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GS칼텍스배 프로기전] 천재보다 한수 위 작성일 06-04 79 목록 <span style="border-left:4px solid #959595; padding-left: 20px; display: inline-block"><strong>본선 8강 ○ 원성진 9단 ● 이지현 9단 초점6(77~93)</strong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5/06/04/0005503613_001_20250604164818317.jpg" alt="" /></span><br><br>GS칼텍스배 우승자로서 시작한 2011년. 원성진은 5월까지 성적이 시원치 않았다. 세계대회 예선에 나가야 했고 그때마다 몇 걸음을 떼지 못했다. 6월 들어 몸이 풀렸다. LG배 세계대회에서 8강에 올랐고 9연승을 달리며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 대표 자리를 따냈다. 또 10연승을 더했다. 10월엔 삼성화재배 본선에서 화력을 뽐내며 4강에 올랐다. 그때 삼성화재배 4강전은 3번기로 치렀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5/06/04/0005503613_002_20250604164818344.jpg" alt="" /></span><br><br>천야오예는 중국에서는 1인자 구리를 누르고 우승한 적이 있고 세계대회에서는 한국 선수에게 자주 이겼다. 훗날 세계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했는데 이세돌, 커제, 신진서를 결승에서 꺾었다. 천재 잡는 천재였다. 원성진은 4강전 3번기에서 천야오예를 2대1로 제치고 난생처음 세계대회 결승에 올랐다.<br><br>흑79로 <참고 1도> 1에 둘 틈이 없다. 백이 2로 끊어 흑 대마를 몰아붙인다. 이길 확률 90%를 넘긴 백은 왼쪽에서 집을 더 불릴 생각이 없었다. 흑89로는 <참고 2도> 1로 나가 3에 끊는 것이 차이를 좁히는 길이었다. 백90에 두니 또 편해졌다. <br><br>[김영환 9단]<br><br><!-- r_start //--><!-- r_end //--> 관련자료 이전 오마이걸과는 또 다른 유스피어…"롤모델이지만 에너지 달라" 당찬 데뷔 출사표 [종합] 06-04 다음 유스피어 "롤모델은 오마이걸…차별점은 에너지" [Oh!쎈 현장]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