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OP, 사내 복지를 다시 쓰다 작성일 06-04 7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함께 뛰고 즐기는 방식으로 조직 문화를 만든다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tcR6wArR7L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667d4fa586253cf33191ebed5cfa052a66987a371cfb83ec184efc99e504b76" data-idxno="274390" data-type="photo" dmcf-pid="3EdQmksdzi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HankyungGametoc/20250604161858036buyv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17ZW2qVZ3o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HankyungGametoc/20250604161858036buyv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9f839bcecbc929ecb7f5a142dc8009b96c1923c1d9f7de2b7a13bf76ac630b30" dmcf-pid="pwiMODIi7d" dmcf-ptype="general">최근 조직 문화는 단순한 업무 환경을 넘어, 구성원 간의 교류와 경험 설계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. 정해진 제도를 제공하는 복지 중심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참여와 비일상적인 경험을 중심에 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bf0764885c1e70221483cc6f8c0ba01e37a2bfdfe654d969f789e61b83c1d965" dmcf-pid="UrnRIwCnze" dmcf-ptype="general">SOOP은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 특성을 바탕으로, 조직 문화 역시 콘텐츠처럼 설계하고 있다.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어울리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되도록, 자율성과 몰입 중심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e2ca615f353f76c64d8dc4275a7b44da1a8e6d999ee1ed4c0e961326c2494f80" dmcf-pid="u3vIuF7v0R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최근에는 사내 e스포츠 리그와 전사 소풍 등 콘텐츠형 활동을 통해 구성원 간 관계 형성 방식을 확장하며 '함께하는 경험'이 조직 문화의 주요 가치로 작동할 수 있도록 방향을 강화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6a570dc177fa076ceff9d31b6bd4b5ea69804493b68365c779893f2921f6351c" dmcf-pid="70TC73zTzM" dmcf-ptype="general"> </p> <p contents-hash="13e750dd19c5e5afed6aaa9f7eabdce13c8bde13e83dd096215d7ea7ac9fdfbb" dmcf-pid="zpyhz0qy0x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■ 점심마다 전략 회의, 퇴근 후 팀 훈련… 직원들 '진심' 이끈 '숲싸리'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f5b29634af15af2779f7fa083a1f9d59a1e0319437c16187b344a335c17ec3db" dmcf-pid="qUWlqpBWUQ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5월 말 SOOP 직원들은 점심시간마다 팀 전략을 짜고 야근 후 게임 연습에 나섰다. 이유는 단 하나, 사내 e스포츠 리그 '숲싸리(숲 사내 리그)' 때문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7f8561e309c0866e6283d66c61324d4764f81429c37f0514da8eafc50906b845" dmcf-pid="BuYSBUbYpP" dmcf-ptype="general">매년 열리는 숲싸리는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, 중계하고, 제작까지 맡는 전사 e스포츠 리그다. SOOP이 보유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조직 문화에 그대로 이식한 대표 프로그램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615ebee788c4fee4e1b8b5e8ab1d1e438931f5c8800a06d7970e6b9fa858239f" dmcf-pid="b7GvbuKGu6" dmcf-ptype="general">이번 시즌은 5월 13일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, 27일 결승전까지 진행됐다. 리그오브레전드, 폴가이즈, 배틀그라운드, 오버워치2 등 총 4개 종목은 사전 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됐고, 출생연도에 따라 어드밴티지를 부여하는 룰도 도입해 전 세대의 참여를 유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b4d19b15a090278e7e27f6937dd937dc4a0fbb16c4e2b9dfd37760ebfa75a35" dmcf-pid="KzHTK79Hu8" dmcf-ptype="general">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중계 퀄리티다. 