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대통령에게 바란다...새 정부, 새 도약] '경제 살리는 기업' 활력 높이자 작성일 06-04 10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XIzKJxiBZu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e97d1b8f4d7a731527c5bea189567382bf4e0dec09266ded7c3e59a812800fd" dmcf-pid="ZCq9iMnb1U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 선서 행사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있다. 이동근기자 foto@etnews.com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etimesi/20250604174311431vkvy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zBAecgkPtg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4/etimesi/20250604174311431vkvy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 선서 행사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있다. 이동근기자 foto@etnews.com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e913f932c6f73a66b8a2d795225261ee9c176cc0a9e4190fe52782e4789b044" dmcf-pid="5KADYSGkZp" dmcf-ptype="general">미국의 관세 부과와 갈수록 치열해지는 무역분쟁, 내수 침체와 극심한 정치 갈등까지 안팎의 어려움을 감내해야 했던 대한민국 경제가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.</p> <p contents-hash="84fc47943878cd7336933ce66b92dc89d4ff5e1d846a375a4154af353df1abf8" dmcf-pid="19cwGvHEH0" dmcf-ptype="general">이재명 대통령의 지상 과제는 '경제 재도약'과 '민생 안정'이다.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1e88506b64b869d4083b11287ca74775c55dfcc6d00510cafee66b328c7d10e" dmcf-pid="t2krHTXDH3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. 대외적으로는 통상 문제가, 국내적 차원에서는 내수진작이 시급하지만 결코 간단한 이슈가 아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95b7af73553e8e94815f8da1e968db99957a810fe0ba56e84d5047f3035d2d37" dmcf-pid="FVEmXyZwZF" dmcf-ptype="general">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“경제를 살리는 것은 기업”이라고 단언했다. 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,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방증이다. 이 대통령은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을 위해 기업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판단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fa0dd4200bf711b9ce92064f5c4ff68f445b4bea6e637d5ef2ff40fd16717b6" dmcf-pid="3fDsZW5rXt" dmcf-ptype="general">'경제 재도약'과 '민생 안정'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이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기업의 혁신을 유도해야 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3692e45c4aac34734f1fdc7446cd1ba073656a4b90f17a03cb60f7e7b4023273" dmcf-pid="04wO5Y1mY1" dmcf-ptype="general">기업의 혁신이 전제되지 않는 한 내수 회복을 통한 서민의 삶 개선과 약화된 수출 경쟁력 회복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. 미래 성장 동력 발굴도 구호로 그칠 공산이 크다.</p> <p contents-hash="b6ab354320274f885f3b939dbee5b41e20931dfbfdfc02f8edae425cb41140bc" dmcf-pid="p8rI1GtsY5" dmcf-ptype="general">무엇보다 이 대통령은 경제의 중심축인 기업의 활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정책을 강구해야 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75cc78763d82c98242c5fbb129fec72be4d7dd19c9cfa957b46993a18bfc098f" dmcf-pid="U6mCtHFOGZ" dmcf-ptype="general">이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기업은 경제, 통상, 규제, 산업 등 각 분야에 걸쳐 경쟁력을 재정비할 수 있는 정책을 기대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3603c606eebcb9fb9a0697e2dabccb083bed1a5a82c3d8bf5e93dc96ece4333c" dmcf-pid="uqacTCyjGX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인공지능(AI)의 경우, 정부가 대대적인 정책 지원과 공격적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절박함이 크다. AI 기술 경쟁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반도체 등 한국이 우위를 점한 제조업 등 기존 산업까지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4e0f0c94d62531703439d3b89a2293ae0f60a30677ec601be3b9224d7b854f23" dmcf-pid="7BNkyhWAHH" dmcf-ptype="general">구체적으로는 반도체, 이차전지, 바이오 등 전략 산업 지원을 강화하고 인프라 투자와 세제 지원 확대에 기반한 산업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.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외교·통상 전략과 체계 정비 필요성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d98df146fd5825eb5be9cc307ede1cf573f56e9defee7c537a24caab1125788d" dmcf-pid="zbjEWlYc1G" dmcf-ptype="general">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규제 일변도가 아닌 합리적이고 선진적인 법·제도·규제 환경도 조성해야 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f0be218a47d086ea781ec9879a0bd5f6623b1a75ece5fe936a83686347588269" dmcf-pid="qKADYSGk1Y" dmcf-ptype="general">기업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는 과감하게 혁파하고, 유연한 노동시장과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길 바라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252baf11000dde0cc11c2ed74f17a1f60c3bf8068e1c9bb5174b841fc7a4bab7" dmcf-pid="B9cwGvHEZW" dmcf-ptype="general">초고령화·저출생 등 고착화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원활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포용력도 요구된다. 상법 개정안, 노란봉투법, 주 4.5일제, 법정 정년연장 안건은 경제계와 노동계, 기업과 개인이 충돌하는 이슈다. 사회 구성원간 이해와 합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이 대통령이 미래지향적이고 현실적 대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.</p> <p contents-hash="8df84cdacc151d485170e76ad8396dcf9c8f50677a900ee6645ff3ba6c5f7e4e" dmcf-pid="b2krHTXDty" dmcf-ptype="general">본지는 주요 산업별로 시급한 과제와 새로운 패러다임 방향성을 제안한다. 〈관련기사 *면〉</p> <p contents-hash="a6a344c956035673e850486cb1a62ff58fc104b2d022f03507d591b1e343995e" dmcf-pid="KVEmXyZwGT" dmcf-ptype="general">〈1〉기업하기 좋은 환경</p> <p contents-hash="901d8d36fcc3ff428e7208e7b9d1c19999faa341bbcbde5159476c9a4177b956" dmcf-pid="9fDsZW5rtv" dmcf-ptype="general">〈2〉기술·인재·생태계 전폭 지원</p> <p contents-hash="07809e7f12ea0c9db167ecc026b23432a89c046fbbd19604ca6a8eb6efeeb15c" dmcf-pid="24wO5Y1mZS" dmcf-ptype="general">〈3〉K-제조업 부활</p> <p contents-hash="49277d36e426b298c8a1f77274b0e8d35cbbc793e34ad6e9915fc52948b8af4a" dmcf-pid="V4wO5Y1mZl" dmcf-ptype="general">〈4〉통신미디어 AI 인프라 확대</p> <p contents-hash="1d0c870e1a367e4bdbf9f35325ccc34a0a2c92b5e26c2a1f2c01b24ad7a0f56e" dmcf-pid="f8rI1GtsXh" dmcf-ptype="general">〈5〉플랫폼유통 제도 선진화</p> <p contents-hash="23d0bcf07439e8e4ad5ac6deeb4df8db2215b43d956cdd9d556393708ed0faca" dmcf-pid="46mCtHFOtC" dmcf-ptype="general">〈6〉바이오-가상자산 산업 육성</p> <p contents-hash="24852ef185c5a79637fd2d1745e705ae7c6892eb6b5ca0f0a79087969f6566dc" dmcf-pid="8PshFX3ItI" dmcf-ptype="general">〈7〉과학기술 R&D 동력 재점화)</p> <p contents-hash="da1cb64f0f173f8531090f1aa94a44858a4c8e90f0ce585ba11ecc61430572cc" dmcf-pid="6QOl3Z0C1O" dmcf-ptype="general">배옥진 기자 withok@etnews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전자신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수십년 ‘뮤온 실험' 결론 "표준모형과 일치…새 입자나 힘 못찾아" 06-04 다음 말만 하면 AI가 사내 자금흐름 한눈에 '쫙' 06-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