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가격 20% 하락” IEA 조사 작성일 06-04 4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GScILdg2Zg"> <p contents-hash="ec935159754c2e7d51c99b40f2d34637d954b288dafd1b19fde57be1aa815ce4" dmcf-pid="Hg6iKz2Xto" dmcf-ptype="general">전기차용 배터리 공급 과잉과 중국발 경쟁 심화로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가격이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.</p> <p contents-hash="31996c3e365f688d1a6163c5a425c9ca046bea6df79c698643a5fd00134f857e" dmcf-pid="XaPn9qVZZL" dmcf-ptype="general">국제에너지기구(IEA)가 최근 발간한 '글로벌 EV 전망 2025'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팩 가격은 전년 대비 20% 떨어져 2017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c92d1bae332a65659b4d7a9a5f83917af16f298bad5d9998c4420bcac1fab3a" dmcf-pid="ZNQL2Bf5Xn" dmcf-ptype="general">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팩 가격은 킬로와트시(kWh)당 115달러다. kWh당 144달러를 기록했던 지난 2023년과 비교해 20.1% 하락,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.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a96639167f72da0cb5ea16d089b06c665c48fed833289c4a76fb6923d9116d3" dmcf-pid="5jxoVb41Xi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국제에너지기구(IEA)가 최근 발간한 '글로벌 EV 전망 2025' 보고서에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팩 가격은 전년 대비 20% 하락해 2017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. (IEA 보고서 발췌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etimesi/20250604070104531pqoh.pn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YLmTAgkPGa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etimesi/20250604070104531pqoh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국제에너지기구(IEA)가 최근 발간한 '글로벌 EV 전망 2025' 보고서에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팩 가격은 전년 대비 20% 하락해 2017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. (IEA 보고서 발췌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70f07e64dff552343c9463c60561920ec8366fd8e917d031adf704174a55dcc" dmcf-pid="1AMgfK8tGJ" dmcf-ptype="general">배터리 가격 하락 원인은 원재료가 되는 주요 광물 가격 하락과 과잉 생산, 중국을 중심으로 한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압박 때문이라고 IEA는 분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bf452972e136ba365c0cc612d1448607a9156453e5340198951311c51103b7f" dmcf-pid="tcRa496FGd" dmcf-ptype="general">모든 국가에서 배터리 가격이 하락했지만, 특히 중국 시장에서 가격 하락폭이 컸다. 중국 내 리튬이온 배터리팩 가격은 지난해 30%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. 유럽과 미국이 10~15%인 것과 비교해 폭이 가팔랐다.</p> <p contents-hash="2a73c1552ee40b1f6a5f80272c04245814064f7022aeeb0fdb62f54ec5737a10" dmcf-pid="FkeN82P3He" dmcf-ptype="general">보고서는 중국 내 배터리 가격의 급격한 하락 배경에 대해 “대부분 생산자가 이익률을 낮추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고 제조 효율성과 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고 배터리 공급망을 통합했기 때문”이라고 분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4a2624a1067677dafa31c429f40bd99f66f9019bc7b44d0d9189fe6be68372b" dmcf-pid="35CGDArRYR" dmcf-ptype="general">이와 함께 중국 기업이 주로 생산하는 LFP 배터리의 시장 내 입지가 강화되는 것도 배터리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. LFP 배터리는 삼원계(NCM, NCA) 대비 kWh당 가격이 약 30% 저렴하다.</p> <p contents-hash="7157cde673d8b2f5a718dc5ae6243cc25f7e206f6a2171869330d67ec7b2befa" dmcf-pid="01hHwcmeGM" dmcf-ptype="general">보고서에 따르면 LFP 배터리는 현재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. 특히 중국에서는 지난해 11월과 12월 판매된 배터리의 80%가 LFP 배터리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2971aa95babf0e7ad2a0771d2af5dcfcf87f4cbb7a15dd0d9068d8113e68ce6f" dmcf-pid="ptlXrksdZx" dmcf-ptype="general">정현정 기자 iam@etnews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전자신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데블스 플랜2' 정종연 "쏟아진 악플, 다 내 탓"…정현규 "상금 3억 8천 일부 기부" [인터뷰] 06-04 다음 허니제이, '스우파' 탓 트라우마까지 생겼지만 "기억 미화돼"(살롱드립)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