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재명 시대] 기후에너지부 신설…ESG가 살 길 작성일 06-04 9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에너지 이슈에 묻혀 기후 정책 후퇴 우려도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7xwngiNfAm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e895f730b916682f7f3c06c77b122933911a5345febf9e1dfff79d5790b00be" dmcf-pid="zMrLanj4j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된 후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의 국민개표방송시청 현장에서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있다. [사진=곽영래 기자]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inews24/20250604090754405tcpj.jpg" data-org-width="580" dmcf-mid="uCaQRPdzgs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inews24/20250604090754405tcpj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된 후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의 국민개표방송시청 현장에서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있다. [사진=곽영래 기자]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923ad45f8ec4ae51d47fc3e835759b282184ddb9194a52bd622862878c8cbab" dmcf-pid="qRmoNLA8aw" dmcf-ptype="general">[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] “비용이라고 여전히 판단한다면 이재명 시대엔 생존할 수 없다. ESG(환경, 사회적 책임, 투명한 지배구조)와 탄소중립에 적극 투자해야 한다. 당장 이익은 없어도 투자한 만큼 되돌려받을 것이다.”</p> <p contents-hash="49c22a2b5a7efa4d806502dfa8bf1d0cd3e9fcd5da05b68dcc9e5b79887fe2a9" dmcf-pid="Besgjoc6aD" dmcf-ptype="general">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‘기후에너지부’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. 산업통상자원부가 가지고 있던 에너지와 환경부의 기후 정책을 합치겠다는 거다. 이를 두고 산업계에서는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표출하고 있다.</p> <h3 contents-hash="b19fd08986e0c87f0dc0b8479cee3baf4b4e700e867613b0680825fef53d900c" dmcf-pid="bdOaAgkPNE" dmcf-ptype="h3">ESG·탄소중립, 비용 아닌 투자개념으로 받아들여야</h3> <p contents-hash="d84a025b37ade56a6ee0df5d2570e3b3c59c7623889668e50ba634d7279b0423" dmcf-pid="KkHOhsSggk" dmcf-ptype="general">그동안 진흥에 초점이 맞춰졌던 에너지 정책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규제 파트로 넘어오면서 산업의 기본인 에너지 분야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. 에너지와 기후 정책의 분리 속에서 불확실성이 존재했는데 앞으로 관련 정책이 기후에너지부로 뭉쳐지면서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감도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fba294459251f0d937ba5a51d1358bbbb5d629ce86a0986a9511c6cda0af3ad1" dmcf-pid="9EXIlOvajc" dmcf-ptype="general">기업에 있어 불확실성만큼 대처하기 난감한 것도 없다. 기후변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고,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 나서고 있는 시점에서 기후에너지부 신설은 시대적 흐름이기도 하다.</p> <p contents-hash="0a94446f2edcaab9dd29b10df0c5134a03e8d9dfd402b7f6397e5480060466ef" dmcf-pid="2DZCSITNcA" dmcf-ptype="general">문제는 기후에너지부가 신설된 이후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있다. 유럽연합(EU)을 중심으로 탄소세가 도입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RE100(재생에너지 100% 사용)을 사용하지 않으면 추가 관세나 제재를 가하는 흐름이 강화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f8293e44aeb542def3bcbf7e04bf65f6b0b6fac66f292ad95b2bdf216dc14708" dmcf-pid="Vw5hvCyjkj" dmcf-ptype="general">이런 상황에서 당장의 이익은 아니더라도 탄소중립과 ESG 경영에 나서지 않으면 미래엔 더 큰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. 탄소중립 기술을 개발하고 도입하는 것을 두고 ‘비용’이 아닌 ‘투자’ 개념으로 이해해야 하는 배경이다.</p> <h3 contents-hash="6a3f0cdb8710d39700afc0f2e4062de5e843073cefe8babd0f912156fc40d6b9" dmcf-pid="fr1lThWAAN" dmcf-ptype="h3">에너지에 밀려 기후정책 소외받지 않을까</h3> <p contents-hash="85dd941e5cb6bcfb0954a6eccf0506b4f3c5291f87dcfa8c02fbdc6f45dae610" dmcf-pid="4mtSylYcoa" dmcf-ptype="general">신승국 법무법인 화우 ESG센터장(변호사)은 “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ESG에 대한 새로운 변화와 접근이 필요한 시점”이라며 “새로운 정부가 이런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기업 차원에서도 준비해야 할 게 많다”고 언급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b3ccb521fc8c037ea557abe50b7859e2c42d9956e527bf3a6761f0743c5495c" dmcf-pid="8sFvWSGkjg" dmcf-ptype="general">신 센터장은 “그동안 기업들은 ESG 임원을 신설하고 관련 팀을 만드는 등 나름대로 대응하고 있었다”며 “다만 여전히 한 부서 개념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ESG는 기업의 모든 활동(생산, 노무, 인사, 경영 등)에 영향을 미치는 개념”이라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4839a082861ca61c98b736f71910723d02040bc2bf6c9b556ddd198cd09cee0" dmcf-pid="6O3TYvHEjo" dmcf-ptype="general">즉 ESG는 최고경영자 차원에서 모든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주문이다. 신 센터장은 “정부 차원에서도 대통령실에 기후수석을 신설하는 등 전 부처의 관련 정책을 총괄하고 조정할 수 있는 역할로 기후에너지부를 위치시켜야 한다”며 “기업도 이런 차원에서 이재명 시대에 걸맞은 시스템으로 진화해야 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4cf34afc96e77dcc0ebcb1f9895666657fd05b2d0c93affeebd3c45c90a2104" dmcf-pid="PI0yGTXDNL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기후에너지부가 신설되는 것은 시대적 흐름이기는 한데 혹 기후 정책이 후퇴하거나 소외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.</p> <p contents-hash="c31b210c24eddb447275ff66de4e546788184d6f07a76035277e9ee44e1e5dd7" dmcf-pid="QCpWHyZwAn" dmcf-ptype="general">이명인 울산과학기술원(UNIST) 폭염연구센터장은 “기후와 에너지가 합쳐지는 정부 거버넌스에서 여러 이슈와 관심이 집중되는 에너지에 밀려 기후 파트가 상대적으로 관심 영역 밖으로 밀려날 수 있다”며 “이런 우려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”고 지적했다.</p> <address contents-hash="35af0df5f72fa4cbac2723fcf1ebe814f8e6929e401a06a343a562d44f26a2b3" dmcf-pid="xhUYXW5rai" dmcf-ptype="general">/정종오 기자<span>(ikokid@inews24.com)</span> </address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아이뉴스24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선넘패' 안정환 "이혜원, 노후에 샌프란에 살자고…수상가옥 하나?!” 06-04 다음 BTS 진 ‘에코’, 美 ‘빌보드 200’ 2주 연속 차트인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