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시대 과학기술 R&D 이끌 '싱크탱크' 누구? 작성일 06-04 10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'성장과 통합' AI·과학기술 분과 이끈 전문가 4인 주목 <br>과학기술계 "연구 현장과의 소통 부재로 입은 상처, 되풀이 말아야"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f5rbfK8tlH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e8247fe53de08a68051d121efdcc3e1a6c3092eff3ea98754d525dc1b6089c7" dmcf-pid="41mK496FlG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. 왼쪽은 이날 봉황기 게양 전의 모습. /사진=뉴시스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moneytoday/20250604092724065cuye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zIwBVb41T0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moneytoday/20250604092724065cuye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. 왼쪽은 이날 봉황기 게양 전의 모습. /사진=뉴시스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ac199e77e0dfca50b8345e53dcf8f802d1d20f6c65843596c1e14fbfef35f98" dmcf-pid="8BWMiRLKCY" dmcf-ptype="general"><br>"AI(인공지능) 3대 강국을 만들겠다"고 강조한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R&D(연구·개발) 정책을 주도할 과학기술계 싱크탱크가 주목받는다. 현장 연구자들은 "현장과의 소통 부재로 과학기술계가 입은 상처가 되풀이되지 않길 바란다"고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4817ecd74a7ec526a7e478e376f3c72ab420d19c3c1a7cb6514aa3864f6afdf1" dmcf-pid="6bYRneo9WW" dmcf-ptype="general">4일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한 가운데 새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을 이끌 싱크탱크로 국내 AI 분야 학계 인사와 정부출연연구기관 전임 원장 등이 거론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57f48471cdc8ded5caa04290a9e65bfeac5180b40c4c29dbf106c3ee90bf0e0d" dmcf-pid="PKGeLdg2hy" dmcf-ptype="general">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꾸렸던 대선 싱크탱크 '성장과 통합'에는 과학기술계 전문가 4인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5217148cb4d7914adccf3a1d9278d878be7ffb3f7ec02cb9e474659fda63772" dmcf-pid="Q9HdoJaVyT" dmcf-ptype="general">이 대통령이 유세 기간 "AI 투자 100조원 시대를 열겠다"고 강조한 만큼 향후 과학기술 정책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AI 분과는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이 위원장으로서 이끌었다. 장 원장은 머신러닝(기계학습)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. 2019년 서울대 AI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임명돼 '모두를 위한 AI'를 기치로 내걸었다. 전공 교수진을 모아 대중을 위한 AI 강연 시리즈를 무료 배포하기도 했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bf85b2a921be78c179e59e1bb10cefe8b5ea9996c53bbc69b8fe215511ce8be" dmcf-pid="x2XJgiNfvv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장병탁 서울대학교 교수/사진=머니투데이DB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moneytoday/20250604092725409tmqr.jpg" data-org-width="420" dmcf-mid="Vpa370qyyX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moneytoday/20250604092725409tmqr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장병탁 서울대학교 교수/사진=머니투데이DB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4a98e144c04856f031b3f69eb94a91494381526fb547491c457a5a80692e490" dmcf-pid="yOJXFZ0ClS" dmcf-ptype="general">AI 분과 부위원장은 김준하 GIST(광주과학기술원) AI정책전략대학원장이 맡았다. 김 원장은 화학·환경공학 분야에서 AI 및 알고리즘을 연구해온 석학이다. 문재인 정부 시기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국민성장 분과위에서 과학기술 국정과제를 조정하는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. </p> <p contents-hash="20b777978f755d24d1cf8a88b28532013529f1aeeb42ef83b264325cbe1fecbc" dmcf-pid="WIiZ35phWl" dmcf-ptype="general">'성장과 통합' 과학기술 분과는 윤석진 전 KIST(한국과학기술연구원) 원장이 이끌었다. 공학자인 윤 전 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기였던 2020년 KIST 원장으로 선임됐다. 임기 말기였던 2023년 기관 평가에서 '매우 우수' 등급을 받았음에도 연임에 실패했다. 정권 교체 시기와 맞물린 때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ced773ed0da3d6129a3f2620618d3470559022d8497065f7bca7912706c96c5a" dmcf-pid="YCn501Ulyh" dmcf-ptype="general">과학기술 분과 부위원장은 정대교 전 한국해양연구원 이사장(강원대 지질지구물리학부 교수)이 맡았다. 지질학자인 정 전 이사장은 UN 산하 국제지질과학연맹(IUGS) 부회장에 한국인 최초로 선출된 바 있다. 탄소중립을 강조하는 새 정부에서 기후 위기 해법 등과 관련해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있다. </p> <p contents-hash="395354b1324da008fb121bdb57cafb6cdfdb534833f93cdd90e1fb611284c990" dmcf-pid="GhL1ptuSWC" dmcf-ptype="general">한국천문연구원 연구자 출신으로 국회에 입성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행보도 주목받는다. 황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과학기술혁신위원장을 맡았다. 황 의원은 국가 예산의 5%를 R&D 투입하도록 의무화하자는 목소리를 내왔다. </p> <p contents-hash="fdf5997ebc2b98536ebf761bd16d3170a3e47040765380fe2cd1b5ad74bd0a20" dmcf-pid="HdzEsDIilI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과학기술계 현장은 새 정부에 기대와 우려가 섞인 반응을 보였다. 정부출연연구기관 소속 한 연구자는 "R&D 일괄 삭감의 여파가 아직 그대로 남아있지만, 연구자에게 더 큰 상처를 준 건 정치권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이었다. 연구 현장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비슷한 사례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"고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d0887f6a6d9d315cb9902e0f6514564efe23f08d998d5bc3a3210496ab3b4788" dmcf-pid="XJqDOwCnyO" dmcf-ptype="general">박건희 기자 wissen@mt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머니투데이 & mt.co.kr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‘메스를 든 사냥꾼’ 박주현X박용우X강훈, 부검실→밤거리...긴장감 넘치는 현장 공개 06-04 다음 네이버 AI 모델, 40만 다운로드 돌파…“새정부 AI 오픈소스 생태계 조성해야”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