직원 일부가 해설자로 직접 참여하고 LCK 공식 해설자 프린스 '이채환'이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해설로 합류해 정규 리그 못지않은 몰입감을 연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f81851a2c6db9545f0458f068ebe9249b82623ebe05244d5fe85ce440011b2a" dmcf-pid="9qXy9z2Xu4" dmcf-ptype="general">그 결과 단순한 사내 행사를 넘어 '진짜 리그'처럼 동료의 경기를 응원하고, 콘텐츠로 즐기는 장면이 곳곳에서 연출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0038d8525c24bd172cb1bbf80fad0faa776748652f81307bd1250c07c88ddbe2" dmcf-pid="2BZW2qVZ0f" dmcf-ptype="general"> </p> <p contents-hash="fd68672053b47b54d2c3895c2d2792cd9005e9c822fd9d03de29666217afb8ff" dmcf-pid="Vb5YVBf5UV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■ 단체복 입고 놀이공원, 피드엔 인증샷…일보다 기억에 남았다.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23ea958ff6730d8ed9f3bfc0b66ddcec8c6ac037184187a393d992ed9eeddede" dmcf-pid="fK1Gfb41u2" dmcf-ptype="general">오늘은 '팀원'아 아닌 '짝꿍'. 지난 5월 30일 SOOP의 전 직원들은 롯데월드로 소풍을 떠났다. 평일 하루, 모두가 휴가를 내고 떠난 이번 행사는 팀원끼리 놀이기구를 타고,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d65171aaf699773f8d19914aaac9dfe1907bed0135433b822336e5eaf7011dce" dmcf-pid="4FSOUtuSz9" dmcf-ptype="general">사무실을 벗어나 단체복을 입고, 인증샷을 찍기 위해 함께 줄을 서는 모습은 평소엔 보기 어려운 장면이었다. '소풍'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긋한 분위기와 놀이공원이 가진 개방감이 어우러져, 직원들간 장벽도 자연스럽게 허물어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ae79cab83a2339a01e1754afc865bbeefe4496da28a42c78934cb3b3a7e00a2b" dmcf-pid="83vIuF7vFK" dmcf-ptype="general">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직원들은 사진과 후기를 공유했고, '회사 덕분에 다시 학생 된 기분이었다', '업무 이야기 한마디 안 했는데 더 가까워졌다'는 반응도 이어졌다. 전사 소풍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함께 보낸 하루가 팀워크보다 더 오래 기억되는 경험이 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08319278a351e6cf954c6ecdbc7459ab25335fb5210cd6ab95bf4ac839aa8be1" dmcf-pid="60TC73zTFb" dmcf-ptype="general"> </p> <p contents-hash="9329ac8a6f345b84f5fead8400e5a59a9d7c694e14a20df92f3e36c6dc1ac321" dmcf-pid="Ppyhz0qy0B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■ 무엇을 할지는 자유, 함께할 수 있게는 지원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1c30dfcddb00dd223da4377e72d076363c37fcb7ee20d5448d7215891d5e17b0" dmcf-pid="QUWlqpBW0q" dmcf-ptype="general">SOOP은 이 밖에도 팀 단위 자율 워크숍에 활동비를 지원하거나, 타 부서와 함께 점심을 먹는 '런치데이' 등을 통해 일상 속 교류 역시 유도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1dbb65d2ff12d9388bdef5d87a1dfa8b029f0d9ab3fc38a9940679ab6b5542bc" dmcf-pid="xuYSBUbYpz" dmcf-ptype="general">누군가는 방탈출을, 누군가는 볼링을 함께 즐기며 교류하고, 점심 한 끼를 통해 뜻밖의 협업 아이디어를 떠올리기도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1af38e11c68abf986aae56ed456eccd40d8472d31c2147f84985a1bc213901b" dmcf-pid="ycR6wArRp7" dmcf-ptype="general">정해진 틀이나 의무적 프로그램이 아닌 구성원이 스스로 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열어두는 방식으로, 자율성과 지속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다.</p> <p contents-hash="bdaff3c1f763a466f0832e0ca52c6312bb3d57f355ef48ea6d9e47a7d5737eba" dmcf-pid="WkePrcmeFu" dmcf-ptype="general">작지만 반복 가능한 교류가 조직 문화로 스며들 수 있도록, 회사는 그 시작점을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. 뿐만 아니라, 감정적 스트레스나 개인 고민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심리상담 제도 '마음토닥!'도 함께 운영 중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ec04f83e8e739fdf65759f7ffc2249d4362fc700bee23c17e5c16efed6d51253" dmcf-pid="YEdQmksd0U" dmcf-ptype="general">SOOP은 앞으로도 일하는 공간뿐 아니라, 함께 어울리는 장면까지도 콘텐츠처럼 설계하며, '우리다운 문화'를 조직 안에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. </p> <p contents-hash="0e5630513acd4ef199cdf19b27ad645564b4438b96267dc98494679ad9e61a4d" dmcf-pid="GDJxsEOJUp" dmcf-ptype="general"> moon@gametoc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게임톡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JTBC, 이재명 대통령 취임 특집 ‘뉴스룸’·다큐 ‘정권 교체 3년의 기록’ 편성 06-04 다음 [현장] 모비젠, '사일로 해결사' 선언…'그래피오'로 의사결정 OS 꿈꾼다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