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웅, 제천 아시아선수권대회서 카자흐 선수와 '리턴매치' 금 사냥 작성일 06-04 82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이주형 감독, 중국·일본에 이어 "단체전 3위 목표'<br>한국 체조 간판 여서정·신재환 부상 등으로 불참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6/04/0008295830_001_2025060417401055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한국 체조의 간판 김재호, 문건영, 허웅 등 우리나라 체조 대표팀 미디어 데이 현장.2025.6.4./뉴스1 ⓒ News1 손도언 기자</em></span><br><br>(제천=뉴스1) 손도언 기자 =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카자흐스탄 나리만 쿠르바노프에게 메달을 빼앗긴 허웅(충북 제천시청)이 쿠르바노프를 홈으로 불러들여 설욕전을 펼친다.<br><br>허웅과 쿠르바노프는 파리 올림픽 이후, 1년 만에 리턴 매치를 펼치게 됐다.<br><br>허웅과 쿠르바노프는 오는 7일 제천에서 열린 '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' 안마에서 금 사냥에 나선다. 허웅은 지난해 파리올림픽 안마 결승에서 쿠르바노프(올림픽 은메달)와 겨뤘지만,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.<br><br>178cm 장신인 허웅은 단신 선수처럼 빠르다는 게 큰 장점이다.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도 자기 특유의 집중력과 기술, 빠르기 등을 바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다.<br><br>허웅은 "나리만(쿠르바노프) 선수에 대한 분석과 자신의 단점을 크게 보완했다"며 "또 나리만(쿠르바노프) 등 다른 선수들까지 분석 등을 마친 상태여서 컨디션만 좋다면 금을 딸 수 있을 것"이라고 말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6/04/0008295830_002_2025060417401061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한국 체조의 간판 김재호, 문건영, 허웅.2025.6.4./뉴스1 ⓒ News1 손도언 기자</em></span><br><br>우리나라 체조대표팀은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'단체전 3위'를 목표로 하고 있다.<br><br>한국 여자 체조의 간판 여서정(제천시청)과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신재환(제천시청)이 부상과 2028년 LA 올림픽 준비 등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.<br><br>한국 남녀 체조의 간판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서 체조 강국이자 1·2위를 다투고 있는 중국·일본을 넘지 못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.<br><br>이주형 대표팀 감독은 "중국과 일본은 세계적인 선수를 많이 보유했고, 세계 체조에서 강국으로 통한다"며 "우리나라 선수들도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·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게 목표"라고 말했다.<br><br>별도 관람료 없이 세계적인 기계체조 선수들의 연기를 직접 볼 수 있는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남자대회,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여자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.<br><br>중국과 일본, 대만,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25개 나라가 출전해 제천에서 한판 대결을 펼친다.<br><br>여홍철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는 "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대회이자 2025년 시즌 중 중요한 국제대회 중 하나"라며 "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제천은 물론 한국 체조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"이라고 강조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6/04/0008295830_003_2025060417401066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한국 체조의 간판 김재호, 문건영, 허웅 등 우리나라 체조 대표팀 미디어 데이 현장.2025.6.4./뉴스1 ⓒ News1 손도언 기자</em></span> 관련자료 이전 말만 하면 AI가 사내 자금흐름 한눈에 '쫙' 06-04 다음 방탄소년단·트와이스·블랙핑크, 'K팝 대장주' 몰려온다 [엑's 이슈]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