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승민 회장·4대 프로스포츠 수장, “스포츠 향한 관심·지원 바란다” 작성일 06-04 78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'8대 과제 제시' 유승민 회장, "실질적인 정책 실현 기대"<br>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"종종 경기장서 뵙길"<br>허구연 KBO 총재 "국민체육진흥기금 활용한 예산 확대"<br>이수광 KBL 총재 "인프라 개선 위한 관심 필요"<br>조원태 KOVO 총재 "국제 경쟁력 향상 위한 발판 마련"</strong>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가운데 체육계는 새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.<br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8/2025/06/04/0006030616_001_20250604085810501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이재명 대통령. 사진=노진환 기자</TD></TR></TABLE></TD></TR></TABLE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8/2025/06/04/0006030616_002_20250604085810514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유승민 대한체육회장. 사진=방인권 기자</TD></TR></TABLE></TD></TR></TABLE>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“대한체육회가 제안한 8가지 정책 비전이 향후 국정 운영 우선순위로 자리매김하고 실질적인 정책 실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<br><br>앞서 체육회는 대선 기간 주요 정당 후보들의 정책에서 체육 분야가 소외됐다는 지적이 나오자 지난달 27일 직접 8대 과제를 후보들에게 제안했다.<br><br>체육회는 △국민이 행복한 스포츠 △건강한 학교 체육 △차세대 스포츠 인재 육성 체계 전환 △유망주 성장 지원 △선수·지도자의 안정적인 삶 지원 △체육 생태계 지속을 위한 스포츠 법·제도 개혁 △지역 균형 스포츠 발전 △내 손안의 스포츠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.<br><br>또 지난달 30일에는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야당 간사인 임오경 의원에게 ‘대한민국 미래 체육 정책 제안서’를 제출하기도 했다.<br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8/2025/06/04/0006030616_003_20250604085810522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대한체육회의 8대 정책 비전. 사진=대한체육회</TD></TR></TABLE></TD></TR></TABLE>체육계는 새 정부 체제에서 스포츠를 향한 각별한 관심을 바랐다.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는 “K리그를 비롯한 모든 국내 프로스포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”며 “경기장 시설 개선과 연고 구단 장기 임대, 유소년 육성 체계 선진화 등 다양한 정책을 함께 고민했으면 한다. 프로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주말에 경기장에서 종종 뵐 수 있길 고대한다”고 말했다.<br><br>한국야구위원회(KBO) 허구연 총재는 국민체육진흥기금 유보금을 활용한 국가 체육 예산 확대와 스포츠 정책 및 제도 개선 프로세스에 현장 전문가 참여, 스포츠토토 매출 증액을 통한 국민체육진흥기금 증대 및 이에 따른 전 종목에 대한 지원 범위 확대, 스포츠 활동의 학교 정규 교육과정 편성과 비용의 국가 지원 등을 바랐다.<br><br>이수광 한국프로농구연맹(KBL) 총재는 “프로농구는 체육관 시설 등 인프라가 부족하다”며 “인프라 개선에 지방자치단체와 중앙 정부의 관심이 필요하다”고 말했다. 조원태 한국배구연맹(KOVO) 총재는 “새 정부의 지속적 관심으로 한국 배구가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길 희망한다”며 “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<br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8/2025/06/04/0006030616_004_20250604085810535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이재명 대통령. 사진=노진환 기자</TD></TR></TABLE></TD></TR></TABLE>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체육 위상 강화와 스포츠인 권익 향상을 위한 지원을 공약집에 포함하며 스포츠 인재 개발을 위한 국가 지원 체제 구축과 모든 국민이 누리는 스포츠 문화 확산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.<br><br>또 학교 및 청소년 클럽에서의 체육 영재 발굴, 장애인 체육단체와 e스포츠 지원 강화를 위한 법·제도 개선, 민간 실업팀 창단 지원, 고용보험 도입 등 전문 체육인의 복지 강화 방안도 마련했다.<br><br>이 대통령은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 인건비의 국비 지원, 어르신 전용 체육센터 건립,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보, 지역화폐와 연계한 스포츠 소비 장려 등 국민 체육 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책도 냈다. 2036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한 국가적 지원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"양자 보안 강화" LG U+, 차세대 보안솔루션 300개사에 공급 06-04 다음 남해안 553㎞ 달리는 국제 사이클대회 '투르 드 경남' 개막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