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재홍 "관중들과 '하이파이브' 하고 싶어요" [인터뷰] 작성일 06-04 4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3mN7CmloHT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e8dbd83912eb2836ab5cbc15aa6dcb53f64042a29a83257a705682cca5b3bc6" dmcf-pid="0sjzhsSg5v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티브이데일리 포토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tvdaily/20250604073213171epjq.jpg" data-org-width="620" dmcf-mid="8C6SiRLK5u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tvdaily/20250604073213171epjq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티브이데일리 포토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98bee7175c5041328cb323a9565002415be98bf092df1841f6ffdb1a13f69613" dmcf-pid="pOAqlOvatS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] 심혈을 기울인 작품을 선보이는 순간은 늘 떨리고 설렌다. 호평이 들려오는 순간에는 얼굴에 설렘이 번진다. 대화를 나누는 안재홍의 얼굴에도 그런 감정이 담겨 있었다. 관중들과 직접 '하이파이브'하고 싶다는 배우 안재홍의 이야기다.</p> <p contents-hash="bd647c5ce71b2122aeef7f7b0be0d00e75750f158a9d520e0cc701142aa3604c" dmcf-pid="UIcBSITNHl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5월 30일 개봉한 영화 '하이파이브'(감독 강형철)는 장기이식을 통해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, 이들의 능력을 노리는 자들과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활극이다. 안재홍은 극 중 초능력자의 폐를 이식받아 월등한 폐활량 능력을 갖게 된 박지성 역을 맡았다. </p> <p contents-hash="dfa0e3730e76f7a364cc7c59e4c16f54da282884c81df1b2b7d6676b68c845ec" dmcf-pid="uCkbvCyjth" dmcf-ptype="general">개봉을 앞두고 안재홍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. 그는 "두근거리고, 큰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다. 이렇게 신나는 영화가 많은 관중들과 '하이파이브'했으면 좋겠다"라고 전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32a8ffbb9708468d965f55893284464dd7bc25572212c92f4a48967adf7475ae" dmcf-pid="7hEKThWAZC" dmcf-ptype="general">안재홍이 표현한 박지성은 단발의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. 그는 단발머리에 도전한 소감으로 "2가지 이유가 있었다. 바람을 쏘는 인물이라,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머리카락이라고 생각했다"라며 "두 번째론 단발머리로 웃기고 싶었다. 감독님이 귀띔해 주셔서 머리를 기르게 됐다. 생각보다 단발이 편하더라. 다들 잘 어울린다고도 하고 예쁘다는 반응도 있어서 하길 잘한 것 같다"라고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d6a9fd13177545e1b40df786a975b3179f6900e821d0d19092a4e87ecd957d8" dmcf-pid="z3Yiu3zTXI" dmcf-ptype="general">극 중 박지성은 동명의 전 축구선수의 별명과 걸맞게 심상치 않은 폐활량을 자랑한다. 이름 설정에 있어서도 안재홍은 "상징적이었다. 영광스럽고 재밌었다. 저도 박지성 선수의 어마어마한 팬인데, 감히 이름을 쓸 수 있어서 좋았다. 재미가 함축되어 있는 것 같았다. 이 작품을 봐주셨으면 좋겠다"라고 밝혔다. <br>그런 안재홍은 폐활량을 늘리려 부단히 노력했단다. 우선 그는 "제가 강풍기와 맞추려 했는데, 숨을 분배하고 길이감과 속도감을 맞추려 했다. 길이감은 제가 맞추지 않으면 느껴지지 않으니 더 집중했던 것 같다"라고 전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6869b81c5b16f6218b60af79d53b01e475c0e287c2d6a2ead24ca06b15374a74" dmcf-pid="q0Gn70qyHO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이재인과 호흡을 맞춘 리코더신에 대해선 "숨을 길게 빼주는 게 중요했다. 너무 재밌고 만화적인 장면이지만, 지성에겐 중요한 장면이었다"라며 "팀원이 결성되며 스스로 트레이닝 시퀀스를 거치는 신이었다. 의미가 있던 장면인데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신 것 같다. 