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 기업, 세계 2번째 민간 달 착륙 성공할까…모레 ‘고 투 더 문’ 작성일 06-04 10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아이스페이스, 6일 오전 4시17분 ‘터치 다운’<br>무인 탐사차 내보내 토양 채취…NASA에 판매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QXoVuF7vIY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d8b9dab17ea408319bfa45ac47686faa5cfddf02eb274a9afb71347c04a2f85" dmcf-pid="xZgf73zTDW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달 궤도를 돌며 착륙을 준비하는 ‘리질리언스’ 상상도. 아이스페이스 제공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khan/20250604145132324skyt.png" data-org-width="1100" dmcf-mid="PSrd4K8tEG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khan/20250604145132324skyt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달 궤도를 돌며 착륙을 준비하는 ‘리질리언스’ 상상도. 아이스페이스 제공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46a6af986f8de7f73c949bba5ecc9046182ed7f26018d146d2349b52cc1cae1" dmcf-pid="yiFCkaEQry" dmcf-ptype="general">일본 기업이 만든 무인 탐사선이 오는 6일 달 착륙을 시도한다. 성공한다면 민간 기업으로서는 ‘세계 2번째 월면 착륙’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. 정부에서 민간으로 달 개척의 중심 축이 전환되는 흐름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8d894b87c9f564251754fd2964f2cfe3168c05c3265d1d71af69cbf37a6ac141" dmcf-pid="Wn3hENDxsT" dmcf-ptype="general">일본 우주기업 아이스페이스는 4일 회사 공식자료를 통해 자사의 달 착륙선 ‘리질리언스’를 오는 6일 오전 4시17분 달 앞면 ‘얼음의 바다’에 안착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fb18239fee1c88998109da0808017989d67a95e589d804bbbe13f0ab733f162" dmcf-pid="YL0lDjwMDv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1월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지구에서 우주로 발사된 리질리언스는 지난 7일 달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. 이때부터 달 주변을 뱅글뱅글 돌면서 달 착륙을 위한 기술적인 준비를 해왔다. 아이스페이스는 “궤도와 동체 상태 등을 검토한 뒤 착륙 시간을 최종 결정했다”고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63ce19b914ab3828e0bb32b3166ad7d103b37b4922667ac136578c8509a1ed7" dmcf-pid="GopSwArRsS" dmcf-ptype="general">리질리언스는 경차보다 조금 작은 크기다. 높이 2.3m, 폭 2.6m다. 동체 하단에는 다리가 4개 달렸다. 내부에는 사과 상자만 한 소형 무인 자동차가 실렸다. 아이스페이스는 이 무인 자동차가 채취한 달 표면의 흙과 암석을 미국 항공우주국(NASA)에 판매하기로 계약했다. 달 자원을 대상으로 한 사상 첫 국제 상거래라고 아이스페이스는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596a3ea0f702d9e99a1b2f0ac44b57f216fba0aca26a54cb89968027976971af" dmcf-pid="HgUvrcmerl" dmcf-ptype="general">아이스페이스의 달 착륙 시도는 처음이 아니다. 2023년 4월, ‘세계 최초의 민간기업 달 착륙’이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도전했지만, 착륙선이 월면으로 하강하던 도중 문제가 생겼다.</p> <p contents-hash="70fa31902c0b5b8c731e2ceb09a40470df27e67c4d45319eaab7f367bbee707b" dmcf-pid="XauTmksdwh" dmcf-ptype="general">고도 측정 센서에 오류가 나타나면서 ‘월면 충돌’이라는 결과를 맞은 것이다. 동체가 부서지며 착륙은 실패로 돌아갔다. 지구의 공항처럼 착륙을 돕는 유도장치가 전혀 설치돼 있지 않은 달에서는 이런 충돌이 흔하다.</p> <p contents-hash="fc953f23480456b0b6c60e314d4a1be0a0963b7c80d02c42610d4ec137cb6b7d" dmcf-pid="ZYiK05phrC" dmcf-ptype="general">아이스페이스의 첫 달 착륙 시도가 실패하고 한 해가 흐른 지난해 2월, 미국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만든 ‘오디세우스’가 월면에 착륙했다. 세계 첫 민간 달 착륙 기록을 낚아챈 것이다. 오는 6일 아이스페이스가 리질리언스의 ‘월면 터치 다운’을 성공시킨다면 세계 2번째,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민간 기업이 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6eec19ec31971e39f65918ec420ee645ad3ad29eb2480153c305e94916a6c82a" dmcf-pid="5Gn9p1UlEI" dmcf-ptype="general">리질리언스 착륙이 성공할 경우 민간 주도의 달 개척에 본격적인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. 미국 항공우주국(NASA)처럼 막대한 세금을 투입해 운영되는 정부기관이 아니어도 달에 착륙선을 안착시킬 수 있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증명되는 셈이기 때문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3f5d2ad482585682190dc05531b0896632225eafc5b2e36291047d9c73e6e8a2" dmcf-pid="1HL2UtuSOO" dmcf-ptype="general">아이스페이스는 리질리언스가 월면에 내리는 장면을 착륙 약 1시간 전부터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9753126b61e8597d74eab9b0160debac58034d4ce1eaee1e0792bf93ac0a0cf6" dmcf-pid="tXoVuF7vEs" dmcf-ptype="general">이정호 기자 run@kyunghyang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경향신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[ISS 2025] “韓 뉴스페이스 보자” 세계 우주 전문가 3000명 모였다 06-04 다음 김경덕 AIoT협회장 “AI 성공, 고품질 IoT 인프라에 달려”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