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올해 5연승 vs 올림픽 챔피언들' 우상혁, 로마서 최강자 대결! 탬베리·커 총출동 작성일 06-04 84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6/04/20250604110922043166cf2d78c681439208141_20250604133611597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우상혁,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높이뛰기 우승 / 사진=연합뉴</em></span> 올해 국제대회 5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'스마일 점퍼' 우상혁(29·용인시청)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올림픽 챔피언들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.<br> <br>2025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는 현지시간 6일 개최된다.<br> <br>우상혁이 참가하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는 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11분에 시작된다.<br> <br>대회 조직위원회는 이탈리아 출신 육상 스타 장마르코 탬베리의 올 시즌 첫 경기 출전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.<br> <br>탬베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에 "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출전 여부를 팬들이 결정해달라"며 설문을 올렸다.<br> <br>다수의 팬들이 '출전'에 투표했고, 탬베리는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참가를 최종 확정했다.<br> <br>우상혁 역시 주요 관심 대상이다.<br> <br>대회 조직위원회는 "올해 세계실내선수권 챔피언이자 지난해 로마 대회 우승자인 우상혁이 출전한다"며 "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(뉴질랜드), 2023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주본 해리슨(미국), 올 시즌 기록 1위(2m34) 올레 도로슈크(우크라이나) 등 올해 9월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만날 수 있는 최정상급 점퍼들이 대거 참가한다"고 소개했다.<br> <br>탬베리는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. 당시 무타즈 에사 바르심(카타르)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.<br> <br>파리, 도쿄 올림픽 챔피언이 동시에 출전하면서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다.<br> <br>최고 수준의 점퍼들 사이에서도 우상혁은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6/04/20250604111000027016cf2d78c681439208141_20250604133611612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우상혁, 아시아육상 정상에 우뚝 / 사진=연합뉴스</em></span>올해 우상혁은 2월 9일 시즌 개막전인 체코 실내대회에서 2m31로 우승을 시작으로, 같은 달 19일 슬로바키아 대회에서도 2m28로 정상에 섰다.<br><br>3월 21일 중국 난징에서 펼쳐진 2025 세계실내선수권에서도 2m31로 우승하며 올해 실내 국제대회 3연승을 달성했다.<br> <br>실외 시즌 개막과 함께 5월 10일 왓그래비티챌린지(2m29)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고, 29일 구미 아시아선수권(2m29)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<br> <br>난징 세계실내선수권과 왓그래비티챌린지에서는 파리 올림픽 챔피언 커를 연속으로 제압하기도 했다.<br> <br>커는 우상혁이 불참한 라바트 다이아몬드리그에서 2m25로 우승을 차지했다.<br> <br>절친한 동갑내기 친구이면서 라이벌인 우상혁과 커는 6월 7일 로마에서 재대결을 펼친다.<br> <br>탬베리의 출전 결정으로 우승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.<br> <br>우상혁은 2022년 5월 카타르 도하에서 다이아몬드리그 첫 우승을 거머쥐었고, 2023년 9월에는 그해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정상을 차지했다.<br> <br>지난해 8월 11일 파리 올림픽에서 7위(2m27)에 그쳤던 우상혁은 20일 후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우승하며 상처를 어루만졌다.<br> <br>올해 우상혁은 난징 세계실내선수권, 구미 아시아선수권, 도쿄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을 목표로 설정했다.<br> <br>두 가지 목표를 달성한 우상혁은 9월 도쿄 세계선수권 우승을 향해 달려간다.<br> <br>연승 행진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도 강하다.<br> <br>우상혁은 "앞으로 나갈 대회는 도쿄 세계선수권을 위한 준비 과정"이라고 말하면서도 "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.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대회 목표도 우승"이라고 각오를 다졌다. /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"수십개 파장으로 운동 중에도 정확·연속 혈압 측정 거뜬하죠" 06-04 다음 '보이스코리아 우승' 유성은, 임창정·송가인과 한솥밥 [공식]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