만화적 요소와 현실성을 같이 가져가고 싶었다"라고 소회를 전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5eb6573950c3ffc6fde2c88e629c654bbd8cbace3f8d0ad7715584a970884876" dmcf-pid="BpHLzpBWZs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이재인과 호흡을 맞추며 그는 "완서(이재인) 그 자체로 보였고, 재인이도 저를 아저씨 대하듯이 했던 것 같다. 재인이는 부담스러워하겠지만, 굉장한 천재가 등장했다고 생각했다"라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f69c387ff3f66609c5929ec87faf2eb3530334f5feedff6e1c9e1f6310f42894" dmcf-pid="bUXoqUbY1m" dmcf-ptype="general">그가 이해한 지성은 어떤 매력을 가진 인물이었을까. 안재홍은 가차 없이 "이기적이고 어긋난 있고 사회성이 결여된 인물"이라고 표현했다. 이어 그는 "친구를 사귀면서 내적으로 시선을 돌리는 게 큰 의미라고 느꼈다. 모든 영화에서 인물이 성장할 필요는 없다고 느낀다. 지성은 '하이파이브'에서 성장했다기보단 자신만의 공간에서 시선을 열었다는 게 큰 의미인 것 같다"라며 "이 캐릭터가 스스로는 심각하지만 관객들이 봤을 땐 희극으로 느껴졌으면 했다. 인물들은 진지하고 심각한데 하찮고 웃긴 순간들이 저희 작품에서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 같다"라고 매력 포인트를 동시에 짚었다. 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6fcb450c42ab916ca358d43933ef42357545ee758ce2a29db6b496a2b364a86" dmcf-pid="KuZgBuKGH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tvdaily/20250604073214513dcxj.jpg" data-org-width="620" dmcf-mid="PrO2WSGkYp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tvdaily/20250604073214513dcxj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2384d94f28d8f0fc8c0d9d242796b72c98658c6ce7f82a8fa02bd9d70424947" dmcf-pid="975ab79HXw" dmcf-ptype="general">극 중 안재홍의 대사는 말맛이 살아있는 재미요소를 살리는 역할을 한다. 그는 "툭툭 뱉는데 인물들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웃겼던 것 같다. 너무 세련된 코미디라는 생각도 들었다"라며 "첫 상영 때 느꼈던 느낌이 콘서트 장 같았다. 관객분들 반응이 뜨거워서 더 많은 분들께 이 작품을 즐기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"라고 덧붙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216200cfa2826ddbccead3b29d58a7968f091e0185d80c082caf69dfe9f4e762" dmcf-pid="2z1NKz2XtD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라미란과의 호흡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. 두 사람은 '응답하라' 시리즈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. 이번 작품에서도 초능력자 멤버로 합을 맞췄다. 안재홍은 "이미 대본 자체가 리듬감이 정밀하게 짜여있었다. 애드리브가 없었다. 선녀가 이렇게 말하고 호흡이 툭 하고 나오는 게 코미디가 잘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다"라며 "대답을 잘하기만 해도 장면이 풍성하게 살았던 것 같다. 액션과 리액션이 잘 맞아떨어져서 재밌는 장면이 나왔던 것 같다"라고 공을 돌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07528572f1b3c643623d1bb1a70ebfe57ac79b0648838aa425d1904e18fd20fb" dmcf-pid="Vqtj9qVZZE" dmcf-ptype="general">안재홍은 기동(유아인)과 입을 맞춘 신에 대해서도 거듭 '인공호흡'임을 언급하며 "그 장면은 자기밖에 모르던 지성이 팀을 위해 나누는 장면이다. 처음으로 이타심을 갖게 된 장면인데, 그런 표정이 담겨서 함성이 터졌던 것 같다. 대본에도 인공호흡을 하는 장면으로 묘사되어 있다"라고 강조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e53627823fbbaeefc61fec03194867ff3eb930de63e949b14f68a743e3d6a6e" dmcf-pid="fBFA2Bf55k" dmcf-ptype="general">현실에 발을 붙인 캐릭터들과 유독 잘 어울린다는 평에 대해서도 안재홍은 "이 인물이 현실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믿게 만들고 싶다. 세계관 안에서 잘 존재하고 싶다. 최종 결투를 할 때는 초인적인 힘으로 싸우지 않냐. 어느 순간부터는 만화적이라는 생각이 안 들고 빠져들어 보게 되더라. 어느 순간 낯설지 않고 흠뻑 빠져들게 되어 즐겼다. 저희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했다"라고 짚었다. 