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왜 유독 홍진경에게만?” 정치색 논란에 쏟아진 비난..갑론을박ing 작성일 06-04 5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ZPymBuKGgQ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3939c998c6ff784d2ea037df48f3953961a740d4c19b49b90c75db6a188af07" dmcf-pid="5QWsb79Hj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poctan/20250604082620667moeb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GE2panj4aR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poctan/20250604082620667moeb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2b5185e10d1b4e8dd70ac790cc6428a11d0cbc5b44147016fac3e268e3015ac" dmcf-pid="1xYOKz2XN6" dmcf-ptype="general">[OSEN=김수형 기자] 방송인 홍진경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게시한 SNS 사진 한 장으로 정치색 논란의 중심에 섰다. 논란이 확산되자 홍진경은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진화에 나섰지만, 온라인상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.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'유독 홍진경만 비난이 쏟아지는 이유' 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e0dbfe8c81ee3842cb6ce405facc46e8d4aae390ab844ed004e4e40a7ef669db" dmcf-pid="tMGI9qVZa8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정치색 논란, 홍진경만 유독 강한 비판 받은 이유는?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66e179d882b692aac4495e0bb3f6341a7471c6416181954119238e7045a05e6a" dmcf-pid="FRHC2Bf5A4" dmcf-ptype="general">논란은 지난 2일, 홍진경이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매장에서 촬영한 붉은색 니트를 입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서 시작됐다.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, 빨간색이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당색으로 인식되는 만큼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100ae07c4764bd5d76237dd2828f84a2a9d130bc82729f0cfd77dc49a6ba0174" dmcf-pid="3eXhVb41jf" dmcf-ptype="general">같은 시기 비슷한 상황을 겪은 연예인들이 있었음에도 홍진경에게는 유독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. 그 배경에는 그의 유튜브 채널 ‘공부왕 찐천재’를 통한 정치인 인터뷰 영상이 주요하게 작용한 모양새. </p> <p contents-hash="8f4292185a5b417f4630c13a2e225690d999f2a299acd4b7f987168dd4896a9b" dmcf-pid="0dZlfK8tkV" dmcf-ptype="general">홍진경은 대선을 앞둔 지난달 28일,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재명(더불어민주당), 김문수(국민의힘), 이준석(개혁신당) 등 유력 대선 후보 3인을 각각 인터뷰한 영상을 공개했다. 해당 콘텐츠는 선거 콘텐츠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, 대선 후보들과 유일무이하게 유튜브를 통해 직접 대면했던 이력이 있기에 더욱 주목됐다. 정치색 논란에 더욱 불을 지폈던 이유.</p> <p contents-hash="7dff8fa39806d9add90f28bc371fd40f0d6107825012b8008e447ff3b6834d7d" dmcf-pid="pJ5S496Fg2" dmcf-ptype="general">일부 누리꾼들은 “단순한 옷 색깔 문제로 보기엔 정황이 석연치 않다”는 반응을 보였다. 댓글에는 “실망이 크다. 구독 취소한다”, “이걸 모르고 올릴 리가 없지”, “일부러 티 낸 듯하다” 등의 비난이 이어졌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abb77f68670600de87db21672148f293e385c5cd8cd9bc35937e7bcf1cc30e7" dmcf-pid="Uqrg1HFOc9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poctan/20250604082620895ibxl.jpg" data-org-width="509" dmcf-mid="HcSD70qyoM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poctan/20250604082620895ibxl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10a92e4becc3a2a67ecc5d929a527e4850dea096fb9319f4fb95abe63f34d30" dmcf-pid="uBmatX3IjK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 “옷 색깔도 못 입나”…지나친 비난 우려도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c519fe5e5afbd5dd60d3b7d59ebe50c3af01d4836d68e1aaaca956533a88a9c0" dmcf-pid="7bsNFZ0Cgb" dmcf-ptype="general">반면 홍진경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. 이들은 의상 색깔만으로 정치적 의도를 단정짓는 분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, “연예인은 특정 정당 지지하면 안 되는가?”, “의도 없는 실수일 수 있다”, “옷 색깔 하나로 여기까지 몰고 가는 건 과하다”고 반박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f0c473071113a059e0069febcb3ceee8a74a4886bcb3aead3c4b9a94bd54e60" dmcf-pid="zKOj35phcB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홍진경이 자필로 작성한 사과문에서 “해외에서 지내며 국내 분위기에 둔감했다”, “입고 있던 상의 색상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”며 진심 어린 해명을 전한 점도 일부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887ceeb4933d76da7eacdfac0bd7871ff04248e39988ed2acfdacd14dce2f40" dmcf-pid="q9IA01Ulcq" dmcf-ptype="general">신중론을 제기하는 이들도 존재한다. “단정 짓기엔 아직 이르다”, “해명까지 했는데 계속 비난하는 건 과하다”, “실수였다고 믿고 싶다”는 의견을 통해 공인에 대한 과도한 잣대 적용에 경계를 보이기도 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20a47466fb4f09b9d6fb0066c2aa74fc3c412c3cd4361e7ca44823c5ed39db2" dmcf-pid="B2CcptuSA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poctan/20250604082621188rfyn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XO1v82P3ox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poctan/20250604082621188rfyn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7d8eb314ff8088b8cbfad7ae4c6d9cceaa4e5b2661394aa954c948203e68a9f" dmcf-pid="bVhkUF7vN7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공인은 정치색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나?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02848df611015c01e80c05b60ca690c51e89ff728651c83c5c63004cea49bc3a" dmcf-pid="KflEu3zTku" dmcf-ptype="general">홍진경 사례는 단순한 SNS 게시물 하나가 어떤 맥락에서든 정치적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여실히 보여준다. 특히 공인이자 콘텐츠 제작자로서의 역할을 겸하는 인물이 선거와 관련된 콘텐츠에 접촉했을 경우, 의도와 무관하게 모든 행동이 ‘정치적 제스처’로 해석될 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 셈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c0b5568afcfd5b06249dc5624f7d164e8cb53c8ebf34b2faae559a0076b8bdc7" dmcf-pid="94SD70qygU" dmcf-ptype="general">홍진경 역시 사과문 말미에서 “이 민감한 시기에 여러분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해드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”며 고개를 숙였다. 그럼에도 이번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, 공인의 표현과 SNS 시대의 경계에 대한 복합적인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됐다. /ssu08185@osen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OSEN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[종합] 안재홍 "CG·NG없이 촬영 성공"…연기 비결 따로 있었다 ('정희') 06-04 다음 최강희, 은퇴 고민했던 이유 "사랑받는 것 버거웠다"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