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인 “18살에 찍은 ‘하이파이브’, 성인되고 보니 귀엽던데요”[인터뷰] 작성일 06-04 4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zL6smJaVr3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a8e66c0c358ba4d746f8bef2d875930f813c7adc0d23936a6bd7f867f5bca19" dmcf-pid="qoPOsiNfDF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배우 이재인, 사진제공|NEW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rtskhan/20250604143353146ifbh.jpg" data-org-width="1100" dmcf-mid="pmbp0lYcsu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rtskhan/20250604143353146ifbh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배우 이재인, 사진제공|NEW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fc4215f45e896cecc89b0f2ffc3f9f9e495f7308aecf476e598f4d944b0e7d6" dmcf-pid="BgQIOnj4rt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배우 이재인이 영화 ‘하이파이브’(감독 강형철)로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. 심장 이식 이후 엄청난 파워와 속도를 갖게 된 여고생 ‘완서’ 역을 맡아 안재홍, 라미란, 김희원, 유아인, 오정세 등과 함께 웃음을 선사한다.<br><br>유아인 마약 논란으로 크랭크업 4년 만에 개봉하는 사이, 이재인은 18살에서 어느덧 성인이 되어버렸다. 감회가 남다르다는 그다.<br><br>“성인이 되고 이 영화를 보니 저도 못 알아볼 정도로 귀엽더라고요. 부끄럽지만 좋던데요. ‘내 어릴 적 모습이 이랬구나’ 싶었고요. 개봉을 기다리는 4년간 어쩄든 감독이 편집실에서 열심히 후반작업하면서 영화가 완성되어가는 걸 봐왔기 때문에, 개봉을 안 한다는 불안감은 크지 않았어요. 결국 이렇게 개봉해서 기쁜 마음밖에 없고요.”<br><br>이재인은 최근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‘하이파이브’ 촬영기, 오정세, 박진영과 호흡한 소감, 성인이 된 이후 배우로서 바라는 방향성 등에 대해 떨리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털어놨다.<br>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1509adacb338bd08537d4975bb77bcc6cba1abf605af5a7162befefbf0987bd" dmcf-pid="bzZxQUbYw1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배우 이재인, 사진제공|NEW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rtskhan/20250604143354788tdwh.jpg" data-org-width="1100" dmcf-mid="UieNa4MUEU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rtskhan/20250604143354788tdwh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배우 이재인, 사진제공|NEW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f296802dffabf829f1c13080ece1a698a32e0591929f7540f14dc3002f3e46e" dmcf-pid="Kq5MxuKGO5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■“박진영, 어릴 때 친구들이 갓세븐 팬이라 가까이서 보는 게 신기했어요”<br><br>‘하이파이브’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. 그는 강형철 감독의 부름을 받아 영화에 합류했다.<br><br>“제가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강형철 감독은 ‘영화의 아버지’ 같은 분이잖아요? 현장에서 영화에 관한 걸 정말 많이 배웠어요. 또 감독이 연기를 엄청 잘하거든요? 직접 연기하면서 디렉팅할 때가 있는데, 정말 도움이 됐어요. 오히려 강형철 감독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부담이 됐기도 했고요. 헤헤.”<br>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1c9222e0875788d35a30c8762b892d58f1a1e7bae0e10831aa3d711e7d0a9b03" dmcf-pid="9B1RM79Hs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‘하이파이브’ 한 장면.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rtskhan/20250604143356511gejs.png" data-org-width="1100" dmcf-mid="uS7fV1UlEp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rtskhan/20250604143356511gejs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‘하이파이브’ 한 장면.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e25be013998d6da8179bd2293076d45459f4f58a2bcb35b00231b483cfa174b" dmcf-pid="2bteRz2XwX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극 중 오정세와 부녀지간으로 나오는 호흡도 훌륭했다.<br><br>“오정세 선배와 호흡 맞춘 건 처음이었어요. 평소 정말 팬이었는데, 이렇게 부녀관계로 만날 수 있어 영광이었고요. 신기한 건 둘 다 심한 I인데 대화할 때만큼은 E가 되더라고요. 말도 재밌게 하시고, 절 잘 챙겨줘서 행복했어요.”<br><br>작품 속 유일한 빌런인 ‘영춘’ 역의 갓세븐 박진영과는 엄청난 액션 신을 완성하기도 했다.<br><br>“제가 액션 연기 초보고 힘도 약한 편이라서 타격감을 표현하는 게 어려웠는데요. 박진영이 맞는 연기를 실감나게 해준 덕분에 신이 잘 살아난 것 같아요. 또 나이가 비슷한 또래라서 동료처럼 잘 챙겨줬던 것 같고요. 어릴 때 제 친구들 중에 아가새(갓세븐 팬덤)들이 많아서 영상을 제게 자주 보여주곤 했는데, 실제로 가까이서 보니까 신기했어요.”<br>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7edfaccb010301d9d586900b9cd929de54b1d7895a5b27563c9fbb12c05ce20" dmcf-pid="VKFdeqVZD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배우 이재인, 사진제공|NEW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rtskhan/20250604143358217ryov.jpg" data-org-width="1100" dmcf-mid="7shbBGtsI0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sportskhan/20250604143358217ryov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배우 이재인, 사진제공|NEW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cdbd6ffd1e35c7ee7073105a416159adbb613bd4c33a05b6820b2e26c517ceb" dmcf-pid="f93JdBf5OG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■“대학 진학하지 않은 이유? 촬영에 집중하고 싶어서”<br><br>그는 2004년생, 이제 막 21살이 됐다. 20대에 막 접어들게 된 만큼 각오나 감회도 남다를 듯 하다.<br><br>“이제야 배우로서 20대를 보내는구나 싶어요. 10대 시절엔 거의 촬영장에만 있어서 학교에 가질 못했는데요. 20대에도 비슷하게 보내게 될 것 같으면서도 10대 때완 다른 배역과 다른 세계에서 살 것 같아서 기대가 커요. 20대에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매력을 다 보여주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고픈 욕심도 나고요.”<br><br>연기에 대한 열정 때문에 대학 진학을 결정하지 않았다. 그 자세한 이유가 궁금했다.<br><br>“글쎄요. 10대에도 촬영을 계속 하다보니 학업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았어요. 그래서 대학을 갈 거면 진지하게 다니고 싶어서, 지금은 우선 일에만 집중하자 싶었고 진학하지 않기로 결정했죠. 촬영을 열심히 하고 학교를 정말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면 그 때 다시 생각하지 않을까요? 지금은 하고 싶은 연기를 충분히 하고 싶어요. 10대 때 하지 못했던 로맨스 연기도 하고 싶고요. 또 영화에 나오는 것 자체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, 배우로서 어느 영화든 불러준다면 감사하게 임하고 싶어요. 더 잘 보이고 싶어서 ‘하이파이브’ 찍을 때보다 살도 감량했는데요. 5kg 빼면서 영화 캐릭터와 지금 제 모습이 다르다는 얘길 들으면 그렇게 기분 좋고 짜릿하더라고요. 하하.”<br><br>이다원 기자 edaone@kyunghyang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경향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규현, '데블스 플랜2' 썰 푼다더니…"활동방해·성희롱 법적조치"(전문) 06-04 다음 보이넥스트도어, 미국 빌보드 차트 2주 연속 진입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