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첫 결승 vs 4연속 우승' 사발렌카·시비옹테크, 프랑스오픈 준결승 대진 확정 작성일 06-04 75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6/04/20250604093817070216cf2d78c681439208141_20250604094013271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4강에 오른 사발렌카 / 사진=연합뉴스</em></span> 세계 테니스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(벨라루스)와 5위 이가 시비옹테크(폴란드)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(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·약 876억7천만원)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맞붙는다.<br> <br>사발렌카는 3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진행된 대회 10일째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정친원(7위·중국)을 세트스코어 2-0(7-6<7-3> 6-3)으로 물리쳤다.<br> <br>이어진 경기에서 시비옹테크 역시 엘리나 스비톨리나(14위·우크라이나)를 2-0(6-1 7-5) 완승으로 제압하며 4강 무대를 밟았다.<br> <br>사발렌카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프랑스오픈 준결승 무대에 돌아왔다. 하드코트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2023년과 2024년, US오픈에서 2024년 정상에 오른 사발렌카는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첫 결승 진출을 목표로 한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6/04/20250604093824047146cf2d78c681439208141_20250604094013279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이가 시비옹테크 / 사진=연합뉴스</em></span>반면 시비옹테크는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4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. 2020년에도 우승컵을 들어올린 그는 최근 5년간 프랑스오픈에서만 4차례 트로피를 거머쥐며 이 무대에서 독보적인 강세를 과시해왔다.<br><br> 두 선수 간 통산 맞대결 기록은 시비옹테크가 8승 4패로 우세하다. 특히 클레이코트에서는 5승 1패로 시비옹테크의 압도적 우위가 드러난다.<br> <br>이번 대회 여자 단식 나머지 8강 대결은 코코 고프(2위)와 매디슨 키스(8위·이상 미국), 미라 안드레예바(6위·러시아)와 로이스 보아송(361위·프랑스)의 대진으로 치러진다. 관련자료 이전 서울올림픽파크텔, ‘예술의 쉼, 공간의 숨’ 전시회 개최 06-04 다음 월드 복싱, '성별 논란' 칼리프 지목해 검사 언급한 것에 사과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