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daf6e9e13fc72da3c88bc90c6f63d7005e1619140499f509929347014ffe8f5" dmcf-pid="4b3cVb41Xc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tvdaily/20250604073215908toke.jpg" data-org-width="620" dmcf-mid="xDeGNLA8Y3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tvdaily/20250604073215908toke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faf15f45489b9ad767c3ef6ebb3ea82329a34e1f6a0a16142498b1f8f3a120f" dmcf-pid="8K0kfK8tYA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그는 "이 영화에서 지성이의 정서가 특별하다 생각했다. 하찮아 보이기도 하는데, 멤버들이 뭉치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 상징적 캐릭터다. 작품에서 지성이가 시나리오 작가로 나오는데, 이 이야기가 지성이가 상상하고 떠올린 영화처럼 느껴지는 순간들도 있겠다고 생각했다"라고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348b8ba44fbd95751a340257d059fe055e2f5bac8e3589d406d1319f50041a8" dmcf-pid="69pE496FHj" dmcf-ptype="general">안재홍이 하찮다고 느낀 장면은 카트 체이싱 장면이다. 그는 "촬영을 나눠서 많이 했다. 그 장면들이 한 시퀀스가 되어 편집됐는데, 쾌감뿐 아니라 각자 역할을 다 해내는 느낌이 들었다. 제가 요구르트를 쏘는 게 다 이유가 있는 액션이어서 쾌감 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. 저희 작품이 좋은 게 액션들이 다 목적과 목표가 있어서 신나게 만드는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한다"라고 덧붙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73eca90bf815b969e3e0d1ab601ca2e6e1c09c898ab8d8eadd94f552c083ea31" dmcf-pid="P2UD82P3tN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코미디를 선호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놨다. 안재홍은 "저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원하는데, 그렇다고 코미디를 마다할 이유도 없다. 오히려 잘 해내고 싶다. 편식하는 편은 아니다. 코미디를 하게 됐을 때는 연기를 잘하는 것 이상의 미션이 주어진다고 생각했다"라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e5100cfc1fb320a6f8034dd9f7804a72f0e6ba62b67c9740e5454f2e3d66d8c2" dmcf-pid="QVuw6VQ0Xa" dmcf-ptype="general">안재홍은 영화 '하이파이브'를 통해 관중들에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. 그는 "올해는 '하이파이브'의 큰 사랑에 집중해보고 싶다.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"라며 "극장으로 오셔서 보시면 아주 엔터테이닝한 시간이 될 거란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"라며 시청을 독려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5a6b4f665ee0f4fe77443dd30cead986d7cc5fe5938dddf18b37a1f675643a7e" dmcf-pid="xf7rPfxpZg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@tvdaily.co.kr/사진제공=NEW]</p> <p contents-hash="66ec4b70fb4dc57be6c6e560902327b6ce49e092218cf362807cecc172442b14" dmcf-pid="yi6WgiNfto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 </strong><span>안재홍</span> | <span>하이파이브</span> </p> <p contents-hash="47a1305471b3f113fd4c81e1e001f5dba947431a0e5f57d5b441124e381da3aa" dmcf-pid="WnPYanj4GL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</strong><br><br>[ Copyright ⓒ * 세계속에 新한류를 *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(www.tvdaily.co.kr) /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티브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“올것이 왔다” 獨 LPKF, 반도체 유리기판 특허 행사 06-04 다음 르세라핌, 데뷔곡 ‘FEARLESS’ 뮤직비디오 2억 뷰 돌파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