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5연속 우승 우상혁, 찐승부' 도쿄·파리올림픽 챔프들과 로마서 격돌 작성일 06-04 79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7일(한국 시간) 육상 다이아몬드 리그 출전<br>"도쿄 세계선수권 준비 과정 ·목표는 우승"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79/2025/06/04/0004031720_001_2025060411541656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우상혁이 지난 3월 21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승한 뒤, 2위 해미시 커 목에 올라타 기념촬영하고 있다. 용인시청 육상팀 제공</em></span><br>올해 국제 대회 5연속 우승을 달성, 월드 클래스 기량을 과시 중인 '스마일 점퍼' 우상혁(29·용인시청)이 올림픽 챔피언들과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.<br> <br>우상혁은 6일(현지 시간)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2025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 리그에 출전한다. 남자 높이뛰기 경기 시작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7일 오전 4시 11분이다.<br> <br>대회 조직위원회는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 육상 스타 장마르코 탬베리의 올 시즌 첫 경기라는 점을 부각하면서 이 대회를 적극 알리고 있다. 조직위는 우상혁의 출전도 강조하고 있다. 조직위는 "올해 세계실내선수권 챔피언이자, 지난해 로마 대회 우승자인 우상혁이 출전한다"고 홍보 중이다.<br> <br>그러면서 "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(뉴질랜드), 2023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주본 해리슨(미국), 올 시즌 기록 1위(2m34) 올레 도로슈크(우크라이나) 등 올해 9월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볼 수 있는 정상급 점퍼들이 대거 출전한다"고 소개하고 있다.<br> 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79/2025/06/04/0004031720_002_2025060411541661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출전 명단.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홈페이지 캡처</em></span><br>이번 로마 다이아몬드 리그는 파리와 도쿄 올림픽 챔피언들의 동시 출전으로 주목도가 더 높아졌다.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최정상급 점퍼 사이에서도 우상혁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.<br> <br>우상혁은 지난 2월 9일 열린 시즌 첫 출전 대회인 체코 실내대회에서 2m31로 우승했다. 같은 달 19일 슬로바키아 대회에서도 2m28로 정상에 올랐다. 3월 21일 중국 난징에서 개최된 2025 세계실내선수권 역시 2m31로 1위를 차지했다. 올해 3개 실내 국제대회에서 모두 1위를 독식한 셈이다.<br> <br>실외 경기 시작되자, 5월 10일 왓그래비티챌린지(2m29) 우승 트로피에 이어 29일 구미 아시아선수권(2m29)에서도 금맥을 캤다. 난징 대회과 왓그래비티챌린지에서는 파리 올림픽 챔프인 커를 연파하기도 했다. 반면, 커는 우상혁이 불참한 라바트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2m25로 우승했다.<br> <br>동갑내기 라이벌인 우상혁과 커는 이번 대회에서 재격돌한다. 여기에다 템버리까지 가세하면서 우승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.<br><br>우상혁은 "앞으로 나설 대회는 도쿄 세계선수권을 위한 준비 과정"이라면서도 "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.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대회 목표도 우승"이라고 각오를 전했다.<br><br><div style="border:1px solid #e6e6e6; padding:25px; font-size:14px !important; color:#404040;;"><strong style="display:block; font-weight:normal; color:#000; margin-bottom:10px; font-size:14px !important;">※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.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,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.</strong><ul><li style="font-size:14px !important;"><strong>이메일 :</strong> <span style="font-weight:bold;">jebo@cbs.co.kr</span></li><li style="font-size:14px !important;"><strong>카카오톡 :</strong> <span style="font-weight:bold;">@노컷뉴스</span></li><li style="font-size:14px !important;"><strong>사이트 :</strong> <span style="font-weight:bold;">https://url.kr/b71afn</span></li></ul></div>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, MT 멜중엔 ‘16전 전승’ 홈 무패…선두 추격 계속 06-04 다음 추영우, '광장'→'견우와 선녀' 뜨거운 대세 행보 이어간다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