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고성에 24개국 철인 모인다…13∼15일 '아이언맨 70.3' 작성일 06-04 79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6/04/AKR20250604117500052_01_i_P4_2025060415141617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아이언맨 70.3 고성 대회<br>[경남 고성군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(경남 고성=연합뉴스) 김선경 기자 = 경남 고성군은 '2025 아이언맨 70.3 고성 대회'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고성 전역에서 펼쳐진다고 4일 밝혔다.<br><br> 이번 대회는 군과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, 대한철인3종협회와 경남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.<br><br> 총 24개국에서 1천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영 1.9㎞, 사이클 90.1㎞, 달리기 21.1㎞로 구성된 113.1㎞(70.3마일)의 세계트라이애슬론연맹 공인 코스를 완주한다.<br><br> 상위 기록 완주자에게는 아이언맨 70.3 월드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.<br><br> 군은 대회 기간 안전을 위해 당항포삼거리에서 동해면 일대까지의 주요 도로를 오전 6시 30분부터 구간별로 통제할 계획이다.<br><br> 주민들에게는 교통통제 관련 정보를 미리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.<br><br> 군은 2019년 아이언맨 70.3 대회를 처음으로 유치한 데 이어 2022년부터 올해까지 연속으로 대회를 개최한다.<br><br> 이번 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.<br><br> 군은 지난해 대회 기간 참가자와 동반자 가족, 관람객 등 4천500여명이 고성에 체류하는 등 대회로 인한 직·간접 소비효과를 9억원 상당으로 추산한 바 있다.<br><br> 이상근 고성군수는 "자연과 어우러진 최적의 코스를 자랑하는 아이언맨 70.3 고성 대회는 체력의 승부를 넘어 지역과 주민, 스포츠가 하나 되는 축제"라며 "앞으로도 고성이 스포츠와 문화, 경제가 함께 숨 쉬는 스포츠산업 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"고 말했다.<br><br> ksk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K리그2 서울 이랜드, U-20 월드컵 4강 멤버 배서준 영입 06-04 다음 세계 1위 사발렌카 “여자 경기도 저녁 시간 배정해달라” ... 롤랑가로스에 부는 女風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