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AI 지브리 열풍’ 속 미야자키 하야오 다큐의 의미 있는 흥행 작성일 06-04 4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FDlR35phrl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efa0465ac1a903c6adc4d0b0268bc7b6e8824cf5c85255f23963fb0486e19b2" dmcf-pid="3CGoqUbYI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제공|playtusu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rtsdonga/20250604073030849ptub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t8bhdxiBDS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rtsdonga/20250604073030849ptub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제공|playtusu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7d2aabea12fe31bfb9d26a3d7ab6012a5af20f9ed286df19bdf2908a4242a886" dmcf-pid="0hHgBuKGsC" dmcf-ptype="general"> ‘재패니메이션의 거장’이자 스튜디오 지브리 수장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‘미야자키 하야오: 자연의 영혼’이 의미 있는 흥행 성적을 내고 있다. 이번 영화는 특히 최근 들불처럼 번진 ‘AI(인공지능) 지브리 사진 만들기’ 열풍과 맞물려 영화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1953c6fd783f82b0dec032f6baed9b67b3321e6fb9effb42bafd13c21c9da9af" dmcf-pid="plXab79HOI" dmcf-ptype="general">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봉한 ‘미야자키 하야오: 자연의 영혼’은 상영 닷새만인 2일까지 누적 관객 1만1276명을 넘어섰다.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 40주년 기념작이기도 한 ‘미야자키 하야오: 자연의 영혼’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인간과 세상, 자연을 이야기하는 하야오 감독의 삶과 철학을 담은 작품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a1af325fdf8ae6b5316222ad62c8bb2dc039eed41296f515185536c87cea4237" dmcf-pid="USZNKz2XrO" dmcf-ptype="general">독립·예술영화 중에서도 가장 관객을 모으기 힘들다는 다큐멘터리 장르임을 고려하면 1만 관객 돌파는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일반적인 시각이다. 상영 첫 주말(5월 30일~6월 1일)에는 전체 1.2%에 불과한 8만여 개의 좌석으로 6%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하기도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75feb84cde9759b9ded23465441fe2006149a7385328091567b1a767f94da24" dmcf-pid="uv5j9qVZss" dmcf-ptype="general">이러한 영화의 성과는, 국내외에 불어닥친 ‘지브리 스타일’ 이미지 만들기 열풍으로 인해 스튜디오 지브리와 하야오 감독에 대한 국내 관심 또한 폭증한 결과란 반응도 나온다.</p> <p contents-hash="0a89993595354f79aab7078e833ea35d7febba0bc17d5f2b15dde77d5997f448" dmcf-pid="7T1A2Bf5Om" dmcf-ptype="general">‘지브리 스타일’ 열풍은 지난달 오픈 인공지능(AI) 이미지 생성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이 개인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바꾸면서 촉발됐다. 이 열풍을 하나의 놀이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와 반대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논란 또한 일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9837615b468979864ad806eeca7315dacd10dfcb07ff322ffbadb50d6c22cc82" dmcf-pid="zytcVb41rr" dmcf-ptype="general">이런 AI 열풍을 “생명에 대한 모욕”이라 비판하기도 했던 하야오 감독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AI로 흉내 낼 수 없는 선 하나, 색 한 겹에 깃든 의미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715b9b7dc64d6bd471597058c2075caee5b331ae6b8ce7f2693b24fa3a408619" dmcf-pid="qWFkfK8tww" dmcf-ptype="general">지브리 애니메이션에 대한 높아진 관심은 오는 25일 재개봉하는 ‘바람계곡의 나우시카’로도 이어질 전망이다. 1984년 최초 개봉했던 ‘바람계곡의 나우시카’는 하야오 감독의 첫 오리지널 장편 애니메이션으로, 황폐해진 지구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녀 나우시카가 운명의 소용돌이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.</p> <p contents-hash="03883d74d17e84b60cdadcc3185cc46798c44715b0d3dfae08166cf7fd18f3b5" dmcf-pid="BY3E496FOD" dmcf-ptype="general">이승미 기자 smlee@donga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동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적수 없는 임영웅, 역시 부동의 1위 [스타1픽] 06-04 다음 ‘소주전쟁’ 이제훈 “배우이자 소속사 대표, 월초마다 직원들 월급 걱정”[인터뷰]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