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S대 동문 유시민 저격' 김혜은, 자필 사과 "말의 무게 다시 배웠다" 작성일 06-04 4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V0QgAgkP71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e1c4672e956388522f8e5d4028222c0855569898b9ce9da376b79f46106604b" dmcf-pid="fpxacaEQF5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김혜은 인스타그램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NEWS1/20250604074734376hnub.jpg" data-org-width="900" dmcf-mid="2uNOlOva3t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NEWS1/20250604074734376hnub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김혜은 인스타그램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e621be7b847eba5da8ba20b435b7725faeb94cb4a5e3ea82324625495fdfce9e" dmcf-pid="4UMNkNDx7Z" dmcf-ptype="general">(서울=뉴스1) 장아름 기자 = 배우 김혜은이 유시민 작가 저격 논란에 대해 자필로 사과다. 해당 사과문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.</p> <p contents-hash="bf05445052b6d7ec3a524c7f056efc7f6540d06c4ad68508b37a25952bb30f35" dmcf-pid="8uRjEjwMzX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"국민의 선택을 온전히 지켜보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표가 모두 마무리된 시점에 글을 남긴다"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bbe3ffdc67c89d72c41dcdd87e36bcbe06ac12c1ac6227728a34abf64abfb88" dmcf-pid="67eADArR7H" dmcf-ptype="general">해당 사과문에서 김혜은은 "지난 5월 31일 제가 작성한 글로 인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"고 사과하며 "저를 오래 지켜봐 주신 분들께, 그리고 뜻하지 않게 그 글을 보시고 실망과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, 그 감정의 책임이 온전히 제게 있음을 인식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"고 인정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0d1dbff52352f345e4ed7ff3dad9b534afe303b7c100c6023573f9738851edd" dmcf-pid="PzdcwcmeuG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"오래도록 말을 해온 사람으로서, 이번 일을 통해 말이 가진 무게를 다시 한번 배운다"며 "그 깨달음을 잊지 않고 스스로를 더욱 다잡는 배우가 되겠다"고 다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71418f298fff227f8b98257cc1584dd72b4b8f816598ed7642bbe3f54259b19" dmcf-pid="QqJkrksdpY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"앞으로는 배우로서 제 생각과 표현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더 깊이 고민하며 공인으로서 조심스럽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"며 "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서 누구보다 행복한 대한민국, 발전된 대한민국,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응원한다"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d6bf72fb7ad0d87377de74423a4de177db2514245d68932adeaaff5bd28fdcd" dmcf-pid="xBiEmEOJ7W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인 유시민 작가는 지난 5월 28일 '김어준의 다스뵈이다'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설난영 여사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3b88a72ff37cb339924af2b38a25008f4851cb6a5a2f7b1a21d3c472d72f05ae" dmcf-pid="ywZzKz2XUy" dmcf-ptype="general">그러자 서울대 음대 성악과 출신인 김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"어제오늘처럼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, 제가 대신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다"며 "인간의 학력과 지성은 고단한 인생의 성실함으로 삶의 증거로 말하는 분들 앞에서 한 장의 습자지와도 같은 아무것도 아닌 가치 없는 자랑"이라는 글을 남겼다.</p> <p contents-hash="b7e743a4b27b2facc8b55ba1a308ff861f46dab9119de20f07a2f70b988a118e" dmcf-pid="WuRjEjwMFT" dmcf-ptype="general">또한 "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혀를 가진 자라면 그는 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"라며 비난했다. 그러면서 "여자로서 한 남자의 꿈을 위해 평생을 뒷바라지하며 생계를 책임지고, 그러면서 여성 노동운동가로 공의를 위해 몸을 던지려 노력하며 살아오신 설난영 여사와 같은 우리 어머니들을 저는 존경한다"고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4e147aa1ea6a43aeae4131655411e1368b9219111c826ff1487c8db282e15ff" dmcf-pid="Y7eADArRuv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남편 위해, 자식 위해 생계를 도맡으며 법카 사고 한번 없이 남편 뒤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신 설난영 여사님, 후배들에게 건재함을 몸소 보여주시는 김영옥 선생님"을 언급하며 "내 삶의 원동력이 되는 찐(진짜) 롤모델"이라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dc3b7425f24ed1c2fd8903814661811ad54d34d8fc861282cd6551aaf01194a" dmcf-pid="GzdcwcmeuS" dmcf-ptype="general">해당 글은 이후 삭제됐으나 댓글을 통한 설전도 주목받으며 논란이 커졌다. 김혜은은 한 누리꾼이 "대선 후보 부인이 노조 여성은 과격하고 못생겼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는 안 속상하셨나"라고 하자 "그건 못 들었네요, 그런 일이 있었군요, 우리끼리 이렇게 싸우지 맙시다"라고 남겼고, 또 다른 누리꾼이 "계엄 땐 안 쪽팔렸냐, 당당하면 글을 왜 지움"이라고 하자 "당신 같은 분들 때문에 지우게 된다"고 남겨 논란을 키웠다.</p> <p contents-hash="f07aa1664edd95ffc1abae23c9c4fd11bec2780d5218943563cb9101cf9f20a4" dmcf-pid="HqJkrksdzl" dmcf-ptype="general">aluemchang@news1.kr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[이재명 시대] ⑮ K-컬처 시장 300조원 목표…지역 문화격차 극복 과제 06-04 다음 스트레이 키즈, 'K팝 4세대 그룹 최초' 美 LA 소파이 스타디움 입성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