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경정> 주선보류를 막아라! 등급 심사 앞두고 반전 노린다. 작성일 06-04 79 목록 [스타뉴스 | 채준 기자]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8/2025/06/04/0003334866_001_2025060414141170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/사진제공=국민체육진흥공단</em></span><br> 2025년 경정이 어느덧 전반기 마감까지 4회차(8일) 정도 남았다.<br><br> 25회차(6월 18~19일)는 전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'KBOAT 경정 왕중왕전'이 열려 상위권 선수들만 출전하므로 사실상 3회차(6일)가 남았는데, 최하위권 선수들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지만 잰걸음을 할 수밖에 없다.<br><br> 주선보류 때문이다. 평균 득점 하위 7%(8명 내외)가 주선보류 명단에 포함되는데, 주선보류가 되면 출전 횟수가 줄어들어 그만큼 상금획득의 기회도 줄어들고, 또한 주선보류 누적 3회를 받게 되면, 선수등록이 취소되어 더는 경주에 출전할 수 없다.<br><br>현실적으로 15기 16기가 위험하다. 16기는 작년 하반기까지 신인급(최초등록 후 9반기 이내 선수)이어서 주선보류 예외 대상이었다. 하지만 올해부터는 그 기간이 지나, 염윤정(16기, B1)과 오상현(16기, B2)이 위기에 처했다.<br>15기에서는 신선길(15기, B2) 윤상선(15기, B2) 송효범(15기, B1) 한준희(15기, B2)가 어려움에 처했다. <br><br> 사고점을 기록하지 않고 하반기 등급 심사까지 남은 경주에서 활약을 이어간다면 충분히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. 그래서 앞서 말한 선수들의 승부의지가 이전에 비해서 훨씬 커질 것으로 평가된다. <br><br>복수의 경정 전문가들은 "등급 심사가 임박한 시기에는 항상 하위권 선수들의 분전으로 이변이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"며 "하위권 선수라 하더라도 좋은 코스나 모터를 배정받는다면 이변에 대해 고려 해야 한다"고 전했다.<br><br><!--article_split--> 관련자료 이전 경륜·경정 6월 경주 일정 발표 06-04 다음 강원도여성생활체육대회 11월1~2일 홍천 개최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