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년간 6번의 우승 이끈 인터 밀란 감독 인차기, 팀 떠난다 작성일 06-04 80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사우디 알힐랄행 유력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0/2025/06/04/0003639240_001_2025060410521068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을 떠나게 된 시모네 인차기 감독. 뮌헨=AP 뉴시스.</em></span><br>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에 6개의 우승 트로피를 안긴 시모네 인차기(49·이탈리아) 감독이 팀을 떠난다.<br><br>인터 밀란은 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“인차기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”고 알렸다. 1일 인터 밀란이 파리 생제르맹(PSG·프랑스)과의 2024~2025시즌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0-5로 대패해 준우승에 그친 뒤 3일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.<br><br>인차기 감독은 이날 구단을 통해 “이제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때가 됐다. 여섯 번의 우승을 함께 웃으며 기뻐한 팬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”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.<br><br>2021년 인터 밀란의 지휘봉을 잡은 인차기 감독은 정규리그인 세리에A 1회, 코파 이탈리아(이탈리아축구협회컵) 2회, 수페르코파(이탈리아 슈퍼컵) 3회 우승을 차지했다. 인차기 감독은 최근 세 시즌 동안 두 번(2022~2023, 2024~2025시즌)이나 인터 밀란을 챔스리그 결승에 올려놨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.<br><br>인차기 감독의 다음 행선지로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강호 알힐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.<br> 관련자료 이전 VCT 준우승 젠지, 마스터스 첫 상대는 아메리카 3위 06-04 다음 '38세 서효원 라스트댄스' 프로탁구리그 재개… 30년 선수 생활 마무리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