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선 다음날…선방위, 이준석 토론발언에 논의 끝에 '문제없음' 작성일 06-04 9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중앙선거방송토론위에 '재발방지책' 의견 제시키로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CKZ9z2XUO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9ffecbeb9fdb69c56f4a5d06deb2e689403bb57fbaf1271e17632f2ad6fabc8" dmcf-pid="uh952qVZus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/뉴스1DB ⓒ News1 국회사진기자단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NEWS1/20250604154239583okcn.jpg" data-org-width="1400" dmcf-mid="pMQux4MUuI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NEWS1/20250604154239583okcn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/뉴스1DB ⓒ News1 국회사진기자단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0dcabd0767ac5a0ca42dfb9ae8e2c971b0a12bc2931b5e99199c2b28632eea6" dmcf-pid="7l21VBf5pm" dmcf-ptype="general">(서울=뉴스1) 양새롬 기자 = 21대 대통령 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의 여성혐오 발언과 관련해 논의 끝에 '문제없다'는 의견을 내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6e2333e362e3a1582a55015e2e6a740750153ba0a12ec7d846dee6e7ace79745" dmcf-pid="zSVtfb41ur" dmcf-ptype="general">다만 이는 해당 발언이 적절했다는 뜻은 아니다. 선방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방송을 심의하는 기구다. 심의 대상은 방송사나 미디어 단체다. 발언이 문제없다는 게 아니라 이를 생중계한 방송사에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의미다.</p> <p contents-hash="ffbba03871f6ace23c35466bd929f32a4d152729a8dd0adbf0d641a07ccd4e51" dmcf-pid="qvfF4K8tUw" dmcf-ptype="general">대신 해당 토론회를 주관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재발 방지책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1ba353447792a29c2992f90ee74c7a7d8d266929ce11993e0367d2b18837c0f" dmcf-pid="BT43896F7D" dmcf-ptype="general">선방위는 4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'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3자 토론회'(지난달 27일 방송분) 관련 후보자가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제기된 민원을 두고 이같이 논의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2fd2730069da491aa313a658429420f4d1297b41ae6b8212a785402753e4fa7" dmcf-pid="by8062P3uE" dmcf-ptype="general">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처에 따르면 지상파에서만 관련 민원은 866건 접수됐다. 종합편성채널은 13건(5월 30일 기준), 전문편성채널은 3건의 민원이 접수된 상태다.</p> <p contents-hash="2ff541d727011d28fc903a9d80295068cef053f6f0033060c8feeb57cdae8c3c" dmcf-pid="KSVtfb41Fk" dmcf-ptype="general">이 후보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처럼 커지자 방송사들은 다시보기 영상에서 해당 문장이나 표현 부분을 묵음으로 처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f38a301d506911c22c57d79236b2285b8a14b0b0991a79350e20d72974b04a1" dmcf-pid="9vfF4K8tpc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회의에서 이를 논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던 정미정 선방위원은 "굉장히 중요한 사안이었다고 생각한다. 시청자 입장에서 굉장히 불쾌했을 것"이라며 "선거방송내용을 심의하는 위원회로서 이 사안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할 수 있어야 한다"고 주장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8a4c746336f0746ea2a913db8c26d41594e487efb2c1540db8fdb5f490c8867" dmcf-pid="2T43896F0A" dmcf-ptype="general">김기성 부위원장 역시 "출연자를 탓할 수는 없겠지만 방송 도중에 부적절한 단어가 나왔다면 진행자가 어느 정도의 사과 표현을 하는 게 적당하지 않느냐"며 "진행자가 가져야 될 진행의 태도, 기술 이런 부분은 얘기를 해주는 게 선방위로서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282ab06b33ebc32aa0b5b1ff5617561f8e4008890034abc0a4ef8784ffbacfc" dmcf-pid="Vy8062P37j" dmcf-ptype="general">반면 나머지 선방위원들은 방송사의 문제로 심의할 내용은 아니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97de0da66ff288d1fd2183e27972413aca7f579ac316ae297790aa2841756c7e" dmcf-pid="fW6pPVQ0uN" dmcf-ptype="general">이형근 선방위원은 "방송사가 자체 기획해서 패널을 선정해 방송하는 토론회의 경우 적극적으로 심의하고 제재할 것"이라면서도 "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 토론회에 참석하는 후보자들에 강력한 사전 고지나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의견 제시는 필요하겠다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f29d53b849db0f8a7bdb96f40944847afe17df5b774b7d84418422f46ad061b" dmcf-pid="4YPUQfxp0a" dmcf-ptype="general">한균태 선방위원장은 "유감표시를 하는 것은 적절하다고 볼 수 없다"며 "다만 계속해서 토론회가 있을 텐데 (이번 사태를) 반면교사 삼아서 좀 더 신중하게 후보자의 발언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담아 제시하겠다"고 언급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13c737b0e2ab2df145e1d9ac1aa72d73f13e0e1c0ad1b4dfafea85421792816" dmcf-pid="8GQux4MU7g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위원 7명은 찬성했고, 1명은 기권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70ac1692975aaecda2e3c65301e0b83a3b98c5b1f4f2f69348fefbfcd62ccbd" dmcf-pid="6Hx7M8RuUo" dmcf-ptype="general">flyhighrom@news1.kr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"공공 SaaS 전환, 수요예보가 첫걸음"…업계, SW 정책 실효성 '지적' 06-04 다음 삼성전자 `갤럭시 Z 폴드`, 더 크고 더 얇게 돌아온다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