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권도진흥재단, 인도에서 '태권도, 세계와 마주하다' 전시회 개최 작성일 06-04 75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6/04/0008294563_001_2025060411391136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태권도진흥재단이 인도 뉴델리에서 태권도 특별 순회전시 '태권도, 세계와 마주하다'를 진행하고 있다. (태권도진흥재단 제공)</em></span><br><br>(서울=뉴스1)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= 태권도진흥재단은 인도 뉴델리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태권도 특별 순회전시 '태권도, 세계와 마주하다'를 개막했다고 4일 밝혔다. <br><br>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함께하는 '2025 투어링 케이-아츠(Touring K-Arts)' 사업의 일환으로,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. <br><br>개막식에는 이성호 주인도대한민국대사와 정상기 국립태권도박물관장을 비롯해 인도태권도협회장, 인도 스포츠청 부국장, 인도 전자통신기술자협회 회장, 공립학교장 등이 참석했다. <br><br>'태권도, 세계와 마주하다'에는 국립태권도박물관이 소장한 대표적 태권도 관련 유물 100여 점이 전시된다. <br><br>초창기 태권도 교본, 1960년대 단증과 상장, 도복과 보호구,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올림픽 출전 선수의 기증 메달 등을 통해 태권도의 체계화와 세계적 확산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. <br><br>이번 전시는 국립태권도박물관이 보유한 인문·역사 콘텐츠를 해외 현장에서 직접 선보여, 세계 태권도 수련자와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에게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. <br><br>전시 기간 동안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는 나전칠기 손거울과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. <br><br>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"태권도는 스포츠와 무예 그리고 인문학적 가치와 정신을 내포한 문화 유산"이라며 "이번 전시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인도인들과 태권도 수련생들에게 자긍심과 호기심을 환기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"고 전했다.<br><br>이번 전시는 8월 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후 오는 8월 22일부터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으로 이동해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. 관련자료 이전 에픽게임즈, '언리얼 엔진 5' 한층 더 진화시켰다 06-04 다음 조훈현·이창호·유창혁… 시니어 기사들 ‘불꽃 승부’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