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프로볼링]유현이, 천안시장배 정상 '또 멀티 우승' 징크스 루틴 계속.. 김병석도 우승 작성일 06-04 76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9/2025/06/04/0005321115_001_20250604164615200.jpe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[사진]유현이 /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</em></span><br><br>[OSEN=강필주 기자] 유현이(31, 에보나이트)가 가장 먼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. 통산 3번째 멀티 우승이다.<br><br>유현이는 4일 충청남도 천안의 제일락볼링장에서 열린 '2025 천안시장배 프로볼링대회' TV파이널 여자부 최종 결승전에서 같은 팀 유성희(에보나이트)를 214-168로 물리쳤다.<br><br>이로써 유현이는 지난 4월 태백산컵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. 통산 6승. 흥미로운 점은 유현이는 항상 한 시즌 두 번의 우승을 기록했다는 점이다. 여자 포인트 랭킹 1위에 오르는 순간이기도 했다.<br><br>특히 유현이는 2019년 청주투어와 나사월드볼링컵, 2022년 봉화은어축제컵과 태백산컵을 차지했다. 올해도 역시 태백산컵에 이어 이날 우승으로 시즌 멀티 우승에 성공, 기분 좋은 징크스 루틴을 이어갔다.<br><br>유현이는 1프레임부터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. 이후 2프레임 9커버로 잠시 숨을 고른 유현이는 3프레임부터 내리 4연속 스트라이크를 앞세워 60핀 이상 리드를 잡아 승기를 굳혔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9/2025/06/04/0005321115_002_20250604164615271.jpe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[사진]유현이(오른쪽)와 김병석 /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</em></span><br><br>남자부 결승에서는 김병석(46, MK)이 통산 3승에 성공했다. 김병석은 프로 첫 우승에 도전한 홍준영(명인공조산업)을 상대로 222-180으로 눌렀다.<br><br>이로써 전 국가대표 출신 김병석은 2022 상주곶감 유미컴배, 2024 리틀꼬마김밥컵에 이어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. <br><br>1, 2프레임 더블을 앞세워 초반 리드를 잡는 듯 했던 김병석이었다. 3프레임 3-4-8 스플릿을 범하면서 역전을 허용한 김병석은 볼 교체 후 4, 5프레임을 다시 더블로 만들어 역전에 성공했고 9, 10프레임서 4연속 스트라이크로 승리를 굳혔다.<br><br>앞선 4강전 1경기에서는 홍준영이 베테랑 김영관(스톰)을 233-166으로 꺾었고, 준결승 2경기에서는 김병석이 이명훈(브런스윅)을 175-147로 잡아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9/2025/06/04/0005321115_003_20250604164615303.jpe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[사진]유현이(오른쪽)와 김병석 /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</em></span><br><br>한편 단체전에서는 팀 에보나이트와 팀 스톰이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. 남자부에서는 왼손 3명으로 구성된 팀 에보나이트(김태규·임동성·정찬희)가 더블 3차례 포함 스트라이크 7개를 앞세워 팀 스톰(김영관·김현민·문하영)을 211-173으로 물리쳤다. <br><br>여자부에서는 팀 스톰(김효미·한윤아·장미나)이 9, 10프레임 4배거를 앞세워 막판 미스를 범한 팀 에보나이트(유성희·강현진·유현이)를 226-188로 물리쳤다. <br><br>[2025 천안시장배 프로볼링대회 TV파이널 결과]<br><br>남자부 결승전 / 홍준영 (180) VS (222) 김병석 <br>남자부 4강 1경기 / 김영관 (166) VS (233) 홍준영<br>남자부 4강 2경기 / 김병석 (175) VS (147) 이명훈<br>여자부 결승전 / 유현이 (214) VS (168) 유성희<br>남자부 단체전 / 팀 에보나이트 (211) VS (173) 팀 스톰<br>여자부 단체전 / 팀 에보나이트 (188) VS (226) 팀 스톰<br> <br><br> 관련자료 이전 "정답 몰라도 괜찮다"... AI 강화학습 상식을 뒤엎은 워싱턴대 연구 06-04 다음 'WM 신인' 유스피어 "데뷔 실감 나…성장 보여드릴 것"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