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리여중, ‘카누와 도전’ 공유학교 프로그램 진행 ‘눈길’ 작성일 06-04 90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구리지역 초등 6학년생 대상 6·9월 운영…해양스포츠 이해 소중한 기회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66/2025/06/04/0000074608_001_2025060409511192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구리여중이 지역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는 ‘카누와 도전’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소중한 체험을 하고 있다.구리여중 제공</em></span> <br> 여자 카누 ‘전통의 명문’ 구리여중(교장 정미애)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해양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험기회 제공을 위한 공유학교 프로그램 ‘카누와 도전’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. <br> <br>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시행한 카누 체험학습 운영이 큰 호응을 얻었던 구리여중은 올해도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구리 공유학교 프로그램 ‘스포츠 기지개 그라운드’의 핵심 과목으로 ‘카누와 도전’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. <br> <br> ‘카누와 도전’은 일반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카누를 통해 협력과 균형, 자기 도전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, 기존 교실 수업에서 경험하지 못한 체험 기반 자기 주도 학습이다. <br> <br> 구리여중은 지난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카누부 학생들이 도우미로 나서 진행한 체험학습 설문조사 결과, 참가자 90% 이상이 큰 만족감을 보인데다 일부 참여자는 향후 선수 입문의 뜻을 내비침에 따라 지속 추진하게 됐다. <br> <br> 구리지역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총 2기에 걸쳐 운영될 이번 공유학교 카누 프로그램은 하남 미사리 카누경기장과 구리여중에 걸쳐 12차시의 전문적인 카누 교육과 도전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. <br> <br> 정미애 구리여중 교장은 “학생들은 물 위에서 협력하고 균형을 잡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도전정신, 안전의식을 함양하게 된다”며 “이제는 이 프로그램이 학교 안의 교과를 넘어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유 교육으로 발전됐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 관련자료 이전 뇌 닮은 기계의 눈 '비전 센서'…더 똑똑해졌다 06-04 다음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, 케빈 묄러 22세이브 활약으로 SG 플렌스부르크 4위 추격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