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테니스 1위 사발렌카 “여자 경기도 야간 배정해야” …남자와 동등 요구 작성일 06-04 81 목록 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단식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(27·벨라루스)가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의 경기 일정 배정 시간에 불만을 표출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81/2025/06/04/0003546452_001_20250604154409139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단식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.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</em></span><br><br>사발렌카는 3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정친원(7위·중국)을 2-0(7-6<7-3> 6-3)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.<br><br><!-- MobileAdNew center -->프랑스오픈 첫 우승에 도전하는 사발렌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“빅 매치였던 만큼 경기 시간을 조금 늦게 시작하도록 해서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했더라면 좋았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<br><br>AP통신은 “사발렌카와 정친원의 경기는 오전 11시에 시작했다”며 “대회장 메인 코트가 1만 5000석인데 상당 부분이 빈 좌석이었다”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.<br><br>프랑스오픈은 2021년부터 메인 코트에서 야간 경기를 치르고 있는데, 여자 경기가 야간 경기로 배정된 것은 네 번뿐이다. 올해는 개막 후 모든 야간 경기가 남자 경기로 채워졌다.<br><br>사발렌카는 “남녀 경기를 동등하게 다뤄주면 좋겠다”면서 “여자 경기도 더 큰 무대에 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”고 말했다.<br><br><!-- MobileAdNew center -->이어 “경기를 일찍 끝내고 오후 시간에 시내도 둘러볼 여유가 있기 때문에 (개인적으로는 오전 경기가) 더 좋은 면이 있다”며 자신의 의견이 여자 테니스 전체를 위한 주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.<br><br>앞서 이 대회 초반에는 온스 자베르(31·튀니지)가 여자 경기 시간 배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.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`갤럭시 Z 폴드`, 더 크고 더 얇게 돌아온다 06-04 다음 "잡힌거 아니었어?" 수비수 이 동작에 깜빡 속았다…안타에 귀루한 역대급 본헤드 플레이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