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타니·저지, 'MLB 이달의 선수' 동반 수상 작성일 06-04 80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5/2025/06/04/0001263707_001_20250604092613887.jpg" alt="" /></span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style="color:#808080"><strong>▲ 오타니 쇼헤이</strong></span></div> <br>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인기를 양분하는 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와 에런 저지(뉴욕 양키스)가 사상 최초로 MLB '이달의 선수'에 함께 선정됐습니다.<br> <br> MLB 사무국은 4일(한국시간) 오타니를 내셔널리그(NL), 저지를 아메리칸리그(AL) 5월 '이달의 선수'(Player of the Month)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.<br> <br> 오타니는 5월 한 달 동안 MLB에서 가장 많은 15개의 홈런을 때렸고, 타율 0.309에 출루율 0.398, 장타율 0.782의 화려한 성적을 남겼습니다.<br> <br> '5월의 남자' 저지는 타율 0.364에 출루율 0.453, 장타율 0.798에 홈런 11개를 때렸고, OPS(출루율+장타율) 1.251로 이 부문 MLB 전체 1위를 달렸습니다.<br> <br> 오타니의 '이달의 선수' 수상은 통산 6번째이며, 저지는 11번째입니다.<br> <br> 저지는 지난 4월에 이어 2회 연속 받았고, 4년 연속 5월에 '이달의 선수'를 받는 진기록도 세웠습니다.<br> <br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5/2025/06/04/0001263707_002_2025060409261392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에런 저지</em></span><br> 오타니는 2023년까지 AL 소속인 LA 에인절스에서 뛰어 2016년 MLB 데뷔 후 양키스에서만 뛴 저지와 '이달의 선수'를 함께 받을 수 없었습니다.<br> <br> 오타니가 NL 소속 다저스로 이적한 2024년부터 동반 수상 기회가 열렸으나 저지가 지난해 5월과 6월, 8월까지 세 차례 수상하고, 오타니가 9월에 받으면서 두 선수는 계속 엇갈렸습니다.<br> <br> 오타니와 저지는 지난해 NL, AL 최우수선수(MVP)에 각각 뽑혔습니다.<br> <br> 현재 두 선수의 시즌 성적 추세라면, 2년 연속 MVP 석권을 노려볼 만합니다.<br> <br> 3일 현재 오타니는 시즌 타율 0.292, 23홈런, 39타점, 저지는 타율 0.391에 21홈런, 50타점, OPS 1.248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.<br> <br> 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41명의 전문가에게 물었더니 오타니(31표)와 저지(40표)가 올해 양대 리그 MVP에 선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.<br> <br> (사진=AP, 연합뉴스) 관련자료 이전 '디펜딩 챔피언' 알카라스, 프랑스오픈 4강 진출…무세티와 결승행 다툼 06-04 다음 '난임 극복' 임라라·손민수, 꿀 떨어지다 고성 오간 사연(1호가 될 순 없어) [TV스포]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