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소·스타트업도 'AI 코딩' 열기…개발자 생산성 향상 기대 작성일 06-04 8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9XtdXyZw1c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8a1a4ad9dc425f6d4244f598491d499333a5c14a5a171b54fe646f24afab561" dmcf-pid="2rIBrcmeXA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'커서' 홈페이지 메인화면 캡쳐 이미지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etimesi/20250604170111839ekpi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KoW8SOva1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etimesi/20250604170111839ekpi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'커서' 홈페이지 메인화면 캡쳐 이미지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e73cb668538cf38f8a785bb40137199d2b92bd9ef68f245bedc11e7a7f5d690" dmcf-pid="VmCbmksd5j" dmcf-ptype="general">주요 대기업이 시스템 개발 과정에 인공지능(AI)을 적극 도입하는 가운데, 중소 소프트웨어(SW) 업계 역시 AI 활용에 전면 나선다. AI를 개발 업무에 활용하면 개발 전반 생산성을 높이는데 주효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.</p> <p contents-hash="25600f41754d8e9f8946fd6da25d54b8d3d3fda38d4ceb149c051710712c404e" dmcf-pid="fshKsEOJHN" dmcf-ptype="general">4일 업계에 따르면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케스트로는 AI 코딩 도구 '커서'를 내달부터 전 개발직군에 보급할 계획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1a916903fdc86a024f14d3cef43d5885cefc27459dc414aea5253a5a91104536" dmcf-pid="4Ol9ODIiZa" dmcf-ptype="general">'커서'는 개발 관련 다양한 AI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다. 개발 언어가 아니라 말하듯 자연어로 코딩 명령을 내릴 수 있어 쉽고 빠른 코딩이 가능하다. 예를 들어 '클릭 버튼을 누를 경우 새로운 창이 뜨도록 코드를 만들어줘' 라고 명령하면 코드를 생성해준다. '여기에 버그(프로그램 오류)가 있나?'라고 질문하면 찾아주는 등 개발 과정에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.</p> <p contents-hash="ab57216e174199fa9b829cf1add82f15b7a740623743dbea4dcb318e52e09592" dmcf-pid="8IS2IwCnXg" dmcf-ptype="general">오케스트로는 최근까지 일부 개발직원에 한 해 커서 유료서비스를 지원했다. 최근 이를 전 개발직군에 보급할 계획을 확정지었다. 이달 초부터 한 달간 시범 기간을 거칠 예정이다. 이 기간 동안 발생한 이슈 등을 감안해 내달부터 전 개발직에 서비스를 확대·지원한다는 방침이다. 오케스트로 600여명 직원 가운데 85% 가량이 개발직군에 해당, 사실상 직원 대부분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하게 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01bdc7d8d25402012a90519bbe150b9af9eed4ae26d1fffc05f3daa3b052742a" dmcf-pid="6CvVCrhL5o" dmcf-ptype="general">오픈소스 전문기업인 큐브리드도 개발직 직원에 커서 유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. 국내 협업툴 1위 기업 마드라스체크는 일부 지원에서 최근 전 개발 직원으로 지원 대상 범위를 넓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c991f6283becbe4db407da646e8b81342a083e0d6a11104595af0649afc5cc1c" dmcf-pid="PhTfhmlo5L" dmcf-ptype="general">이들 기업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하는 이유는 개발 생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d072aa4a662d513afcd1f8b180aabb326dde0748785c54c0a13e3fa4850c2e63" dmcf-pid="Qly4lsSgtn" dmcf-ptype="general">오케스트로가 앞서 커서를 사용했던 자사 AI연구소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'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'고 응답한 비율이 83%로 나타났다. '그렇지 않다'라고 답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c5f43101354f45dc788871f6fa04d82d4a8fc08e050e93473176fe7626153644" dmcf-pid="xSW8SOva5i" dmcf-ptype="general">오케스트로는 중·고급 개발자의 경우 AI 도구 사용 시 최대 5배 가량 생산성을 높인다고 분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77cd82c18d3e08975a99de2beef1efcc59b27ed6075ad04ba927ca4031bc131" dmcf-pid="yq9EqpBWHJ" dmcf-ptype="general">업계는 개발 과정에서 AI 활용은 지속 늘 것으로 예상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d41c3b731ec6b4325a2a3abd4bf8fdc23df2e57eadd694e79c02849e011e6a0b" dmcf-pid="WB2DBUbYHd" dmcf-ptype="general">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“AI 도움을 받은 개발자의 경우 코딩 시간이 이전 대비 확연하게 줄어든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”면서 “생산성이 확실히 올라가는 만큼 개발과정에서의 AI 활용도 지속 늘 것으로 보인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a5e3d33b339079ac7cea19d41166f88236b36683f3690a3bc8f5f63b2bb84e0" dmcf-pid="YbVwbuKG1e" dmcf-ptype="general">커서를 비롯해 AI 코딩 도구는 국내외 주요 기업이 대부분 사용하는 추세다.</p> <p contents-hash="b12a907da58d2ae47143ea32b27201a4e308e7309e1a16e0703b0d993873d2f0" dmcf-pid="GKfrK79H5R" dmcf-ptype="general">일각에서는 AI 코딩 도구가 초급 개발자를 대체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. 그러나 단순 비용 절감 차원에서만 접근해선 안된다는게 업계 시각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6c5cc0321738a0afaa7d74cbb6b57d0aa879120b7ca754646613c3e0d7be5d78" dmcf-pid="H94m9z2XHM" dmcf-ptype="general">박소아 오케스트로클라우드 대표는 “프롬프트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생성형 AI의 성능이 다르듯이 커서와 같은 AI 코딩 도구 역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극대화될 것”이라며 “단순 툴 도입에 그치지 않고 전사 차원에서 개발업무 생산성 극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담부서 신설하거나 맞춤 교육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등 전반적 노력이 동반돼야 한다”고 조언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5aeaa1fe09bd7404f9317907c155aaf94a933146c2c96bff40889c2364ae807" dmcf-pid="X28s2qVZZx" dmcf-ptype="general">김지선 기자 river@etnews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전자신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"새 정부, 하루속히 풀뿌리 R&D 되살려야" 06-04 다음 “가격도 경쟁력 있게”…퓨리오사AI, '레니게이드' 1000만원대 책정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