며 1세트를 선취한 시비옹테크는 2세트 1-2에서 서비스 게임을 내준 후 바로 따라붙어 5-5에서 균형을 깨트렸다. 이어진 서비스게임에서 맞은 첫 매치포인트를 잡으며 1시간41분 만에 승리를 확정지었다.<br><br>7년 연속 프랑스오픈에 출전 중인 23세의 시비옹테크는, 지금까지 4번(2020년, 22~24년) 타이틀을 획득한 클레이 여왕이다. 지난해에는 결승에서 자스민 파올리니(이탈리아)를 6-2 6-1로 물리치고 3연패를 달성했다.<br><br>시비옹테크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우승 후 꼬박 1년 동안 결승에 오르지 못하며 세계랭킹이 5위까지 떨어진 상태이다. <br><br>시비옹테크는 이번 대회에서 그랜드슬래머 엠마 라두카누(영국), 엘레나 리바키나(카자흐스탄)를 물리치며 4강에 올랐다. <br><br>롤랑가로스 26연승 중인 시비옹테크는 준결승에서 1번 시드의 아리나 사발렌카(벨라루스)와 맞붙는다. 시비옹테크는 "지금부터 전략을 잘 짜겠다. 내 샷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고 싶다"며 4강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.<br><br>사발렌카는 8강전에서 8번 시드의 정친원(중국)을 7-6(3) 6-3으로 꺾었다.<br><br>시비옹테크와 사발렌카의 맞대결 성적은 8승 4패로 시비옹테크가 앞서있다. 롤랑가로스에서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.<br><br>[기사제보 tennis@tennis.co.kr] 관련자료 이전 [이재명 시대]가상자산 판 커지나 06-04 다음 [새 대통령에 바란다] 체육계 "스포츠 없이 미래 없다…각별한 관심 당부"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