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어프레미아 보유 항공기 7대 모두 정상운항…이달 8호기 도입 작성일 06-04 70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6/04/PCM20250128000018990_P4_2025060411172683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에어프레미아 항공기<br>[에어프레미아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 (서울=연합뉴스) 임성호 기자 =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보유한 항공기 7대(B787-9)의 운항을 전면 재개했다고 4일 밝혔다.<br><br> 기체 수리로 운항이 중단됐던 HL8387 항공기는 지난 3일 인천발 방콕 노선에 투입돼 정상 운항 중이다.<br><br> 이로써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1월부터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수리용 엔진 수급 문제로 일부 항공기의 운항을 중단한 지 4개월여만에 정상화 조치를 마쳤다. <br><br> 에어프레미아는 신속한 정상화를 위해 영국 롤스로이스로부터 B787-9 전용 예비 엔진인 '트렌트 1000 TEN'을 도입했고, 제조사와 협력해 엔진 공급 일정을 앞당겼다.<br><br> 현재 항공기 7대에 예비 엔진 3대를 보유 중이며, 4번째 엔진도 조기에 확보해 운항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.<br><br> 에어프레미아는 이달 말 8호기를 도입하는 등 연말까지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들여올 예정이다. 신규 항공기 도입을 바탕으로 다음 달 2일부터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노선에도 정기편을 띄운다.<br><br>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"항공기 운항이 정상 궤도에 오르며 정시성과 운항 안정성 확보에 더욱 집중할 것"이라며 "향후 신규 노선 확대에도 속도를 낼 예정"이라고 말했다.<br><br> sh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온도에 반응해 말랑·딱딱하게 변하는 전자잉크 개발 06-04 다음 ‘오클라호마-인디애나’ 맞대결…NBA 파이널 1차전 대상 프로토 승부식 67회차 발매 개시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